안나 네트렙코 8월 14일 18일 바이로이트 데뷔 로엔그린 출연 취소 통보
http://to.goclassic.co.kr/artist/942

 

이번 8월 14일 및 18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발에 출연하기로 예정되어있던 안나 네트렙코가 (로엔그린의 엘자 역으로 바이로이트 데뷔 예정) "번 아웃 = 심신이 지쳐서" 의사의 권고를 받아들여 출연을 취소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목소리 자체에는 아직 문제가 없는데 의사가 3 주간의 긴급한 휴식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안나 네트렙코는 정말 지독한 노력파 가수입니다. 최 정상에 이미 오래 전에 도달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간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가수입니다. 

 

게다가 겸손합니다. 네트렙코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성숙하고 겸손한 인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고백합니다. 

 

 

작성 '19/08/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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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솔직히 안나 넵트렙코를 조금 과대 평가된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리지 않고 너무 많은 무대에 서는 것도 불만이었고요.
근데 이번에 일 트로바코레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무대를 장악하는 연기력과 가창력,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더군요.
아리아 D'amor sull'ali rosee 를 부르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전율이 흐르더군요.
오페라을 보면서 그렇게 고함을 질러 본적이 없는데 저도 모르게 목청껏 "bis"를 몇 번 외쳤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다 저를 돌아보더군요.
넵트렙코가 흠칙 보고는 한번 더 부를 듯하더니 그냥 넘어가더군요.
야외 공연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한번 정도는 가보자 하는 생각에 봤었는데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빨리 건강이 회복하기를 빌겠습니다.

19/08/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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