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 얀손스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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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마리스 얀손스께서 11월 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자택에서 향년 76세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에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건강 문제로 연주를 중단하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연주도 취소하셨죠. 고인은 1971년 카라얀 콩쿠르 2위 입상 이후 1973년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부지휘자를 거쳐 1979년부터 2000년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부터 2004년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2004년부터 2015년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2003년부터 2019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습니다. 그 동안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런던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같은 악단들을 지휘했고 그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 같은 훌륭한 녹음들을 남겼습니다.

 

한편 1996년 오슬로에서 라 보엠을 지휘하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이래 심장 문제로 오랫동안 고생하셨고 내장형 제세동기를 이용하셨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이 떠나갔다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

작성 '19/12/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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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19/12/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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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오스트리아 언론을 보니까 얀손스 아버지도 심장쪽 병을 앓으셨다고 합니다. 유전력이 있는 심장병으로 고생하신 것 입니다.

19/12/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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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세상에나.... 대 지휘자께서 세상을 뜨셨군요. 모스크바에서 카라얀의 공연을 훔처보면서 까지 꿈을 키우셨던 분인데. 명복을 빕니자.

19/12/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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