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그의 작품에 관한 안 알려진(혹은 잘 알려진)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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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카프리치오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라는 제목은 자필악보에 다른 누군가의 필적으로 씌어져있다. 악상기호나 셈여림등 다른 디테일도 후에 표시가 된 것인데 이것은 베토벤 사후 이 작품에 op.129를 붙여 출판한 안톤 디아벨리의 필적일 가능성이 크다.

 

베토벤은 op.18-4 현악 4중주를 전혀 이해 못하는 청중들에게 '돼지같은 청중들은 이 작품을 이해할 수 없다'고 독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베토벤은 op27-2 "월광" 소나타에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op.78 "테레제" 소나타도 월광만큼 좋은데  왜 관심을 안 주냐고 투덜거렸다고 한다.

 

op.78 소나타가 헌정된 테레제 폰 브론스빅은 최근 연구에 의하면 불멸의 연인이 아니라고 한다.

 

베토벤은 op.47 바이올린 소나타를 영국인 흑인혼혈 바이올리니스트 브리지타워에게 헌정하려다 싸움이 일어나 크로이체르에게 헌정하였다.

 

베토벤은 말년에 작품번호 없는 자작주제에 의한 32개 변주곡 c단조가 연주되는 걸 듣고 '저 멍청한 작품은 누구 작품이지?'하고 물어봤다고 한다. (이건 청각을 상실한지 한참 후의 일이니 믿을 수가 없음) 

 

베토벤은 op.14의 두 개의 소나타에 대해 남자와 여자와의 대화, 구체적으로 연인과 그의 정부가 대화하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는데 안톤 신틀러에게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믿는 것 각자 알아서). 

 

op 31-2 소나타의 제목인  "템페스트"는  사실 op.57 "열정"소나타에 붙이려던 제목이었다.(이것도 안톤 신틀러발)

 

"열정"소나타는 첫 출판때 소나타 제54번이라 표기가 되어 있었다.

 

바그너는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 2악장(op.111)에 대해 '합리적인 채식주의자'가 되면 이 악장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했다. (바그너는 문명이 부패하는 이유가 육식주의라는 말도 했음)

 

하이든은 빈에 처음으로 온 베토벤에게 '자네는 약간 재능이 있지만 많이 노력해야 하네;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베토벤의 마지막 현악4중주(op.135)의 느린 악장을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사람은 러시아 작곡가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이다.

 

브람스는 G.W.Marks라는 필명으로 베토벤의 작품을 편곡했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op.61은 초연당시 '일관성이 없다'라는 평을 받았다.

 

베토벤의 마지막 작품은 13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악적 농담이라 이름붙여진 보컬 캐논이다. 그 가사의 내용은 'we all err, but everyone errs differently'

 

 

출처 : Cyprien KATSARIS - Beethoven:A Chronological Odyssey

 

 

 

 

 

 

 

 

 

 

 

 

 

 

 

 

 

 

  

작성 '20/05/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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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g van Beethoven 
루트비히 판 베토벤

 

출생: 1770/12/16, Bonn, Germany
사망: 1827/03/26, Wien,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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