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디오.
http://to.goclassic.co.kr/audio/2244

고클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가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에 관해서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부터 한번 올리고 싶은 질문들인데 망설이다가 오늘 어렵게(?) 용기를 내어서 올립니다. 읽으시고 회원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1)위의 사진들은 저가 우연히 얻게되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Harbeth 스피커입니다. 이 스피커의 모델과 언제쯤 만들어진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2) 위의 스피커와함께 앰프는 Rotel  RA-06, CDP는 Marantz CD5005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성악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기악곡들에서는 정말 만족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읍니다. 그런데 성악이 들어간 경우는 (오페라, 오라토리오 관현악 반주가 딸린 성악가 독창음반)만족스럽지가 못합니다. 합창부분은 그나마 덜 불만족 스럽는데 성악가들이 개별적으로 노래하는 부분들에서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 때가 많읍니다. 머라고 딱히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솔로부분들이 너무 튀어나오는것 같고 소리 자체도 좀 딱딱하고 너무 강한것 같읍니다.  회원님들 생각에는 저가 이렇게 느끼는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어떤 부분을 up-grade하면 성악곡들에서  좀더 만족할만한 소리를 얻을수 있을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연속 쓰기가 안되어서 다시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끝에 북쉘프스피커를 하나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

예산은 50에서 100만원 사이입니다.

저의 앰프와 cdp와 잘 어울릴수 있는 스피커를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상품도 좋고 중고도 괜찮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작성 '19/0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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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사진상의 스피커는 Harbeth 제품이 아닙니다.
이 제품은 아남전자의 클래식 1.1이라는 스피커입니다. 아남 델타 클래식 77 이라는 미니컴포넌트 오디오 세트에 포함된 것이었습니다. 이 세트는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해서 2000년대 초반까지 판매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직접 들어본 스피커가 아니라 소리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19/02/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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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감사합니다. 저도 설마했었는데 Harbeth가 아니었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02/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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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저는 나쁜 스피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와 안맞는 스피커는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클래식에 어울릴수도 있고 팝이나 락에 더 어울릴수도 있고 소규모or대규모, 각 악기별로 다른경우도 있고.. 그래도 기악곡에서는 만족하신다하니 다행입니다. 전혀 만족 못하시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지금 스피커의 특성을 좀더 세밀하게 분석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양한 장르,규모의 음악을 통해 어떤점에 특화되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시는거죠. 또 검색하시는 것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좋은 음원으로 들어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소스가 좋으면 좋게 들릴수도 있구요. 스피커 배치를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벽과의 거리, 스피커간의 거리, 방의 크기, 청자와의 거리, 높이.. 실용오디오 사이트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내마음의 상태, 컨디션에 따라서도 좋게들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경우도 있답니다. 내가가진 스피커의 특성, 또 이런저런 방법으로 개선해 보시고 안되면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19/02/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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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감사합니다. "나와 안맞는 스피커는 있을수 있지만 나쁜 스피커는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감니다.^^

19/02/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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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순수 기악곡에서 만족하며 성악이 들어간 곡에서 특히 독창 부분에서 귀에 거슬리고 솔로 부분이 너무 튀어나오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스피커의 특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체로 중음역대나 중고음역대 부분의 음압이 높으면 그런 특성을 보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피커를 바꾸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앰프 등의 마이너한 변수를 조절해도 딱히 해결되지 않을 특성입니다. 솔로부분이 튀어나온다는 것으로 유추해보자면 1000~2000Hz 정도가 부스팅 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부분의 음압이 높으면 소프라노 부분이 도드라지고 음상이 앞으로 들이대는 느낌이 됩니다.

19/02/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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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의북쉘프스피커들 (중고 +새것)가운데 저의 앰프와 cdp와 잘 어울릴수 있는 스피커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19/0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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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9/02/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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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Harbeth Compact 구형 모델이 가끔 나오는데 가격이 100만원 이하입니다.
구하기 쉽진 않지만 소리는 세월이 무색하게 좋습니다.

스펜더 2/3 모델이 위의 아남 스피커와 비슷한 모델입니다.
소리도 좋고 본래 중고가가 착했는데 이상하게 인기가 올라가서 요즘 가격은 어떨지..

19/02/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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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번 고민해보겠읍니다.^^

19/03/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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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1 스피커군요. 통. 즉 몸체자체가 좀 약합니다. 충분히 스케일을 감당해줄만한 질량이 안되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결과는 말씀처럼 고른 대역재생이 안된다는 거죠. 조금 약한 저정도사이즈 스피커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문제기도 하고요..

19/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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