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 '토스카(2016.10.15)-예술의전당' 감상 후기
http://to.goclassic.co.kr/concert/3030

석줄 요약

때리고 싶은 연출 - 아 정말 공연보고 화 나는 것도 드문 경험. 나처럼 너그럽고 착한 관객이 어딨다규.....

열일 하는 주인공 토스카(알렉시아 불가리두) -귀호강, 눈호강, 언니 정말 대박, 클라스는 영원하다. 명불허전. 

카바라도시(마시모 조르다노) 잘 생겼다. 엄청 길다. ~~~ 눈 호강, 노래도 굿.

 

<오늘 공연은 아무 것도 없는 빈 무대에 토스카랑 카바라도시 둘이서만 노래했으면 차라리 대박이었겠다. 가수의 훌륭함을 연출이 완벽하게 방해한 공연........뭔 씰데 없는 짓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특히나 1막에서 스크린에 쏘아댄 이상한 여자는 거의 방송 사고 수준....ㅠㅠ...아니 방송 사고가 아니라 오페라 사고라고 해야겠지만....ㅠㅠ 아~~~>

 

 



 

작성 '16/10/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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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저는 같은 캐스팅의 13일 공연을 봤는데 역시 고성현을 비롯한 주역가수들의 기량은 무척 만족스러웠는데, 스크린에 보여준 영상은 도대체 왜 보여주는지를 모르겠더군요. 극의 진행과도 무관한 것 같고 오히려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된 것 같았습니다. 연출이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아들이라던데...

16/10/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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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

절절함과 가슴 아픔이 관객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토스카를 어찌 저렇게 정신 사납게 연출할 수 있는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었습니다. 어디서 저런 연출을 돈 주고 데려왔냐 싶더군요.ㅠㅠ

16/10/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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