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 시스템이란 것이 있는가?
http://to.goclassic.co.kr/concert/863
이글은 공연후기는 아닙니다...
이글이 부적절하다고 느끼시면...
다른 곳으로 옮기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예술의 전당에 직접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회원가입도 안되고 암튼 여러 번 시도하던 끝에..
여기에 글 올립니다..양해바랍니다..

저는 어제 부천필 말러 8번 공연을 봤던 사람입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말러클럽회원 입니다..
말러클럽회원은 1회부터 10회까지 고정좌석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지만..
저는 3회 연속예매를 통해 말러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번과 2번은 따로 따로 음악회 전에 예매해서 관람했습니다..
2번 연주 후에 전회 예매를 통해 말러 클럽에 가입하려 했지만..
그 후에...전회 예매 제도가 폐지되었고...
3회 연속 예매자에 한해 말러클럽 회원가입과 더불어...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3,4,5번과 8,9,10번을 S석으로 연속예매 했고...
다른 사람의 표도 제가 함께 구입해서...
제 카드에 적립금이 10만원이 넘어서 5만원마다..
A석 한 장 주는 것을 십분 활용해서...
6,7번 A석을 예매했습니다..
결국 3-10번을 연속예매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5번 부터 발생했습니다...
부천필의 말러 사이클이 1년씩 밀리면서,
작년 5번 연주회에서 자리가 겹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은.. 이탈리아전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라..
자리가 겹치더라도.. 자리가 좀 많아서....
제가 그냥 바로 옆에서..관람했습니다...

5번 연주후....
오래전에 인쇄한 티켓의 잉크가 너무 흐려졌고...
또한 예술의 전당 측에서..티켓을 교환해 준다고 해서..
제 남은 티켓 모두를 가지고 가서.. 제 티켓을 반납하고...
예당직원분이 직접 제 티켓좌석을 꼼꼼히 시리즈 카드에 적어서
교환해서, 제게 이것을 티켓으로 쓰라며 제공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제 자리가 겹친 이야기를 예당직원에게...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A석으로 예매했던 6,7번의 경우 1층 C열 221번이 모두..
중복예매되어 있었고..그럭저럭 또..제가 다른 빈자리로 옮겨서..
관람을 했습니다..

지난 세 번의 쓰라린 경험을 토대로..전당 오페라 하우스의
예매창구에서 사정 설명을 두번이나 하고..(1층 C열 197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을 했건만..
어제 8번의 연주에서도 자리가 겹쳤습니다..
겹친 티켓은 제가 중복 예매가 된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연주후에 직접 입수해 증거를 확보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측에서 부천필의 말러 사이클이 연기되는 와중에..
1층 C열 좌석 데이터베이스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 예매창구에서..직접 직원분이....
이런 문제 때문에 1층 C열의 S석은 새로운 예매를 하지 않을거라고
하는 이야기를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찌된 일입니까??
이번에 제 좌석이 겹친것은 아무리 선의로 해석하려 해도..
예술의 전당 측에서.. 자리가 겹치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냥..티켓팅을 했다는 이야기 밖엔 성립하질 않습니다...

어제 콘서트 후에..따지려고 했지만...
그 때는 감정만 앞서고 흥분할 것 같아서..자제하고..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의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려 했지만..
무슨 문제가 있는지 회원가입도 안 되더군요...

9,10번의 제 자리는 1층 C열 195번 입니다...
솔직한 제 예상으론 이 자리도 겹칠거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말러클럽 엘디감상회의 홍보도 문제 많습니다...
6번때 예당 총무팀의 T모님께도 메일을 드렸지만...
저는 말러 클럽에 가입하면서,
제 이메일과 전화번호도 제공을 했지만..
이번 엘디감상회를 위한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발표자인 최은규님의 글을 알지
못했다면... 개최여부를 알 수 있었을까요??


물론 예술의 전당 공연기획팀에서 듣기 힘든 말러 사이클을..
부천필과 함께 기획하여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불쾌해서야... 부천필 말러 싸이클 참석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네 번 참았습니다...
적절한 조치 기대하겠습니다...
작성 '03/06/01 16:08
mj***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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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음... 어제 C열에서 예당직원과 이야기하시던 분이시군요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03/06/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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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어제 전 박스석인데 옆자리에 중복예매 문제가 발생했더군요. 아마 옆에 계단에 앉아서 보신 것으로... -_-;; 그런데 1부때 무대 앞 중앙 두줄은 비어있던데 어찌된 영문인지...

03/06/01 22:08
덧글에 댓글 달기    
pr***:

혹시,,, 날밤님? 이세요? 말러까페의 날밤님?

03/06/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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