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음악 박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to.goclassic.co.kr/diary/2219

바흐 음악에 관심이 생겨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요새 힘든 일이 좀 있었는데 바흐음악을 우연히 들었을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여러 글을 찾아보니 바흐는 피아니스트 굴드의 음반을 추천한다다는 분도 계시고  고음악 음반으로 듣는 걸 추천한다는 분들도 계셔서 고민중입니다.

 

지금 구입 고민중인 박스는

 

-아르히브 박스 1947-2013

-소니 비바르테 박스

-굴드 바로크

-바흐 전집

 

이렇게 생각 중인데 사실 굴드음반 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어요. .

 

 

저는 성악이나 합창, 피아노협주곡 쪽이 취향인 것 같아요.

 

초보에게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 '17/12/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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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Bach 박스를 찾으신다면 20세기 Bach의 거장 Helmuth Rilling이 총 감독하여 그 완성도와 기념비적 위업으로 완성한 [헨슬러 바흐 작품 전집 녹음]을 추천합니다. (172 CDs+북클릿+CD Rom)

17/12/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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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17/12/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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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바흐 음악을 죄다 모은 대형박스셋같은건 가급적 피하셨으면 하는 마음인데 요즘 그런것들이 꽤 저렴히 판매되고있으니...

그건 직접 선택하셔야 할 일이니 할수없고..

바흐음악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지휘자 한사람 권해봅니다.

카를 리히터.

이 사람의 바흐음악을 모은 박스도 있을텐데 그거라면 자신있게 권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악기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기용하여 녹음한 이분 연주는 요즘의 날렵한 고음악 정격연주와는 물론 다릅니다. 그렇다고 [구세대]의 늘어지고 느끼한 낡은 연주같지도 않은 "정면돌파' 형 연주입니다.

정격연주의 원전악기는 아니되, 그런 악단들이 연주하는 세련됨이나 담백함도 갖추고있고 그의 합창단 또한 (솔리스트에 대해선 각자 취향이 있을수있는걸로 합니다만) 정격연주에서의 청아함과 완전 같지는 않지만 (왜냐하면 그런 소규모가 아니므로) 그렇다고 혼잡하게 각자 기교가 난무하는 촌스런 옛 연주도 아니면서 정말 성실하고 듣고있으면 그 우직함과 직선적인연주에 감동하게 되는 음악입니다.

종교성악곡부터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까지 이런 특징으로 일관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바흐 음악에 카를 리히터는 꼭 지나가야 하는 지휘자라 생각하며 권해봅니다..

17/1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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