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모노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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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음반을 구입하려고, 음반 몇종을 팔아봤는데요,

 

처음 파니깐 의외로 또 팔게 되더라고요. 오래전에 산것들은 팔기 전에 한번씩 들어보자하고~

 

팔지안팔지 결정한다음에 팔려고, 모차르트의 모노음반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모차르트를 무진장 좋아해서 (태어나서 아주 어릴적 코메디언들 좋아하던때 빼고는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한건데요 ^^;) 모노건 뭐건 좋다고 하시면 무조건 샀었는데,

 

그 덕분에 모차르트의 모노음반들은 몇종(웨스트민스터) 샀었는데, 정말 잘 안듣게 되요. ^^;

 

 

오늘 다시 들으면서 왜 그럴까 조용히 생각을 해보니,

 

너무 슬퍼요.

 

모노음반들은 이상하게 굉장히 슬프게 느껴져요. 모차르트는 무진장 즐겁고 가벼워야하는데

 

이런 거부감 때문에 잘 안듣게 된거 같아요.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많이 들은곡이, 클라리넷 오중주 k581인데

(이 제목도 고클에 와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음반 뒷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_-;)

 

정말 이 연주자가 연주하는것을 처음듣고, 어떻게 이곡이 이리 슬플까 하면서

 

몇번듣고 안들었죠. 정말 이상하죠?

 

 

그렇지만, 결국 오늘 팔려던 웨스트민스터 음반들 8종은 그냥 유보!

 

 

덧붙이며)

 

반대로, 모차르트 음반중에

 

정말 날라갈것 같은 경쾌함을 보여주는 지휘자가 있는데 Suitner라는 분이에요.

 

10장짜리 Box반에서 29번 - 호른소리? 같은걸 정말 경쾌하게 쓰셨어요, 35, 36, 38번 교향곡은

 

정말 날라갈거같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작성 '06/01/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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