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CD 수명에 관해서..
http://to.goclassic.co.kr/diary/517
얼마전에 cd가 수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사람입니다.
지금까진 산 시디만 해도 수백장이 되는데요...
이 시디들이 갑자기 안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계속 모을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서요.

흠..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공CD는 수명이 있지만
정품 음악CD의 경우에는 거이 반영구적이 맞다고 하는데
맞는 정보인가요??

공CD정보는 필요없고 정품CD의 수명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그리고 CD를 케이스에서 꺼낼때 잘 안 빠지는 시디들을 종종
경험하게 되는데요. 전 이때 힘을 줘서 시디 가에를 잡고 빼는데
그때 시디가 거이 70도 정도로 휠 정돈데 이렇게 시디 계속해서
뺐다 넣다하면 시디 수명에 안좋을 수도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 '08/10/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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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수명이 있을지도 모른는거지 거의 반 영구적이라고 봐야될것같네요. 시디수명설도 일종의 미신중의 하나라고봅니다. 음악,오디오,음반에는 불확실하거나 별상관없는 미신들이 많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08/10/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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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D를 뽑을때 CD케이스의 중앙CD고정꼭지를 눌러 뽑아줘야 그렇게 휘어지지않습니다..

그리고...CD수명설의 정체는 음....기록면에 알미늄코팅으로 피트가 파여있고...그위에 폴리카보나이트로 덮여있는데..이 폴리카보나이트란 재료자체의 세월에 의한 열화가 일어나.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간다든가해서 기록면의 산화,부식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기사가 난것이나 어디논문이라도 확인한것은 아니라서.저도 그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뿐이지만..이제 CD탄생30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이 되어 더이상 플레이되지않는CD들이 속속등장한다는 이야기자체는 계속 있어와서...

일설에 의하면 어느 연구결과로는50년을 한계수명으로 본다고 하는군요.

(요런 부식작용이니 열화등에 강하다고 24K골드CD니 초고가 유리CD등이 선보였었죠...)어느정도는 마음속준비중입니다..ㅡ ㅡ

어차피 PCFI를 위해 가진CD들을 다 립할 생각이니까..백업은 그걸로 해두려하고요...백업을 전재로 하고..CD구입의미를 스스로 잃지는 않으려하고있습니다..ㅠ

어쨋든 사실일경우 어처구니없는일이죠..차라리LP는 그런문제는 없었으니 말입니다..실제 그렇다면 언젠가 가진CD들이 하나 둘...CD가 활발하게 팔리던 1990년대로부터 30년쯤 뒤인2020년쯤 되면 더욱 확실히 알수있을것 같군요..ㅡ ㅡ

08/10/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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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PC는 다른 수지에 비해 변성에 대해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예전 PP로 된 흰색 케이스를 보면 이미 거의 누렇게 되어 있을겁니다.
하지만, PC수지 역시 직사광선이나 고열이 있으면 당연히 변형되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케이스에 보관하는 상황에서 직사광선이나 열에 노출되긴 어렵겠지만, 확실한 수명을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솔직히 PC라는거 자체가 개발된 지 50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가혹테스트면 모를까 그냥 보관했을때의 수명이 얼마나 될 지는 아직 알기 어렵죠
고분자 분석쪽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고분자 물질이 영구적이라고 하는 주장이 오히려 미신에 가까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모두 안 들리게 되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천천히 일부부터 진행되겠죠. 그렇게 크게까지 신경쓸 일은 아닐 수도 있을겁니다. 제 생각이지만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의 수명보단 길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가정이 들어가겠지만요...

08/10/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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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습기 안차게 잘 보관하시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CD 수명과 CD 주인의 수명 중 누가 더 오래갈지는 장담 못하니깐 말입니다.. (-.-;;)

08/10/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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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정품 시디들은 프래스 시디라서 괜찮지 않을까요??아 그리고 종이케이스에 들어 있는 음반 뺄데 전 안빠져서 돌리면서 빼는데 쉽게 빼는 법 있나요??생각해보니 스크레치가 생기겠더라구요..;

08/10/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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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스크레치가 나봤자 별영향은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종이케이스가 더 좋더군요. 공간절약이 되서그런가봅니다. ㅎㅎ

08/10/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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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습하게 보관된 경우, 자켓과 cd가 딱 붙어서 오랜 시간 후 떼어내는데, cd의 자성입힌 부분이 뜯어져 버린 경우 수명이 다한 경우가 있습니다.

16/12/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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