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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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후반부터 사용됨...150명 이상의 작곡자가 이용한 테마와 선율...21세기에도 사용되는 영원한 음악의 ‘성당(cathedral)’...이는 바로 ‘라 폴리아(La folia)’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원래 포르투갈에서 시작된 선율인데, 스페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당시로서는 거칠고 빠른 춤곡의 기본 음악으로 사용되었기에 그 이름 ‘폴리아(folia)’ 도 ‘머리가 텅빈 듯한’, 혹은 ‘미친 듯한’ 이란 어원에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음악은 당시 음악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파급되어 마침내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궁정 작곡가이던 장-밥티스트 륄리(Jean-Baptiste Lully)가 왕의 춤 가운데 하나로서 ‘주제와 변주곡’이란 제목으로 선율과 그 기본 화음진행을 정형화하여 1672년에 출판한 이래 이후의 작곡가들은 모두 이를 바탕으로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륄리 작품 이전의 다소 자유스럽고 일정한 형태가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은 것을 통칭하여 ‘초기 라 폴리아(early la folia)’란 이름으로, 륄리 이후 정형화된 양식을 바탕으로 한 라 폴리아를 ‘후기 라 폴리아(later la folia)’란 이름으로 분류하기도 한답니다(Richard Hudson).

 

스산한 바람에 짙게 물든 나뭇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늦은 가을의 향취가 산과 들, 그리고 도심의 가로들까지 메우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이면 브람스의 음악만큼이나 우리들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선율이 바로 ‘라 폴리아’가 아닐까...싶네요.

 

스페인으로부터 스칸디나비아와 브라질에 이르기까지...비발디, 마렝 마레, 제미니아니, 코렐리를 필두로 라흐마니노프와 폰세에 이르기까지...그리고 바하의 농민 칸타타로부터 반젤리스의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또한 트리오 소나타로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참으로 많은 음반들이 선을 보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또한 특이한 LP(CD도 있습니다...^^;)들을 중심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이 곡의 가장 유명한 작곡가 가운데 자신이 완성한 ‘트리오 소나타’로 연주하게 함으로써 주제와 화음진행, 그리고 악기연주양식에까지 또 하나의 정형을 보탠 아르칸젤로 코렐리(Arcangello Corelli)의 작품입니다. 그는 12곡으로 이루어진 작품 5의 ‘트리오 소나타’ 전집 마지막 곡으로 바로 이 ‘라 폴리아’ 를 쓰고 있습니다. 변주곡 형식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펼침을 보여주며, 농익은 그의 음악적 솜씨를 나타내어주고 있습니다.

 

6,70년대에도 여러 바이얼리니스트들이 피아노나 쳄발로 반주로 소품처럼 들려주는 연주들이 있었으나, 의외의 연주자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루지에로 리치(Ruggiero Ricci)는 이탈리아계 미국 바이얼리니스트로서, ‘반바지의 신동’이라 불리울 정도로 아주 어릴 때부터 바이얼린을 잡고 청중들을 놀라게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기교적인 연주들 - 사라사테, 파가니니 등 - 을 통하여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사람이죠...

 

그런데, 그는 나이가 들면서 바로크 연주 쪽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바하나 코렐리, 헨델 등의 음악들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기교만 앞세웠던 그의 소리는 서서히 성숙되어지고 깊이감이 생겨났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가 녹음한 코렐리의 ‘트리오 소나타집 op.5’는 현대악기인 피아노와 첼로가 아니라 비올라 다 감바(데니스 네스빗:Dennis Nesbitt)와 쳄발로(이보 키스:Ivor Keyes)와 더불어 고풍스럽게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가 기교적인 음악들에서 보여주던 날카롭고 명징한 독주악기풍의 소리와 울림은 물론, 그 흔적은 남아있지만 좀 더 시대적 연주와 ‘트리오 소나타’의 어울림에 가깝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곡이 다 녹음되어 있어서 더욱 좋으며, 특히 12곡인 ‘라 폴리아’는 대단히 서정적인 연주로 따뜻하게 다가옵니다.(PYE Records : Virtuoso TPLS 13058)

 

트리오 소나타는 악기들을 조금씩 바꾸어 연주가 가능합니다. 바이얼린은 플륫으로, 비올라 다 감바는 첼로나 테오르보(théorbo:목이 긴 류트형 악기), 혹은 류트로, 그리고 쳄발로는 피아노 등으로 바꿀 수 있지요.

 

네덜란드는 유난히 이전부터 고악기, 특히 시대악기와 그 연주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앞서 나가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Nikolaus Harnoncourt)나 조르디 사발(Jordi Savall)과 같은 이들도 그들과 함께 활동을 해왔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활약은 눈부십니다.

 

쿠이켄(Kujken) 형제들이나 톤 쿠프만(Ton Koopman), 루시 반 델(Lucy van Dael), 얍 슈뢰더(Jaap Schröder)들과 함께 트라베르소(traverso) 플륫 및 리코더(recorder)의 대가이면서 이 악기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게 한 것은 프란스 브뤼헨(Frans Brüggen)일 것입니다. 그는 바이얼린 대신 리코더로 옛날 첼로(안너 빌스마:Anner Bylsma) 및 쳄발로(구스타프 레온하르트:Gustav Leonhardt)와 호흡을 맞추어 녹음을 남겼습니다.





바이얼린보다 약간 흐릿하고 그래서 조금 답답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리코더가 주는 부드럽고 인간적인 냄새가 지나치게 강렬한 부분에서조차도 돌출되거나 모가 나지않게 해줌으로써 여성적인 부드러움을 충분히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녹음 전문 음반회사인 ‘세온(SEON)’은 흐리멍덩해질 수 있는 세 악기가 들려주는 사운드의 균형과 함께 세밀한 소리까지 잡아내어 부드러우면서도 악기들의 소리가 똑똑하게 잘 들리도록 해주고 있습니다.(RCA -SEON : RL 30393)

 

영국에서는 시대악기만을 고집하지 않고 시대가 변한 만큼 악기도 발전했을 거라는 전제조건하에 진보된 ‘고악기연주’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셀 현악 4중주단은 존경하는 영국의 작곡가 헨리 퍼셀(Henry Purcell)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으며, 때로는 시대악기로, 때로는 현대악기로 연주를 하는 팀입니다. 그들은 코렐리의 대표적인 소나타들을 모아 음반을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라 폴리아’는 바이얼린(엘리자베스 월피슈:Elizabeth Wallfisch), 비올라 다 감바(리처드 브루스비:Richard Broothby), 그리고 합시코드(로버트 울리:Robert Woolley)로 연주되는데, 현대적인 맑고 청아한 소리에 하이피리언 특유의 잡소리가 배제된 그윽한 울림이 더해져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Hyperion : A66226)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곡의 CD도 들어봤는데 LP가 주는 특유의 깊은 음장감은 CD가 따라가기에는 조금 역부족인 듯합니다. CD로 나타나는 큰 대역폭의 소리퍼짐보다는 깊게 울리는 소리가 훨씬 더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셀 현악 4중주단은 따로 ‘라 폴리아’ 음악들만 모아낸 음반도 있는데, 이 역시 괜찮은 음반인 듯 싶습니다.

 

마렝 마레(Marin Marais)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Tour les Matins du Monde)'으로 생애가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하여 우리들에게는 조르디 사발(Jordi Savall)이란 이름도 익숙한 존재가 되어버렸지요...

 

마렝 마레는 당대 비욜의 대가였습니다. 그리고 궁정 음악가였지요. 그가 남긴 작품들은 5권의 작품집으로 정리되고 있는데, 두 번째 작품집의 첫 곡 라 단조가 바로 ‘스페인의 라 폴리아(Folies d'Espagne)’입니다.

 

이 곡은 라 폴리아 주제를 32개의 변주곡 형식으로 연주한 스페인풍의 사라방드(Sarabande) 혹은 쿠플레(couplet)인데, 영화 속에서도 마렝 마레가 궁정에서 부인들을 앞에 두고서 연주하는 장면에 3곡 정도의 주제와 변주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르디 사발은 이 곡을 이미 1975년에 녹음하고 있습니다.

 

비올라 다 감바(조르디 사발:Jordi Savall), 테오르베(홉킨슨 스미스:Hopkinson Smith), 그리고 쳄발로(앤 갈레:Anne Gallet)의 트리오 소나타 형식으로 연주하고 있는데, 자유스러움보다는 원곡에 충실한 해석을 하면서 엄정단아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Telefunken : 6.42121 AW)

 

아쉬운 것은 원반인 아스트레(Astrée)의 좀 더 화려하고 대역폭이 큰 울림이 좋은 음반이 있었으면...하는데, 구하기가 쉽진 않네요...텔레푼켄의 음색은 약간 딱딱하고 화려함이 좀 죽어버린 소리입니다.

 

그리고 알리아 복스(Alia Vox)에서 CD로 이 곡을 다시 녹음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앨범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듭니다만, 베이스 비욜(조르디 사발:Jordi Savall), 테오르베(롤프 리슬레반트:Rolf Lislevand), 그리고 클라브생(미카엘 베링거:Michael Behringer)이 들려주는 이 연주는 1998년에 녹음되어 ‘라 폴리아 1집(1490 - 1701)’의 마지막에 수록되어져 있으며, 고음악의 녹음에 대단히 신경을 쓰는 알리아 복스 사에서 SACD로 충실하게 녹음되어져 뛰어난 소리를 들려줍니다.(Alia Vox - AVSA9805)

 

전자에 비해 사발의 비욜 소리는 훨씬 더 여유롭고 강약의 표현력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펼침이 좋아 그의 관록을 비욜로 다 말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마렝 마레의 ‘스페인의 라 폴리아’는 화려하고 뛰어난 기교성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다른 악기들로 바꾸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독일 출신의 하인츠 홀리거(Heinz Holliger)는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오보에 주자로서 그 명성이 높습니다. 1974년에 그는 바하의 트리오 소나타, 프랑수아 쿠프랭의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과 함께 마렝 마레의 이 곡을 오보에 버전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즉, 베이스 비욜 대신 오보에(하인츠 홀리거)를 넣고 비올라 다 감바(마르살 세르베라:Marçal Cervera)와 합시코드(크리스티앙 자코테:Christiane Jaccottet)의 트리오 소나타 연주로 이 곡을 들려주고 있는데, 저역에서의 펼침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반대로 중고역대에서 독특한 소리를 들려주는 오보에의 절절한 선율이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Philips : 6500 618)

 

이보다 좀 더 독특한 해석을 해주고 있는 것은 플륫 솔로로 이 곡을 화려하게 풀어나가는 음반일 것입니다.





페터-루카스 그라프(Peter-Lukas Graf)도 이제는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스승이었던 마르셀 모아즈(Marcel Moyse)의 프랑스풍의 부드러움과 화려함, 그리고 뒤에 사사받았던 오렐 니콜레(Aurèle Nikolet)의 엄정단아함이 잘 어우러진, 그만의 속이 곽 찬 플륫 주법은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화려한 랑팔과는 달리 진국과도 같은 플륫의 맛을 서서히 느끼게 해줍니다.(Claves : LP 30-235)

 

그는 이 앨범에서 고음악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솔로 플륫 음악들을 펼쳐보이는데, 독주악기라는 제약상 32곡의 모든 곡을 다 들려주지는 못하지만 플륫의 기교와 펼침의 한계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독특한 ‘라 폴리아’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라 폴리아’ 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는 음반들은 참으로 많습니다...대부분의 것들은 작자미상의 초기 라 폴리아로부터 정형화된 양식을 가진 후기에 이르는 곡들을 일반적인 나열로 보여주고 있지만 다음에 소개하는 이 음반은 이와는 조금 성격을 달리합니다.





그레고리오 파니아구아(Gregorio Paniagua)는 우리들에게 좀 낯선 이름일 것입니다. 그의 이력도 참으로 특이합니다. 1944년 생으로 되어 있는데, 어쨌거나 중고교 시절에는 주니어 농구 선수로도 활약하였으며, 대학에 진학하여 의학을 전공하다가 음악으로 전향, 이론과 지휘를 배우다가 옛 악기의 연주에 빠져들어 여기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래서 형제들과 지인들끼리 아트리움 무지카에 데 마드리드(Atrium Musicae de Madrid)를 창단하고서 고음악들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같은 스페인쪽 출신이지만 조르디 사발은 네덜란드나 독일의 고음악 연주자들과 활발하게 교류를 하면서 같은 맥락에서의 독자성을 추구하는 쪽이었으나, 파니아구아는 이들과는 별개로 향토색 짙고 독창성이 강한 고음악을 창조하듯 연주해냅니다. 그들은 또한 역사적인 맥락에서 재즈풍의 연주까지도 소화해내면서 또다른 고음악의 맛과 멋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1980년과 이듬해에 걸쳐 녹음한 ‘라 폴리아’ 음반은 문자 그대로 ‘라 폴리아’의 모든 것이 들어가있습니다. 즉, 옛날 초창기의 초기 라 폴리아의 흥겨운 저잣거리 춤곡에서부터 우아한 궁정의 사라방드식 무곡, 그리고 정형화된 후기 라 폴리아를 거쳐 재즈풍의 현대적 라 폴리아에 이르기까지...새소리와 자동차 경적소리와 주행시의 소리, 또한 거리의 소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희안하고 아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CD에서는 낼 수 없는 효과 하나...!

side A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남은 부분에 있는 무음(無音) 골에까지 클라브생의 연주소리가 들어가있고, 자동으로 들려지지않는 수동형 턴테이블에서는 한 소절이 반복해서 계속 들려오도록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졸다가 이 반복구가 나오면 ‘아...! 앞면이 다 돌았구나...!’ 하고 바꾸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라 폴리아’의 묘한 매력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귀에서 잘 떨어지지않고 계속 울려오는’ 선율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때로는 사라방드와 같이 우아하면서 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내적 열정이 느껴지는가 하면, 빠른 템포에서는 시끌벅적한 잔칫날의 흥겨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

 

라 폴리아가 가진 여러 가지 색채감 가운데 아주 독특한 것은 반젤리스(Vangelis)가 영화음악에 이를 응용하여 쓴 곡일 것입니다.




1992년은 이탈리아 출신의 항해가 크리스토포 콜롬보(Cristofo Columbo: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50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를 그린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가운데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에 제라르 드파르뒤유와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했던 ‘1492’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반젤리스(Vangelis)는 메인 테마격인 ‘낙원의 정복(conquista del paradiso)’에서 합창이 깔린, 힘찬 행진곡풍의 이 곡을 ‘라 폴리아’ 주제로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세계의 어떤 무대 어떤 바 혹은 어떤 방송에서 어떤 형태의 ‘라 폴리아’가 연주되고 있을까요? 또한 여러분들도 듣고 계시지는 않는지...?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이 깊어가는 가을에 라폴리아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2008. 11. 7. 조희영 씀

작성 '08/1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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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네...그라프는 화려함보다는 탄탄함이 돋보이는 교수님이시죠...^^ 전에 우리나라에 왔었을 때 우연히 독주회에 가게 되었다가 반한 연주자입니다. 그래서 그의 연주 음반은 왠만하면 다 모읍니다...^^;

08/11/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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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앞으로 음반고를때 라 폴리아를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위에 소개된 그림들이 혹시라도 보이면 유심히 살펴서 집어야겠습니다. 사실 낯익은 음반그림들을 레코드가게에서 보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어들게되더군요.~^^

08/11/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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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이것 말고도 좋은 라 폴리아 음반들이 많더군요...저는 LP를 중심으로 쓰다보니 맨날 '찾아보니 없다'는 소리만 듣고 삽니다...^^;;;

08/11/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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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코렐리의 La Folia에 대해 찾아보다가 여타 다른 La Folia와 음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갑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라하는 루찌에로 리찌의 코렐릴 음반은 죽어라 찾아도 보이지가 않는군요 ㅠㅠ

09/02/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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