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죽음과 소녀-덴마크 4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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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 작품 810 外

Quatuor Danois (덴마크 현악 4중주단)

프랑스 Valois (발로와) MB 889 STEREO Blue label ED 1(Not Grooved) Lp
(* 1970년에 발매되었으나 Grooved 음반도 존재함)

덴마크 4중주단의 명반(?)이라면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현악 5중주, 실내악, 하이든의 몇가지 현악 4중주들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만... 모차르트는 베르너 호이틀링이 창설한 Heutling String Quartet, 바릴리 현사, 스메타나
현사, 부다페스트 현사, 아마데우스 현사등의 연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습니다만... 프랑스 발로와의
음질은 가히 오디오파일용으로 유명했습니다.

Valois 에서 발매된 음반들중 특히 스위스의 명첼리스트 앙리 오네거의 브람스 첼로 소나타, 하이든 첼로협주곡,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두가지 녹음이 존재), 산도르 베흐의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와 소나타, 바르톡의 작품집,
베흐 4중주단의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녹음음반들은 고평가를 받는 LP들입니다.

어쨌거나... 연주는 딱히 별로인 연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에는 무난한 명연이라고 보기에도 무리인 듯
합니다. 다만, 상당히 세련되고 차분한 덴마크 4중주단의 음색과 무난한 팀웍은 고음질의 영향탓에 초심자들도
쉽게 음악을 접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 '09/03/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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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흠...발르와의 LP는 오디오파일용으로 쓰기에 괜찮죠...
덴마크 4중주단의 연주는 아직 뭇들어봤는데, 좀 궁금합니다.

09/03/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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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위에 게시된 Valois社 제품반만큼 희귀반은 아니지만 콜레기움 아우레움에서 출반된 죽음과 소녀 음반도 연주와 녹음 모든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깊이와 기품이란 점에서 이 곡이 담긴 음반을 고를 때 제가 범전으로 쓰게 되는 연주이죠.

09/03/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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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또 하나 콜레기움 아우레움판을 좋아하는 이유는 녹음과 연주 기법이 탁월한 탓이라서 그렇겠지만 원전악기에 의한 연주이지만 통상적인 그 가늘고 새 된 느낌이 없습니다.

09/03/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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