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음반에 미친(?) 사람들이 판을 엽니다.
http://to.goclassic.co.kr/diary/957
국악 게시판에 썼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주셔서 여기 다시 올립니다.막 울분이 솟네요.

저는 고클 회원들이 당연히 우리 음반에 관심을 가질꺼라고 예단했었는데--흑흑흑---

(아니 우리 음반은 이렇게 천대를 받아도 되나? 서양 음반 수만장 있으면 뭐하나? 도대체 이사람들이 입방울 송만갑 안향련을 알기나 하는 걸까? 아니 칼라스가 대단한 줄은 알면서 안향련의 전무후무한 심청가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아 그럴 수 있습니다.그냥 취미니까요.

허나  제가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문화적 풍토지요.고클 회원들이 우리 음악에 대해 서양음악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의 1/10만 해도 그냥 매니어가 되는데--왜곡된 근대화의 산물인 우리 조선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알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왜? 왜냐구요? --또 흥분^-^

1)내가 나를 모른다. 2)따라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도 모른다 3)서양음악 아무리 잘해봤자 그 들로서는 100명 중의 하나일뿐이다. 4)우리 음악의 체질화에서 세계적인 작곡가가 나온다 ----등등)


하여 여기  우리 음반 매니어들이 마구 나오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국악 음반을 모으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수천장의 서양음악 음반 중에 국악 음반은 몇 장??--- 이래도 될까?--- 취미생활하는데 꼭 국악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맞는 말이지만  여기 우리 음반에 목숨(?)건 사람들이 있어 고클 동호인 여러분께 강추 합니다.

이 세사람들은 전공자들이 아니고 우리 같이 동호인들인데 거의 30년 이상을 국악과 같이 생활하고 음반작업에 엄청난 시간을 바친 사람들 이외다. 참 이런 사람들 만나면 나는 서양음악이나 듣다가 진작 소중한 우리 음악들은 놓치는게 아닐까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서양음악 공부 반만해도, 우리 굿거리 장단 하나만 몸에 배어도 우리의 흥과 멋과 아름다움을 알텐데 말이외다.

여러가지 할 얘기는 많으나 만나서 얘기하도록 하고--오실분 쪽지로 연락 주시면 같이 가지요
..



반락 盤樂 ! 삼인삼색, 그 남자의 음반이야기
 
 
공연 일시 ㅣ 2010. 10. 13 (수), 10. 27 (수), 11. 10 (수) , 늦은 8시
 
공연 장소 ㅣ 한국문화의 집 KOUS
 
기획 연출 ㅣ 진옥섭
 
공연 내용 ㅣ
 
10. 13 (수) LP, 옵바는 음반쟁이야 - 양정환
 
10. 27 (수) CD, 잽이 홀린 음반서생 - 정창관
 
11. 10 (수) SP, 류성긔판 소리 왓소 - 배연형
 
 
티켓 가격 ㅣ 전석 5,000 원
 
티켓 예매 ㅣ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 KOUS 전화예매 가능
 
예매 문의 ㅣ 코우스 02)3011-1720~1, 티켓링크 02)1588-7890
 
 
☞ ''반락''관람객께는 三人의 마니아가 선곡하여 제작한 3종의 명반 중
당일 공연자의 음반을 선물 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http://gugakcd.com/shop/?doc=bbs/gnuboard.php&bo_table=talk&page=1&wr_id=372
작성 '10/09/24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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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클래식만 듣다가 어느날 우리음악 듣기 시작했는데 참 좋습니다 또다른 매력이 있지요 ^^

10/09/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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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저에게도 좋은 정보입니다만 연결하신 어느 링크를 봐도 어떤 내용의 공연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공연은 lp나 cd, sp 음반에서 선곡해서 들려주는 것인가요? 프로그램도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10/09/2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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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아 프로그램이 아직 안나왔다고 하네요. 대충 들은 바로는
음반수집비사(?) 공개,시대를 풍미했던 예인들의 희귀음반 듣기,초대손님의 작은 공연? 등 우리 음반과 음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무대가 되게 할려는 것 같아요.아 그리고 유행가,만담 음반도 들려 준답니다.자미로울 것 같네요.

10/09/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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