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파일의 입장에서 뛰어난 음질의 교향곡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to.goclassic.co.kr/diary/1001
 음악적인 측면 외에(물론 완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오디오파일의 관점에서 악기 배치의 입체감과 정위감, 무대감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음반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끔은 오디오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는 음반을 걸고 무대감을 한껏 즐겨보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베토벤 5번의 경우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2007년 녹음한 음반이 가장 (오디오파일 입장에서) 음질이 좋더군요. 각 파트별 위치가 정확히 표현되고, 무대 앞뒤로도 상당히 정밀하게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대부분 최근 녹음한 음반들이 이런 부분에서 뛰어나지만 두다멜의 경우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음반들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주로 베토벤 홀수 교향곡,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 현악 4중주 등의 음반 중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 '10/11/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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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반피셔 지휘..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베토벤 교향곡7번 (채널 클래식)

역시 이반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채널레이블의..차이콥스키 교향곡4번.

아르농쿠르 지휘.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브람스 교향곡집( 텔덱)

이 음반들 추천드립니다~

10/11/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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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질문을 다시 잘 보니...오디오파일의 입장으로서의 강조포인트를 써두셨네요..물론 제가 권해드린 앨범들은.오디오파일들에게 무척 갈채받았던 앨범이기도 하구요..
그 음악적내용이 더욱 마음에 들어왔던 앨범들이었습니다..

혹시 오로지 음질만 좋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진분이 있으시다면..이반피셔와 부다페스트 필의 연주들이 차이콥스키에선 므라빈스키를 연상케했고..베토벤에선 클라이버를 연상케했으며..아르농쿠르는 베를린필이라는 현대의 슈퍼오케스트라를..특유의 에너지를 뿜도록 하면서도 고악기 오케스트라들만큼이나 투명하고도 예리하게 다루었다..라고 증언해드리고 싶네요~

베를린 필의 현의 에너지도 여전하고.게다가 타악기쪽 초저음같은게 오디오파일앨범의 수준으로 꽝하니 터져나옵니다.

수록되어있는중에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같은건..대개의 녹음들에서 그란카사의 초저역이 뭉개져서 들리지만..이 녹음은 아주 탄탄하게 따-앙~하고 터져나옵니다..

10/11/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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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 본인이 삭제하였습니다

10/11/0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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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으로 zinman이 2009년 녹음한 말러 8번도 음질면에서 상당히 좋더군요. 주말 내내 큰 음량으로 음질 좋은 대편성 빵빵 들으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습니다.

10/11/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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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진먼 이야기하시니..참 듣기좋았던 물기있는 녹음환경에 음악적으로 훌륭한 연주였던 베토벤7번..진먼과 취리히 톤할레(RCA-BMG)도 떠오릅니다..

진먼의 말러8번이 좋았었나보네요..구해봐야겠습니다..역시 추천 감사합니다.

이런 녹음이 있는 반면에 본문에 예시하신 두다멜의 베토벤5,7..나쁘지않은 연주지만 이상하게 답답했죠.

10/11/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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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레이블을 골라 들으시면 될듯 합니다.
pentatone, channel, MDG 정도에서 찾아보시면 될듯...

10/11/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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