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 레이블 음반의 공시디(CDR)매체 관련 정보.
http://to.goclassic.co.kr/diary/1076

요즘, 과거의 폐반된 음반중 상당수를 Regis에서 다시 재 배포, 혹은 재 발매를 해 주어, 나름, 기쁜 마음으로 해외(유럽, 일본), 국내를 통해 다수 음반을 수입해 감상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데,... 몇 장의 음반에서 일반 시디가 아닌 공시디에 음원을 기록한 음반이 미개봉상태로 Regis 레이블로 입수되...화들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궁금증을 그대로 놔둘 수가 없어, 몇 장의 공시디로 배포된 일본 수입선에 문의를 한 결과...
아래와 같은 회신을 받았습니다.


レジスは2000年にイギリスで活動を開始。廃盤や活動を停止したレーベルの音源を、ライセンス契約によりリリースしている

 #なお、発売から時間が経過したアイテムはCD-R製版になっています。当店で把握した分は下記リストに反映していますが、海外ではプレス盤とCD-R盤を区別しない上、2010年秋からの新代理店が『このレーベルは発売後、初回生産分が完売いたしますと、CD-R盤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現地では通常のCD盤とCD-R盤で区別することなく、品番のみで管理しておりますので、判別ができない状況にあります』と明言しているため、表記が無いアイテムでもCD-Rでの入荷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下さい。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대충 번역해 보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Regis는 2000년에 영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폐반이나, 사업을 그만둔 레이블의 음원을 라이센스 계약에 의해 재발매 하고 있습니다.

발매일로부터 시간이 경과된 아이템은 CD-R로 제작된 음반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본점에서 파악한 분량은 아래 리스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프레스 반과 CD-R반을 구별하지 않는 동시에, 2010년 가을부터 새 대리점이 『이 레이블은 발매후, 첫 회 생산분이 매진이 된다면, 그 이후 분은 CD-R반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통상적으로 음반을 CD반과 CD-R반으로 구별하지 않고, 일련번호만으로 관리하고 있으므로, 판별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라고 답하고 있기때문에, 별도 표기가 없는 아이템이라도 CD-R로 입고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하여 주십시오. "

윗 글을 읽고 나니,... 이제서야, Regis 레이블을 구입시 통상, 우리가 생각하는 프레싱된 시디를 기대하고있다가, 미개봉품을 받고 나서, 공시디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음반거래업자를 사기꾼으로 까지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워지더군요.... 결국 Regis는 프레스반으로 초회 생산을 하거나 입고를 받으면, 그 상품이 소진되면, 별도 구분없이 공시디로 다시 배포하기도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혹시라도, Regis 레이블을 구입하셨던 분들중,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은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정보차원에서 올려보았습니다.

*참고로, 폐반된 일부 음원들은 영국의 Alto에서 재발매를 하고 있으니, 공시디의 위험부담이 싫으시면, Alto의 재발매반을 구입하시는 것이 안전하겠군요.*
 

작성 '11/02/04 18:22
e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pl***:

Nimbus 의 음반도 CD-R반 같은 느낌이 드는 음반이 있어서 다소 찜찜한 생각이 들었는데 Regis 도 저렇게 만들고 있었네요.. 참, 말씀하신 Regis CD-R반의 디스크 표면에 CD-R회사 상표가 아닌, 작품명이나 연주자, 레이블 등등의 인쇄는 돼 있는지요?

11/02/04 21:13
덧글에 댓글 달기    
fa***:

마이크로폰이라는 레이블의 어느 앨범을 샀는데 그것도 CD-R반이더군요.
일단 리핑을 해놓았습니다..

제 경우엔 스티커 인쇄를 해서 붙여놓은 상태였습니다.

11/02/04 23:55
덧글에 댓글 달기    
eu***:

Regis 공시디 배포판의 경우 프레스반과 동일하게 공시디 라벨면에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라벨면이 Blank로 된 공시디를 가지고 음원기록을 한 후 별도 장치로 인쇄를 한 것 같습니다.(공시디를 구우면서 라벨면에 인쇄가 가능한 LightScribe같은 기록과는 틀린 조금 조악한 흑백프린터로 직접 공시디표면에 인쇄한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차이를 둔다면, 프레스반의 경우, 컬러로 인쇄가 된 반면에 공시디 배포반의 인쇄면은 흑백으로 인쇄되어있고, 인쇄활자나 로고가 프레스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흐리고 번진듯한 형태로 인쇄되어있습니다. 물론, 음반면의 인쇄내용을 읽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습니다.^^

11/02/05 01:18
덧글에 댓글 달기    
d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02/07 21:00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6
 


박스물처럼 특정 장르 (교향곡-오페라)에 한정되지 않는, CD와 LP에 대한 이야기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821eu*** '11/02/0437966
820fa*** '11/02/023439 
819  '11/01/29655 
818wo*** '11/01/276330 
817ce*** '11/01/274903 
815no*** '11/01/254604 
813fa*** '11/01/2586031
   '11/01/2614671
 mo*** '11/01/2836111
812sk*** '11/01/234950 
811ki*** '11/01/204684 
810  '11/01/181729 
808  '11/01/1752225
807pa*** '11/01/177301 
806oi*** '11/01/163502 
805po*** '11/01/1652767
804eu*** '11/01/152634 
803ra*** '11/01/1428492
802fa*** '11/01/1449537
801mo*** '11/01/135838 
800  '11/01/0921163
799ke*** '11/01/083068 
798eu*** '11/01/083608 
797bo*** '11/01/074197 
796  '11/01/0619644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104 (48/8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