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의 유명 인기 음반들
http://to.goclassic.co.kr/diary/1139


대곡이나 교향곡에서 오페라 그리고 레퀴엠과 교성곡, 소곡, 고전에서 현대음악까지

그의 명연 반은 참으로 많지만 오랜 세월동안 듣다보니 카라얀은 관현악곡에 더욱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방대한 카라얀의 세계를 단숨에 이해하기는 곤란하기에 처음에는 아래 추천해 드리는 10장 대표 모음집을

먼저 들으시고 난 다음 마음에 드셨다면 차츰 하나씩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클래식의 바다에 풍덩 빠지게 된 계기가 바로 카라얀 이였지요.

시골 태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만나게 된 카라얀의 클래식의 세계는 참으로 황홀했습니다.

가난했던 시절이라 테이프로 시작했다가 LP로 다시 사고 다음에는 CD, DVD, SACD까지

다시 사 듣게 되었을 만큼 카라얀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추천 드리고 싶고 카라얀과 친해 질 수 있을 법한 대표음반들은 이 음반에 상당수 들어있습니다.

저는 중복되는 음반이 많아 포기했지만 인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771554





위 앨범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다 좋을 것 같습니다만

특히 좋았던 음반은 일단 오페라 간주곡집 'Opera Intermezzi' 음반 입니다.

이 음반에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에 놀랐습니다.

오페라를 몰라도 그 주제가 상상되곤 했지요. 참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더러 이 앨범 하나 때문에라도 이 에디션 집을 구하겠다는 분도 계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모짜르트 레퀴엠,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교향곡,

이 앨범들도 참 대단한 응집력과 열정 그리고 힘과 정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참 인기가 대단했고 지금도 마찬 가지인 듯합니다.

 

드뷔시와 라벨의 작품 모음집도 참 좋았습니다.

난해하고 몽롱할 수 있을 인상파 두 거장의 음악을 아주 깔끔하고 정교하고 화려하게 연주해

현란하고 때론 선명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인상파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고 친하게 해준 고마운 음반이기도 했습니다.


http://paeking.blog.me/100120741514
이 에디션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위에 블로그를 한번 구경해 보십시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4528225


이 음반도 인기가 참 대단했지요.

말러와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그리고 파헬벨의 캐논, 바흐의 에어를

유행가처럼 대 유행하게 만든 음반 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음반의 인기에 힘입어 '아다지오'라는 타이틀을 단 모음집들이 계속 쏟아졌던 것 같습니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461725



무도회의 권유....
이 음반도 대표될 만한 아름답고 열정적이며 즐겁고 화려한 음반이지요.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1917522



차이코프스키 발레 모음곡.......
발레를 보기 전에도 본 후에도 참 좋아했던 음반입니다.
발레곡을 아름다운 관현악곡으로 끌어내 재 탄생시킨 음반이랄까요.
고등학교 사춘기의 열정을 이 음반으로 달랬었습니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10709x


장중하고 화려하면서도 가슴 아리게 슬프고 시린 음악을 알게 해준 음반입니다.
시벨리우스에 빠지게 했던 음반입니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4744122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음반입니다.
관현악 대곡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음반으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음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먼저 니체의 동명 작품을 읽으셨다면 감흥은 몇 배 더할것 입니다.)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901127


홀스트의 행성입니다.

관현악의 대가였던 만큼 빼먹을 수 없었을 이 곡의 연주도 참 좋았습니다.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
 
브루크너의 음악에 빠지게 된 음반입니다. LP재킷 사진이 너무 좋았을 뿐더러 카라얀이라니,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지요. ‘요흄’이라는 [브루크너의 대가] 옆에서도 나름 빛이 나던 음반 이였습니다.
자세한 감상 평은 다른 분의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교향곡과 오페라 등은 다른 분들께서 추천해주셨으니 생략했습니다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관현악곡들과

브루크너,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브람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들은 참 좋았습니다.

 

그는 오래 전에 떠났지만 이런 음반들은 과거의 유물이라고 치부하기 곤란할 정도로

아직도 인기가 대단해서 그의 작품 속에서 여전히 살아 존재하고 있지 않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추천해 드렸습니다만 사실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던 음반 위주로 올렸습니다.

 

감상에 대한 어휘력 부족으로 짧게 적었으니 자세하고 좋은 감상평들은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07341079

추가로 카라얀의 또 다른 매력을 알고 싶으시다면 위에

베토벤 교향곡 5번과 9번 지휘 영상과 서너 종 나와 있는 다큐멘터리 영상들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오하고 무게가 있는 음악을 지휘하는 모습도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이 음반에 표지 사진이 그의 상징처럼 이용되고 대표되는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혹 블루레이를 보실 수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수록된 두 곡도 참 장기였던 것 같습니다.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23808022


 

 

 

  
작성 '11/06/21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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