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관현악곡전집 - 마르티농 sacd
http://to.goclassic.co.kr/diary/2378

지난 12월에 일본 타워 레코드에서 발매된 하이브리드 sacd 4장 세트이어요. 800세트 한정판인데 박스 뒤쪽에 일련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2채널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에서 24/192로 디지털화한 플랫마스터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관현악곡  말고도 치간느와 피아노 협주곡도 들어있어요.

2012년 24/96 리마스터를 사용한 싱글레이어 sacd 5장 세트(바로 윗 사진)가 도시바 emi에서 나온 적이 있는데(오리지널 lp의 곡 수록 순서를 지키려고 싱글레이어  두 장이면 될 것을 5장으로 만들다니...) 절판된 상태이고 전 들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펄먼의 치간느는 24/96파일로 몇년전에 발매된 적이 있어  비교할 수 있었는데 이번 음반의 소리가 더 사실감있고 (하프 뜯는 모습이 눈에 그려질 정도!) 더 윤기있다고 느껴졌어요.

이 곡 외에 다른 곡들에서도 cd에서 보다 무대가 넓어지고 소리가 부드럽고 섬세해서 연주에 대한 인상도 꽤 좋은 쪽으로 바뀌었어요. 그동안 뭘 듣고 있던건지...

 

박스 디자인은 구려요. 일단 색감부터가 아니고 책자형태의 디지팩은 열 때마다 쩌그덕 소리나요.박스와 책자의 겉면에 프린트된 이미지가 깨지고 흐릿한 거 보니 저품질의 이미지파일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서 실망스러워요.

 

인터넷에서 구한 이미지만으로도 아마추어인 제가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

 

작성 '21/01/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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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박스에 2-5번 트랙 la valse 6번은 tombeau de couperin라고 잘못 되어있네요
이런 ...

21/0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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