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repesent하기 위한 '도구적 장치'"라는
>Apparatus의 뜻을 정확히 염두에 두고 쓴 말입니다.
>그리고 의식적 고안물에 웬 무의식입니까?
>
>언어학이나 기호학 서적을 한번 읽어보시죠.
>보니까 메카니즘의 단어 사용도 완전히 체화하지 못하신 듯 한데...
>
>이거 참..."정곡을 '찌른다'"라고 썼더니
>"정곡을 '쑤신다'"고 해야 맞다고 하는 글에 답을 달고 있는 것 같네요.
>
>
>
>>야후코리아가셔서, 사전을 클릭하시고 mechanism의 뜻을 조회해 보세요. 4번난에 "무의식적 수단"이라고 되어 있지요? 님의 글의 context에 있어서는 "기재"(apparatus)보다는 "기제"(mechanism)라는 단어가 더 정확할 듯 하군요.
>"어떤 것을 repesent하기 위한 '도구적 장치'"라는
>Apparatus의 뜻을 정확히 염두에 두고 쓴 말입니다.
>그리고 의식적 고안물에 웬 무의식입니까?
>
>언어학이나 기호학 서적을 한번 읽어보시죠.
>보니까 메카니즘의 단어 사용도 완전히 체화하지 못하신 듯 한데...
>
>이거 참..."정곡을 '찌른다'"라고 썼더니
>"정곡을 '쑤신다'"고 해야 맞다고 하는 글에 답을 달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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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가셔서, 사전을 클릭하시고 mechanism의 뜻을 조회해 보세요. 4번난에 "무의식적 수단"이라고 되어 있지요? 님의 글의 context에 있어서는 "기재"(apparatus)보다는 "기제"(mechanism)라는 단어가 더 정확할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