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violin *샤콘느*
http://to.goclassic.co.kr/free/269
언젠가 violin player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가난한 음악가가 지하철 광장(?)에서 연주를 했죠.
지하철 골목 골목에서 여러 연주가들이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유독 이사람은 상기되고 어딘가에 미친 듯 연주를 합니다.
종반부에서 바이올린이 산산히 부서지는데,
그는 자신이 녹음한 곡을 틀어놓고 빈손으로 연주를 합니다.
우연히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에게서 돌아오라는 권유를 뒤로한 채
바이올린만 선물로 받고선 지하철 후미진 곳 부랑자와 고아, 병든 노인
이 있는 곳에서 '바흐의 샤콘느'를 연주합니다.
그들은 처음 듣는 곡을 큰눈으로, 촉촉한 눈망울로 지켜보고
서로 새로운 꿈을 찾고자 귀를 활짝 엽니다.
그때 비로소 음악은 제 주인을 찾은거죠. 여유가 아닌 갈구로써....
작성 '00/09/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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