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단상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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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단상211: tristan murail

 

 

  tristan murail(1947년 3월 11일 생)은 작곡의 spectral 기법과 연관된 프랑스 작곡가다. 그의 아버지는 시인이고 어머니는 저널리스트였다. 그의 형제 중 하나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 역시 작가들이며 또다른 누이동생은 동화작가다.

  아랍어와 경제학 대학교 학업 후에 그는 파리음악원에 참여하여 1967- 1972년 동안 올리비에 메시앙과 함께 작곡을 공부한다. 그는 파리에 있는 ircam에서 1991- 1997년 동안 작곡과 컴퓨터 음악을 가르친다. 거기에 있는 동안 그는 'patchwork 작곡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한다. 1973년 '앙상블 I'Itineraire'의 창립 멤버(michael levinas, hugues dufourt, gerard grisey, roger tessier 등이 그들이다.) 중 하나다. 1997-2010년 동안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작곡과 교수였다.
  murail은 작곡의 스펙트랄 기법과 관련 있는데, 그건 화성을 위한 근간으로서 소리의 기본적 특성의 사용 뿐만 아니라, polyphony를 이끌어내는 방법으로서 spectral analysis(배음렬 분석), fm(주파수변조), rm(링모듈레이션), am(진폭변조)합성의 사용 역시 포함한다. murail의 주요 작품은 gondwana, time and again, serendip, l'esprit des dunes같은 큰 관현악곡을 포함한다. 다른 작품들로 17악기와 테잎을 위한 desintegration, 프렌치혼과 9악기를 위한 memoire/erosion, 플룻과 앙상블을 위한 ethers,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전자음악을 위한 winter fragments 뿐만 아니라 전자 기타를 위한 vampyr! 도 포함한다.
  murail은 그의 연작 random access memory에서 다양한 악기를 위한 일련의 독주곡들을 작곡했는데, 그것의 6번 째 곡인 'vampyr!'는 보기 드문 전자 기타를 위한 클래식 곡이다. 대다수의 음악 재료를 낮은 E음 - 악기에서 전형적으로 가장 낮은 음이다- 위의 배음렬(harmonic series)로부터 이끌어낼 뿐만아니라 작곡가는 또한 록 전통에 있는 기타리스트들의 연주스타일과 음색을 참조하고 있다.

  트리스탕 뮤레위는 이른바 소위 스펙트랄 음악의 선도적 주창자로 음악을 쓰는 허용된 방식에 도전했을 뿐 아니라 음악 재료 그 자체의 바로 그 특성의 이해와 재정의를 위해 그 어느 다른 생존 작곡가보다 더 많은 걸 해왔다. 그의 영감을 위해 소리의 기본적 음향학적 특성으로 돌아가, murail은 거대한 독창성과 종종 당황케 하는 낯설음의 음악적 세계를 고안해왔다(혹은 단순히 발견했다.). 그의 모든 작품, 이론적 신선함과 세련 뿐만 아니라, 그의 화성, 울림과 음악적 색채에 대한 압도적인 관심은 그를 불레즈로부터 메시앙, 라벨, 드비시로 역으로 관통하여 뻗은 위대한 프랑스 작곡가들의 선 상에 확고하게 위치시킨다.

  murail은 메시앙과 파리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했는데, 메시앙의 화성에 대한 색다른 태도가, 초기 리게티 작품들 atmospheres와 lontano가 개별음들보다 음덩어리(sound mass)에 그들의 강조를 두는 것으로, 그랬듯, 중요한 영향으로 판명됐다. 그는 로마대상 수령으로 이태리에 2년을 뒤이어 머무는데, 거기서 독립적인 사람 이태리 작곡가 giacinto scelsi를 만나는데, 셀시의 작품은 소리의 소리 자체로의 사용의 또다른 중요한 예다. 이 기간동안 그의 모델은 셀시를 비롯하여 주도적 미학 중 하나인 텍스처 음향(texture sonority, texture
sound) 창출의 예들인 크세나키스, 리게티의 전자음악적 총체 음향 연구를 추구하는 거였다.
  1973년 파리로 돌아와 murail은 (gerard grisey와 함께) 앙상블 I'itineraire를 창립하고 후일 스펙트랄 음악으로 알려지게 될 그것의 이론적이고 기술적인 베이스들을 설립하기 시작한다. 불레즈 슈톡하우젠 등에 의해 석권된 serialism의 추상적 구조들에 대항하는 반응으로, 스펙트랄 음악은 그것의 지도적 원리로서, 종종 특정 소리들(혹은 소리 배음렬들sound spectra)의 분석을 그것의 창조적 출발점으로 사용함으로서, 소리 그자체의 자연적 음향학적 특질들을 취한다. 뮤레위가  그것을 둘때, 그는 대위법과 전통적 접근에서처럼 벽돌들로 그것을 건설하는 것보다 돌덩어리 안에 숨겨진 형태를 드러내는 조각가처럼 소리재료를 작업함에 의해 음악을 만든다. memoire/erosion(1976)과 ethers(1978)같은 초기작들은 형식적인 과정들 -주파수변조와 tape loope들 같은 스튜디오 기법들에 의해 종종 영감받은-  그리고 화성과 음색 간, 또 음악과 소음간 차이를 흐릿하게 하는 비정통적 악기 소리들을 사용했다. 이 초기 단계는 뮤레위 음악의 열대의 무성을 그것의 모든 풍부하고 이상한 미에서 요약하는 일종의 spectral symphony인, 장엄한 관현악 작품 gondwana(1980)에서 그것의 절정에 달한다.
  1980년에 뮤레위는 오랜 기간 ircam과 관련을 시작하는데, 그곳 컴퓨터 음악 스튜디오들은 그에게 소리의 경탄할 만한 내적 생명을 더 탐색하도록 허용했고, 또 그의 음악의 증가하는 요소인 전자음악을 만들 것을 허용했다. desintrgration(1983)은 이 기간 그의 음악의 전형인데, 전 곡은 컴퓨터로 생성된 테잎을 위한 한 중요한 부분을 가진, 어떤 기악적 음색들의 분석과  해체(탈구축)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time and again(1985), serendip(1992)같은 뒤이은 곡들에서 gondwana와 초기곡들의 부드럽고 점진적인 스타일은, 스펙트랄 음악의 특징적인 색채들과 화성들이 새로운 감각의 유동성, 극, 불예측성과 함께 활성화되는, 형식에 대한 보다 더 불연속적이고 불예측적인 접근에 길을 내준다.
  1990년대 동안 뮤레위는 항상 복잡음체들(complex sound objects)로 작업하기 시작했다 -반면 초기작들은 특정 악기 음색들과 전자적으로 생성된 화성들 같은 상대적으로 추상적인 대상(objects)들을 사용했고, l'esprit desdunes(1994)와 partage des eaux(1995)같은 후기작들은 몽고의 배음 창법, 티벳의 전통악기들, 그리고 심지어 바위에 부딪혀 흘러가는 물의 소음소리 같은 자연음들처럼 서로 완전 이질적인 소스들을 사용한다.(관련기사참조)
작성 '19/12/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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