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톤 클래식의 줄리니-빈 필 <브람스 교향곡 전집> 모습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1085

몇 달 전에
명연주라는 소문은 자자하지만
정장 국내에서는 본사 발매 수입 음반을 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할 수 없이
일본이나 이탈리아 로컬 음반을 구해서
대리 위안을 얻을 수 밖에 없었던

줄리니-빈 필의 DG 브람스 교향곡 전집
뉴톤 클래식을 통해 재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줄리니-빈 필의 4번 음반
오래 전부터 여러 잡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천했던 사람으로써
정작 이 음반을 국내에서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왔는데,

이제는 구하기도 힘들어진
일본이나 이탈리아 로컬판을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하지 않고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새 패키지로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점
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뉴톤 클래식을 통해 발매된 음반 샘플을 받은 지는 열흘 정도가 되었는데,
패키지의 실물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전집으로만 판매되는 일본과 이탈리아 로컬 음반과는 달리
본사 발매 음반은 전집 형태로는 나온 적이 없고
오직 4장의 낱장 음반으로만 발매되었는데,
뉴톤 클래식의 음반은 낱장이 아닌 4장짜리 전집 세트로 발매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낱장 자켓이 아닌 점은 다소 아쉽지만,
낱장 2장 가격보다도 싼 가격으로 전집 가격이 책정되어 있고,
수록 곡의 구성도 변함없이 동일하다
는 점에서
뉴톤 클래식의 전집 쪽이 주는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자켓 사진이 DG가 아닌 EMI 시절의 사진인 점이 조금 아쉽지만,
패키지는 준수합니다.

( DSLR이 출장 중이어서 일반 디카로 찍었는데, 그만 살짝 비치고 말았네요 ^^ )


내부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4장짜리 투명 쥬얼 케이스에 4장의 CD가 각각 위와 같이 수납되어 있고,
내지 디자인은 자켓과 동일한 사진입니다.

뉴톤 클래식의 디스크 프린팅은 갈 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이번 음반의 프린팅은 특히 고급스럽습니다.

염가 음반들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질감이 그대로 전달되는 디스크 프린팅입니다.


교향곡 3번과 4번 역시 동일한 형식으로 수납되어 있습니다.

뉴톤 클래식의 본사는 네덜란드에 있고
디스크도 네덜란드에서 제작되는 만큼
음질이 본사 발매 반과 거의 동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실 음반일 듯 싶어서
간략하게나마 사진을 찍어 소개해 드렸는데,
보다 큰 사진은 언제나처럼 아래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ajin817/60128405641

hajin

작성 '11/04/23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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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안녕하세요. 그런데 해설서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곡목만 있는 정도 일 것 같은데요~

11/04/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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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

부클릿은 총 11페이지 뿐이지만, 트랙 리스트는 물론이고, 리처드 오스본이 쓴 에세이 <줄리니가 지휘하는 브람스> (2011년 작)가 영어, 독일어, 네덜란드어로 수록돼 있습니다.

11/04/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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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음질 차이가 많이 난다면 또 구입하고 싶네요

11/04/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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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제가 질문과 대답란에 줄리니 브람스교향곡 2개를 비교하여 같은 음원인지를 물었고 하진님이 음원은 같지만 리마스터링된 것은 아니라고 답을 주셨는데요, 제가 비교한 전집이 본사반인지요? 궁금하네요.

11/04/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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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

질문과 대답 게시판에 올리신 이미지(왼쪽 검은 표지)는 이탈리아 로컬반 입니다. 그런데 그 패키지 속의 CD는 또 독일제입니다. 아마도 DG본사의 음반과 음질이 동일하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즉, DG본사반 = 이탈리아 로컬반 = 뉴톤클래식 이 되겠지요.

11/04/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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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아 네 그렇군요. planets32님께 감사...^^

11/04/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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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저도 이탈리아 박스셋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확실히 껍데기는 이탈리아에서 찍었고 시디 알맹이는 독일(MADE IN GERMANY UNIVERSAL M&L)에서 만들었습니다. 확인차 독일반과 비교를 해보니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먼저 독일반
http://user.chol.com/~active/pic/giulini_germany.jpg
다음은 이탈리아반
http://user.chol.com/~active/pic/giulini_italy.jpg
비교 (각각 빨간색과 녹색으로 거의 겹침)
http://user.chol.com/~active/pic/giulini_compare.jpg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Offset 때문으로 헥스값을 대조해보니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건 읽어들인 시디롬 기계특성으로 간단히 말해 데이타의 시작 위치가 몇 샘플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고 실제 데이타는 똑같다는 뜻입니다.
http://user.chol.com/~active/pic/giulini_compare2.jpg
결론: 이탈리아 박스셋의 정체 = 리패키징한 독일반 맞습니다.

11/04/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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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1/04/2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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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저도 이탈리아 박스셋과 동일한 표지의 것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박스표면에 made in EU라 되어 있고 디스크에도 made in EU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다른 판본인가요?

11/04/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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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디 윗면은 made in the EU 라고 프린트되어 있지만 시디 바닥면을 보시면 made in germany by universal m&l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04/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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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1/04/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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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저는 본사 브교4번과 일본로컬반(4CD짜리)를 가지고 있는데, 딱히 음질상 차이를 느껴본 적은 없거든요... 근데 본문에 음질이 확연히 다르다니 좀 근심이 되네요; 위 댓글들 보면 이탈리아반은 문제가 없는 듯 한데, 일본 로컬반의 경우엔 어떤가요?

11/04/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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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음질 문제는 일정 부분 주관적인 것이어서
논란을 피하기 위해 본문에서 삭제했습니다.

11/04/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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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이탈리아 박스판과 음질이 진짜로 확연히 다른가요??

11/04/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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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저도 이탈리아 박스반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동안 음질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 ailing님의 분석이 신뢰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본사반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탈리아 박스반이 이번에 출시된 음반에 비해 박스나 CD 디자인이 오히려 더 나아보이는데요?

11/04/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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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탈리아 박스반의 표지는 줄리니/빈 필의 브루크너 7번(DG)의 초기 표지를 '재활용' 한 것이고, CD표면의 프린팅은 그냥 맨 CD에 검은색 한가지로 글씨만 쓴 수준의 '싸구려 인쇄' 입니다.

11/04/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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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결국 이탈리아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CD 자체가 본사 제작반이므로 음질을 이유로 이번 뉴톤반을 굳이 살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11/04/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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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개인적으로, 본사의 1번, 4번과 이탈리아반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음질은 거의 유사해서 오차 범위 내라고 느꼈었는데요,
확연히 다르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탈리아 반이 패키징이 좀 부실하긴 합니다만,
뉴톤 쪽도 쥬얼 케이스라는 점을 빼면 패키징이 크게 훌륭한 거 같진 않고,
어쨌든 가격이 싸다는 장점은 있겠군요.

11/04/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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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브람스전집의 도무지 뿌리치기가 힘드네요.다른 작곡보다 적은 곡이면서도 하나하나 만족스러우니....벌써 몇개째인지.

11/04/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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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그러게요. 이건 웬 뽐뿌랍니까? 단 4곡의 교향곡전집이라 덜부담되니 반대로 더욱 뽐뿌가 강하네요. 카라얀 60은 기선제압당해서 쳐다보지도못합니다만.

11/04/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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