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장영주와 사이먼 래틀, 그리고 베를린 필의 화려한 만남!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137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거장들의 조우!

장영주 Sarah Chang
With 사이먼 래틀 경, 베를린 필하모닉

쇼스타코비치 &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세계 음악계의 스타로 우뚝 서 있는

장영주가 발매한 첫 쇼스타코비치 앨범!
한국인 연주자로서는 유일하게 베를린 필하모닉과 앨범을 발매한 장영주!

그리고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이라는

세계 최강의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앨범!
최고의 음악적, 테크닉적 난곡에 속하는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음반! 고도로 응축된 선율에 표현된 격동의 러시아!

<수록곡>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a단조 Op. 99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D장조 Op. 19

 

Violin: 장영주 Sarah Chang / Conductor: 사이먼 래틀 경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이브 레코딩!!! (베를린 필하모닉 홀)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바이올린 계의 스타와 최고의 지휘자,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만났다!
한국이 낳은 자랑스런 클래식 계의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세계 최강의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과 수장 사이먼 래틀 경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2006년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한 러시아의 향기를 담아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과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제 1번으로 호흡을 맞춘 것이다.

 

이번 앨범은 좀처럼 볼 수 없는 화려한 섭외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고, 제작 전부터 세계 많은 언론에서 언급되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았던 음반이다. EMI가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기획한 일련의 음반들 중 가장 많은 투자와 정성을 쏟은 이 프로젝트는 장영주의 세계 음악계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베를린 필과 함께하였던 장영주는 그간은 얀손스, 도밍고가 지휘봉을 잡아왔었고 이번 앨범에서는 드디어 베를린 필의 실제 주인인 사이먼 래틀과 함께하여 오케스트라의 호흡면에서 더욱 완벽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의 호흡이 최고조인 시기에 작업한 것이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이 까다로운 이 곡의 완성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이번에 장영주와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한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은 바이올린 곡의 최고의 난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그러나 장영주는 이번 앨범을 레슨의 힘 없이 처음으로 순수하게 독학으로만 연구하고 해석하여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자신의 역량에 큰 도전을 시도하였다. 또한 최근 거장급 연주가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장영주의 가장 싱싱하고 패기 넘치는 앨범으로 가장 장영주다운 해석을 맞볼 수 있는 곡이다.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은 쇼스타코비치가 1948년에 작곡한 것으로 당시 쇼스타코비치가 스탈린의 문화적 탄압과 감시 안에 있었던 상황으로 인하여 1953년에야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된 곡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이 곡의 테크닉적으로 음악적으로 난해한 점 때문에 초연을 할 바이올리니스트를 선정하는 데에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후에 작곡가의 친구이자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에게 헌정되어 초연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제 2악장은 스케일이 큰 스케르초와 카덴차가 절묘하게 이어지며 피날레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력적이며, 제 3악장의 경우 굽이치는 거대한 강의 도도한 흐름과 그 흐름을 박차고 맹렬히 비상하는 힘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쇼스타코비치의 관현악적인 면과 함께 폭발을 이루며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제 4악장은 모든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커다란 도전인 고도로 난해한 카덴차가 있어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역량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또한 구 소련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하여 문화 부분은 어려웠던 시기에 작곡된 것이다. 이 곡은 러시아 혁명이 한창인 1915년과 1917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역시 발표가 미루어지다가 1923년에야 발표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제 3악장에서의 바이올린의 긴장감 넘치는 표현력이 바이올린의 매력의 극치를 표현하며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같은 정통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커플링되어 러시안 바이올린과 심포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음반은 전곡이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라이브로 레코딩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먼 래틀 경과 베를린 필하모닉, 그리고 장영주는 음반 수록 전 몇 번의 공연에서 이 곡을 함께 연주하면서 수차례의 실험을 거친 후에 실황 녹음하였다고 한다. 장시간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그 만큼 연주자들의 심혈이 깃든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제는 성숙한 여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의심의 여지가 없는 비르투오소로서 세계 음악계를 종횡 무진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영주의 천재적인 재능의 극치를 맞볼 수 있을 것이다.

 

작성 '06/02/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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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사라장... 미국인 아닌가요.?

06/02/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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