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with 사라 장 & 사이먼 래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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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래틀 인터뷰 SIMON RATTLE INTERVIEW>
Q: 쇼스타코비치는 많은 자전적인 성격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제 1번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A: 제 생각에는 쇼스타코비치의 대부분의 작품은 그의 성품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반영하고 있죠. 다른 작곡가들보다 더 순수하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곡의 중반부에 등장하는 (이 곡의 중심을 이루는) 파사칼리아 테마는 사실은 맨 처음의 두 악장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쇼스타코비치는 상당히 경제적인 방법으로 작곡하는데, 그는 2~3개로 만들어진 멜로디 기본셀을 곡 전체에 적절히 심는 매우 똑똑한 방법으로 음악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개의 주요 소절은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온 것으로, 곡 전체를 자전적인 성격으로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당신은 오랫동안 사라 장을 봐왔지요. 사라 장의 캐릭터가 어떻게 쇼스타코비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A: 사라의 내면적인 부분은 정말로 쇼스타코비치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그녀의 동양적인 외모를 보면 당신을 그런 면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으로 들어가면 매우 확실히 그런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녀의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과, 그녀가 연주할 때 숨길 수 없는 비르투오조적인 능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라 장 인터뷰SARAH CHANG INTERVIEW>
Q: 사라,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과의 연주는 매우 유쾌하면서도 도전적인 작업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떠셨나요?
A: 음.  베를린 필하모닉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저는 12살 때부터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연주해왔고 그 때마다 각각 다른 마에스트로들과 함께 공연하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나는 그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때나 녹음을 할 때 마다 나는 매우 특별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또 항상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이먼 래틀 경…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는 한 마디로 천재예요! 그는 이 뮤직 비즈니스 계의 음악적 대부이죠. 그와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나로서는 정말 행운이고 너무나 행복한 일이예요.

 

Q: 곡을 접근할 때 물론 많은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동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석하는 작업 중 이 곡을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연주할 지 특별히 염두해 둡니까? 어떤 방식으로 곡에 대한 해석을 접근하십니까?
A: 내 생각엔 어떤 솔로이스트들이나, 콘서트장에서나 레코딩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 곡에 당신 자신의 본 모습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은 융통성을 적용할 수 있도록 남겨두어야 합니다. 분명 모든 오케스트라, 모든 마에스트로들 각각이 자신만의 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좋은 음악가라면 그리고 위대한 음악가라면, 특히 베를린 필이나 래틀처럼 비범하고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음악성이라는 것은 “함께” 숨쉬는 모든 것들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내뿜는 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Q: 프로코피예프나, 특히 쇼스타코비치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음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숨겨서 암시적으로 나타냅니다. 당신은 이 음악에서 어떠한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했나요?
A: 나는 이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을 공부하고 다시 공부하면서 무척이나 즐겼고, 또 내 자신이 음악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꼈어요.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는 매우 다릅니다. 같은 시대에 살았고, 같은 스탈린 시대에 살았고, 또한 매우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러시아 작곡가임에도, 두 사람은 매우 다른 배경을 가지고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로코피예프는 내가 아주 어릴 때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내가 8살, 9살 때 줄리어드에서 처음 배웠죠. 나는 아직도 이 곡을 배웠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1년을 거의 이 곡 해석에 매달리다시피 했었죠. 처음 이 곡을 연주했을 때는 난 그 다지 이 곡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이 곡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이 곡은 매우 아름답고 시적인 협주곡입니다. 그리고 비르투오조적이기 보다는 서정적입니다. 그리고 매우 여성적인 면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쇼스타코비치는 괴물이예요! 이 곡은 정말 완벽하게 괴물 그 자체예요. 특히 내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인데, 불과 2년 전에 처음 배웠어요. 나는 이 곡을 배우기 전에 매우 심사숙고를 했고, 선생님이나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독학을 했죠. 전적으로 나 혼자 힘으로 만든 음악이예요. 이 곡을 준비하면서 쇼스타코비치의 생애에 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그의 교향곡, 실내악 등의 그의 모든 작품들, 그리고 특히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초연 레코딩을 들었습니다. 그의 연주는 모든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구 끝에 나는 많은 다른 지휘자들과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를 공연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실험과정을 거쳤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쉽지 않은 곡입니다. 이 곡은 아마 가장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작품 중 하나일꺼예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천천히 하나하나씩 다루면서 감정의 본질을 완전히 내뿜어 표현하죠. 가지고 있는 감정을 온전히 다 뽑아내야하기 때문에 바이올리니스트들은 이 곡에 자신의 모든 것을 뽑아내죠. 하지만 동시에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천천히 하나하나씩 무한한 기쁨으로 보상하기도 합니다.

 

Q: 음… 그러니까 마치 양파 껍질을 벗기듯, 벗겨도 벗겨도 또 있는 러시아 인형같이 점차적으로 보상해준다는 말이군요. 한 꺼풀 벗겨내면 또 그 안에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었겠군요. 여러가지 면에서 이 곡이 다소 자전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배경이 당신이 연주하는 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나요?
A: 제 생각엔 이 곡은 특히나 쇼스타코비치의 생애나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탈린 치하에서 항상 감시를 당했던 쇼스타코비치의 상황을 말입니다. 그는 이 곡을 쓸 당시 이 곡을 발표할 수 없었고 잘못하면 꼬투리를 잡혀 죽음을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작품 번호를 바꾸면서까지 이 곡의 초연을 연기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었던 그의 상황이 이 곡에 반영되어 (양파나 러시아 인형 같은) 여러 개의 층이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층은 드라마틱하지만, 점차적으로 매우 아픈 감정을 드러냅니다. 동시에 많은 슬픔과 절망의 감정도 표현하고 있으며, 스케르초와 같은 부분에서는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합니다. 분명 댄스풍의 익살스러운 부분인데도 동시에 괴기스러운 액센트와 다소 과장된 다이내믹함을 보여줍니다. 쇼스타코비치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은 분출하지 못하고 주변의 상황 때문에 억누르고 있는 내면의 고통을 알 수 있지요. 반대로 이 곡을 연주할 때 지금 만끽하고 있는 자유로운 삶이 얼마나 행운이지 느낄 수 있지요!

 

Q: (연주자와 같이) 음악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내면에는 다른 감정을 숨기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추측컨데 어떤 음악일들이라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이러한 양면적인 부분(double layer) 중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A: 공인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어떤 부분에서는 포커 페이스를 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죠. 전 이런 부분에 굉장히 약해요. 기분이 안 좋을 때 감정을 숨기기가 너무 어려워요. 너무나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리고 맙니다. 그러나 음악가들은 내면 속에 있는 순수한 면에 있는 진실에 주목합니다. 그것을 주목함으로써 느끼는 것들을 오픈하여야 하고, 특히 당신이 다양한 면을 가진 곡을 해석할 때에는 더욱 그래야 합니다.
이 곡은 특히 감정 깊은 곳에서 가장 솔직하고 직선적으로 표현되는 곡일 것입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 연주자들은 자기 자신을 온전히 다 오픈시켜야 하고, 관객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써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내 자신을 관객들에게 완전히 오픈시키고 나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적으로 내가 다소 불쾌한 면이 있어서 그것이 음악에 드러나 버리더라고 (음악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마법 같은 면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Q: 이 협주곡에서 가장 특별한 부분은 카덴차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이 카덴차는 그 자체로 나름의 스토리를 표현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 카덴차를 어떤 스토리를 표현하였습니까?
A: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의 카덴차는 바이올린 레퍼토리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모든 것을 뿜어내게 하는 카덴차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협주곡 중에 가장 훌륭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독립적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제 1, 2, 3악장 이후에 나오는 이 카덴차는 4악장과 연결합니다. 어떤 면에서 난 카덴차를 연결고리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3악장과 4악장을 잇는 매우 중요하고 큰 연결고리이죠. 더블 스탑, 트리플 스탑, 그리고서는 다시 이어지다가 액센트를 줍니다. 이 부분에서는 테크닉적으로도 바이올리니스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게 합니다. 제가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구조적인 면을 주목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조금은 심플하게 접근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이트로 연결해 연주했죠. 4악장이 시작하기 전에 극도로 와일드하게 표현해야 하는 클라이맥스가 있는 커다란 크레센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곡에서 내가 유일하게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는 부분입니다. 내가 오이스트라흐의 실황연주 DVD를 보았을 때, 나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이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오이스트라흐와 쇼스타코비치는 가까웠던 것에는 이유가 있었고 이 곡이 오이스트라흐를 위해 쓰려진 이유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이스트라흐는 이 곡의 근본을 만드는 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Q: 많은 면에서 카덴차는 매우 예술적인 면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흥미롭습니다. 매우 공적(public)이라고 할 수 있는 3개의 악장과는 달리 이 부분은 다분히 ‘사적인(private)’ 면에서 거울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쇼스타코비치는 이 카덴차만은 다른 이들에게는 방해받지 않고 싶었을지 모릅니다. 그는 이 카덴차을 발전시켜 그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죠. 어떻게 이 카덴차를 접근했나요? 역시 당신도 당신의 사적인 면에서 접근했나요?
A: 물론이죠. 어떤 면에서 이 협주곡을 연주하는 것에 있어서 사적인 부분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연주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하죠. 2천 또는 3천명이나 되는 사람이나 있는 홀에서 연주할 때 사람들은 분명 연주자의 내면의 작은 부분이라도 꼭 보게 되기 때문이요.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정말 사적인 면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카덴차는 기본적으로 내면에 충실한 부분이지, 외면적으로 포르테시모만 가득한 솔로 연주가 아니예요. 이러한 면 때문에 이 카덴차는 연주자 내면의 사적인 부분을 끌어내지요. 위대한 지휘자나 오케스트라들은 이 곡을 연주할 때 솔리스트가 자유롭게 카덴차를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줄 것이고, 융통성있게 대처해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카덴차에 이르러서는 연주자만의 작은 쇼 무대를 만들어 줌으로써 연주자가 자신의 사적인 세계를 충분히 끌어내도록 합니다. 정말 특별한 부분입니다.

 

Q: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의 이 협주곡 중에서 당신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면?
A: 프로코피예프 3악장에 다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9살 때 이 곡을 아이작 스턴을 위해 연주한 적이있었죠. 내가 e 스트링에서 높이 올라가며 더블 스탑을 연주하면서 멜로디를 쏟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노트에서는 바이올린는 서포팅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작 스턴이 내게 와 “네가 더블 스탑을 연주할 때 너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없지 않니. 그러지 말거라. 그냥 자연스럽게 흐름에 맞기도 너 자신을 그 안에 녹이거라. 그리고 그 순간을 즐겨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의 표현은 오랫동안 내게는 골칫거리였죠. 그런데 1년 전 똑 같은 말을 했어요. “그냥 그 부분을 즐기거라.”
쇼스타코비치는 매우 극적인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1악장이 내게 그렇지요. 1악장을 연주하고 나면 항상 행복해져요. 이 악장은 인간의 감정 하나하나를 건드리는데, 슬픔, 절망, 비밀… 그러한 감정을 하나하나 표현하지요. 이 곡을 연주할 때는 자기 자신을 연주한다고 할 수 있어요. 2악장 같은 경우 아주 와일드한 서커스를 하고 있는 기분이예요. 괴물같아요. 잘못하면 오케스트라랑 완전히 어긋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또 곡 전체를 망칠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이런 스릴이 아주 재미있어요. 리아브로 연주할 때 이런 위험요소는 더욱 재미있죠. 3악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파사칼리아’이죠. 어떤 면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감동적으로 마음을 두드리기 때문입니다. 이 곡의 가장 걸작인 부분인 카덴차도 좋아합니다.

 

Q: 다음 레코딩 계획은?
A: 다음 레코딩은 “비발디의 사계”가 계획되어 있어요. 난 이 곡을 해본 적이 없고, 이미 수많은 사계 레코딩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기대됩니다. 금방이라도 쉽게 5~10명쯤은 이 곡을 도전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죠. 아마 사람들이 가장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곡일 겁니다. 그렇지만 연주자 마다 각각의 스타일과 특성대로 개성 있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에 내 스타일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비발디 특유의 구조적인 면의 힘을 잃지 않아야겠죠. 무척 기대되는 작업이예요.
언젠가 제 친구가 저의 역사는 EMI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는9살 때부터 EMI랑 함께 작업해왔습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해온 수많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작품에 많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데뷔 앨범부터 협주곡, 실내악, 소나타 등 다양한 음악을 함께 작업했죠. 이러한 레코딩 역사는 인간으로서 나를 만들어주고, 이 음반을 작업했던 내 인생의 특별한 시간들을 표현해 주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도 이번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 프로젝트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인생의 변화가 가장 많은 시기인, 물론 대부분 좋은 변화이지만, 23, 24세에 작업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자신으로 독립할 수 있는 시기이고, 내 자아에 대해 찾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이 작품들은 내 인생에 파워풀하고 의미있는 작업이었고, 이 작업이 나를 음악가로서 더욱 성장하게 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작성 '0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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