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 정말 궁금하네요, 누구보다 편안한 해석으로 공감을 주었던 아쉬케나지가 바흐를 어떻게 연주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들으신 분들 꼭 리뷰해 주셨으면 합니다. | 06/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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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리히터처럼 모범생스럽게 연주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06/03/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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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시간 계산이 안됩니다. 평균율 1권 다 치려면 약 130분 두권이면 260분
씨디 최대 녹음 80분 석장이면 240분
씨디들에게 덤으로 5분이 더 되어도...5분이 부족한데...
아쉬케나지 성격봐서 극단적인 빠르기는 설정하지 않았을 터이고... | 06/03/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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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제1권은 110분대면 충분히 가능해요. 레온하르트조차도 120분 이내인 걸요. 제2권은 조금 더 걸려도 속도를 약간만 빠르게 하면 130분대 정도면 가능할 것 같고, 요즘은 CD 한 장에 80분 조금 넘게 수록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세 장이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사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글렌 굴드처럼 연주하면 세 장이면 충분하죠. | 06/03/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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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정말 호기심이 동하는 음반입니다... 살다보니 이런 음반도 보네요. 아쉬케나지의 바흐라... ^^ | 06/03/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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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저도 엊그제 그라모폰을 보다가 광고를 보았네요. 3 for 2 음반으로 수입된다고 나왔더군요. 아쉬케나지의 열렬한 팬으로서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06/03/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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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저도 아쉬케나지의 열성팬인데, 무지 반가운 소식이네요! | 06/03/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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