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G의 6/7월 신보들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180
지그베르트 람페의 모차르트 건반음악 전집, 그 네 번째 음반!!!
모차르트 건반작품 전집 4집
소나타 K333, K284, 전주곡과 푸가 K394, 건반소품 K15mm, 15oo, 15 pp, 15qq, 건반소품 K626, ‘알바의 아스카니오’ 중 발레
지그베르트 람페 (포르테피아노,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
341 1304-2

포르테피아노,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의 세 종류의 옛 건반악기들을 동원하여 모차르트의 건반 작품 전체를 탐험 중인 독일의 중견 건반주자 지그베르트 람페, 이번 네 번째 음반에서는 모차르트가 9세 전후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다섯 개의 건반소품 연작 K15가 최초로 녹음되었다. 이 깜찍한 소품들은 어린 소년의 천진함과 음악적 천재성을 함께 드러낸다.
* 요한 골드베르크(1727-1756) : 두 개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발데마르 될링, 하프시코드/ 소피아 솔로이스츠/ 에밀 타바코프, 지휘
601 0250-2

골드베르크라는 이름이 귀에 익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탄생과 관련이 있었던 바흐의 제자의 이름이다.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당대의 그는 건반음악에 있어서 바흐의 아들들에 비견될만한 인물이었다. 자신의 작품보다는 위대한 스승덕분에 후대에 영원이 이름을 남긴 이 재수 좋은 사나이의 음악적 재능은 어떠했는지를 이 음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베를린의 정상급 플루티스트 14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환상의 앙상블- Flute Wave
플루트의 물결
헨델: 시바여왕의 도착, 라벨: 쿠프랭의 무덤,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전주곡,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중 스케르초, 바흐: 하프시코드협주곡 BWV1060, 디니쿠: 호라 스타카토, 맨시니: 핑크 팬더 모음곡
14 베를리너 플뢰티스텐 (14 베를린 플루티스트)
일반CD: 308 1393-2

Hybrid SACD: 908 1396-6
14 베를리너 플뢰티스텐은 그 이름 그대로 베를린에 기반을 둔 일급 오케스트라들의 플루트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비상설 앙상블로, 베를린 필의 수석이자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안드레아스 블라우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피콜로에서 더블베이스플루트에 이르기까지 플루트족의 모든 악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내는 독특한 소노러티가 귀에 익은 애청곡들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탈바꿈 시켜놓았다. 플루트 애호가들의 필청반이며, 오디오파일용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 14 베를리너 플뢰티스텐 멤버 소개 -
안드레아스 블라우: 예술 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토마스 베이어: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수석, 볼프강 다스바흐: 베를린 도이체오퍼 피콜로주자, 루돌프 되블러: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수석, 볼프강 뒨셰데: 베를린 필하모닉 피콜로주자, 크리스티나 파스벤더: 베를린 코미셰오퍼 수석, 요헨 호프만: 베를린 도이체오퍼 수석, 크리스티나 훕카: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단원, 히코 이이주카: 실내악전문연주가, 프라우케 레오폴트: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단원, 로베르트 레르흐: 베를린 도이체오퍼 수석, 울프 디에터 샤프: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수석, 베아테 가브리엘라 슈미트: 프리랜서 플루티스트, 베르너 타스트: 베르린 코미셰오퍼 수석, 비르기트 로트(객원): 뒤셀도르프 심포니 피콜로주자
* 프랑크: 현악사중주 D장조, 쇼송: 현악사중주 Op.35
슈피겔 현악사중주단
644 1391-2

현악사중주는 일반적으로 다른 장르에 비해 소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장르이지만, 19세기 프랑스에서는 예외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었다. 많은 프랑스 작곡가들이 이 장르의 작품을 양산하였으나, 그중 가장 돋보이는 두 작품이 바로 이 음반에 함께 수록되었다. 이미 두 작곡가의 피아노사중주, 피아노오중주 음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벨기에의 슈피겔 사중주단이 연주를 맡았다.
* 슈만: 피아노사중주 Op.47, 피아노사중주(1829년작)
트리오 파르나수스(하리올프 슐리흐티히, 비올라)
일반CD: 303 1414-2

Hybrid-SACD: 903 1414-6
실내악 명가 MDG의 피아노 트리오 장르를 책임졌던 트리오 파르나수스가 슈만의 피아노중주에 도전하였다. Op.47은 피아노오중주 Op.44의 유명세만큼은 아니지만, 작곡가가 남긴 가장 뛰어난 실내악 레퍼토리의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반면 슈만이 19세에 완성한 C단조 사중주는 그동안 연주불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요아힘 드라하임의 교정 작업을 거친 뒤 최초로 녹음되었다.
* 토마스 스톨처: 시편 모테트 & 6성부 마그니피카트
죠스캥 카펠라/ 마이놀프 브뤼저, 지휘
605 1394-2

죠스캥 카펠라가 들려주는 르네상스 폴리포니 종교합창곡의 정수. 토마스 스톨츠는 16세기 전반기에 활동했던 작곡가들 중에서 보기 드물게도 플랑드르 지역과 연고가 없는 인물이다. 중부독일 출신의 그는 브레슬라우(현 폴란드의 브로클라브)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비록 변방에서 완성된 곡들이나 그의 시편 모테트들과 마그니피카트는 죠스캥이나 그 제자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대위적 구조와 탄탄한 성부간의 짜임새를 자랑한다.
* 차이코프스키 : <사계> 외 피아노 작품들
수록곡: 사계 전곡, 무궁동, 둠카, 에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리스트 편곡) 외 레프 비노쿠르 (1901년산 슈타인웨이)
일반 CD: 604 1397-2

Hybrid-SACD: 904 1397-6
12곡의 피아노연작 ‘사계’는 차이코프스키의 가장 널리 알려진 피아노작품이다. 전곡 모두가 각 달의 정경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6월(뱃노래)과 11월(트로이카)이 특히 유명하다. 그 외에도 베버의 소나타의 론도악장을 편곡한 ‘무궁동’, 오페라 ‘에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에 대한 리스트의 피아노편곡, 러시아색채가 물씬 풍기는 ‘둠카’ 등을 수록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피아니스트 레프 비노쿠르는 바이마르 리스트 음악원의 객원교수이자, 부조니 콩쿠르와 클라라 슈만 콩쿠르 입상자 출신의 중견연주자이다.
* 피아졸라: 목관 오중주로 연주하는 피아졸라의 탱고 누오보
수록곡: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탱고의 역사, 탱고 발레, 탱고를 위한 4 마알롯 퀸텟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혼, 바순)
345 1392-2

고금의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들을 목관앙상블 버전으로 편곡연주해온 마알롯 목관 오중주단이 피아졸라의 탱고음악에 도전하였다. 저속한 음악으로 멸시받던 탱고라를 단숨에 현대 클래식의 한 장르로 승격시켰던 피아졸라의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다섯 관악기들의 개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더욱 화려하게 채색되었다. 작곡가의 대표작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탱고의 역사’, ‘탱고를 위한 4’, ‘탱고발레’를 수록하였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에서 마알롯 퀸텟은 오리지널 버전을 능가하는 풍부한 색채감을 바탕으로 대단히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 슐라이어마허: 앙상블 뮤직
수록곡: Auto Werk mit Hup Raum(앙상블과 테이프를 위한 음악), Obophon(6대의 오보에를 위한 음악), 비올라와 베이스 클라리넷을 위한 3개의 소품, Netz Werk(앙상블과 테이프를 위한 음악), Merseburger Ouverture mi F.L.(오르간 독주곡)
작센 관악앙상블, 앙상블 아방가르드, 미카엘 쇤하이트(오르간)
613 1413-2

현대음악 전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슈테판 슐라이어마허의 개성적인 창작곡들을 담은 음반. 통영국제음악제를 통해 우리에게도 친근한 이 음악가는 오보에 육중주나 비올라와 베이스 클라리넷 이중주 등의 이색적인 악기편성을 통해 색다른 소노러티를 창조하거나, 테이프에 녹음된 사운드와 실재악기의 연주음을 교묘하게 배합하는 등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르센부르거 서곡은 최근 개축된 메르센부르거 대성당의 리스트 오르간을 위해 완성한 작품.
* 텔레만: 콘체르토와 체임버 뮤직 4집
수록곡: 콘체르토 TWV 43:G5, 52:B1, 43:a3, 서곡 TWV55:E2, 소나타 TWV41:D1
무지카 알타 리파
309 1384-2

포노포럼으로부터 ‘중독될 만한 음반’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순항중인 무지카 알타 리파의 텔레만 시리즈의 네 번째 음반. 리코더, 오보에, 바이올린의 기교적인 화려함이 돋보이는 콘체르토 TWV43:a3을 필두로 텔레만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다섯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그간 바흐, 비발디를 비롯한 바로크 레퍼토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왔던 독일의 중견 시대악기 앙상블인 무지카 알타 리파의 뛰어난 호흡과 우수한 연주력이 빛을 발한다.
작성 '06/06/26 9:55
a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st***:

유감스럽게도 모차르트의 K15가 최초 녹음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군요.

06/06/26 17:46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신보 및 재발매 소식 (이미 본 게시판에 소개된 음반에 대한 상세정보는 장르별/포맷별 게시판으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181Ky*** '06/06/2845341
180au*** '06/06/2648161
178ja*** '06/06/174653 
177  '06/06/1720812
176ch*** '06/06/1639103
175au*** '06/06/144119 
174ch*** '06/06/0546943
173li*** '06/05/2345431
171au*** '06/05/185888 
170ja*** '06/05/1557902
168th*** '06/05/1448941
167bo*** '06/05/1262472
166ch*** '06/05/102949 
165  '06/05/0526934
164la*** '06/05/0537262
163ho*** '06/04/294611 
162au*** '06/04/283912 
161cs*** '06/04/2146192
160ko*** '06/04/1844598
159  '06/04/1336768
158ja*** '06/04/1145651
157th*** '06/04/0742652
156au*** '06/04/0741972
155au*** '06/04/0741603
154th*** '06/04/063679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582 (99/104)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