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인터내셔널 9월 신보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2577

 

1. 카라얀 베를린 필하모닉 첫 미국 컨서트 (1955년 와싱턴 라이브 컨서트)

모차르트: 교향곡 35 K. 385 ' 하프너' /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 28 /

브람스: 교향곡 1 Op. 68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KC4146/7

 


1955 2월경의 최초의 베를린 필의 미국 공연 레코딩이다.

지휘자로 예정되었던 푸르트벵글러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카라얀이 바통을 이어받게 되었다.

카라얀의 2월부터 4월까지 있었던 공연은 대성공을 하였는데, 단원들로부터도 높은 지지를 받아

3 3일에 베를린 필의 예술 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추대되었다. 

바로 카라얀의 관현악단의 제왕이 된 궤적은 이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 음반은 원래 1979년 이탈리아 체토라에서 처음 LP로 발매되었는데,

일본 킹 레코드는 이후 밀라노 디스코 쿠스(DISCOS, Mirano)에서 직접 마스터 테이프를 구매하여

LP로 발매하였고, 이번에는 킹의 창고에 잠들어 있던 이 아날로그·마스터 테이프(38cm/) 39년 만에

최신 디지털 기술로 마스터링 하고, CD화하였다. 

더욱 개선되고 되살아난 음질로 수연의 희귀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2.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 '비창'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 (보너스 CD)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다카히로 소노다 (피아노)
KKC2152

 


1954년에 일본을 처음으로 방문한 카라얀은 단 한 번 NHK 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하였는데,

바로 그 연주가 음반에 담겨 발매되었다.  

당시 46세의 젊고 중량감있는 카라얀은 일본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

비창'은 리마스터링을 통해 크게 음질이 개선되어 처절한 연주를 잘 들려주고 있으며,

보너스 CD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당시 26세였던 소노다 다카히로 연주의 추진력과 아름다움을

64년의 세월을 거쳐 부활시켰다.
 

 

3. 말러: 교향곡 5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 (지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KKC2154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는 2000 9월부터 10 NHK교향악단에서 객원 지휘하였는데, 이것이 가장 마지막 일본 방문이 되었다.  그 때 화제가 되었던 그의 말러 교향곡 5번 공연이 CD화되었다.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여러 지휘자와 연주를 하였지만, 다른 어떤 공연과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함을 선사했고, 마치 금관악기가 뿜어내는 듯한 기운으로 차이코프스키 연주와 같은 음향을 만들어냈다.
 

 

4. 말러: 교향곡 6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 (지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KKC2155 (2CD)

 

말러 교향곡 6번은 가장 스베틀라노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작열하는 타악기들과 강압적인 행진곡, 작품 전체를 덮는 비극성은 쇼스타코비치를 연상시킨다.  스베틀라노프는 NHK 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놀라울 정도로 풍성한 음악을 이끌어내어, 80분을 넘는 대곡을 단숨에 들려준다. 스베틀라노프 특유의 당당한 말러를 들려주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5. 말러: 교향곡 7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 (지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KKC2157(2CD)

 


스베틀라노프와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말러 교향곡 7번은 기대대로 폭발하는 연주를 들려주는 명연이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감과 템포의 폭이 크고, 마지막장에서는 빛을 발하는 표현도 특이하다.

러시아적인 말러를 감상할 수 있는 매력 만점 음반이다.


 

6. 베토벤: 교향곡 9 '합창'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 (지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KKC2160 (1CD)

 


스베틀라노프의 베토벤 교향곡 9번의 유일한 레코딩이다.
독창자들의 노래도 호화롭고 호쾌할 뿐만 아니라, 3악장의 고고한 정감도 일품이다.

스베틀라노프 만년의 경지를 엿볼수 있는 연주이다.

 

 

* 참고: 9월 10일 경 주요 온라인 샵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성 '18/08/17 0:18
cs***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2
 


신보 및 재발매 소식 (이미 본 게시판에 소개된 음반에 대한 상세정보는 장르별/포맷별 게시판으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568au*** '18/08/216448 
2567au*** '18/08/216455 
2566cs*** '18/08/2064492
2565au*** '18/08/186439 
2564ch*** '18/08/1764492
2563cs*** '18/08/1764422
2562cs*** '18/08/1764432
2561cs*** '18/08/1764452
2560au*** '18/08/1564531
2559au*** '18/08/1564441
2558kp*** '18/08/0164553
2557kp*** '18/08/0164702
2556jm*** '18/07/316455 
2555sk*** '18/07/296445 
2554st*** '18/07/266451 
2553ya*** '18/07/266448 
2552ya*** '18/07/266447 
2551st*** '18/07/266454 
2550cs*** '18/07/266446 
2549cs*** '18/07/266445 
2548jm*** '18/07/266449 
2547ch*** '18/07/2464503
2546ya*** '18/07/026444 
2545au*** '18/07/026448 
2544ya*** '18/06/266460 
새 글 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0 (9/10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