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반될 SDG 바흐 칸타타 순례여행의 새 음반 둘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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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101 SDG104 SDG107 SDG110 SDG113 SDG115 SDG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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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121 SDG124 SDG127 SDG128 SDG131 SDG134 SDG137

 

 

 

 

 

 

보심 아시겠지만 두 장의 타이틀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SDG110의 커버에 가장 정을 많이 줬고(이 음반들을 따로 모아놓는데, 제 책상에서 가장 잘 보이게 진열했어요^^; 또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저 아이와 비슷하게 생긴 애가 인사도 잘하고 착하고 그래서..^^;) 역시 SDG110에 담긴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것 같지만(BWV5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최소한 "모델"만 놓고 본다면, SDG137이 110보다 더욱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네요. 아, 귀엽다..... 흑.

SDG134

SDG 134 Volume 6 (2 cds)

2007년 10월 1일에 영국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삼위일체절 후 열 두 번 째 주일

BWV 69a - Lobe den Herrn, meine Seele

BWV 137 - Lobe den Herren, den mächtigen König der Ehren

BWV 35 - Geist und Seele wird verwirret

삼위일체절 후 열 세 번 째 주일

BWV 77 - Du sollt Gott, deinen Herren, lieben
BWV 164 - Ihr, die ihr euch von Christo nennet
BWV 33 - Allein zu dir, Herr Jesu Christ

(recorded: Dreikönigskirche, Frankfurt)

Soloists: Gillian Keith | Nathalie Stutzmann
Christoph Genz | Jonathan Brown

The Monteverdi Choir | The English Baroque Soloists | John Eliot Gardiner

SDG 137 Volume 16 (1 cd)

이 음반은 2007년 10월 29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SDG137

모텟
BWV 225 - 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성탄절 후 첫 주일
BWV 152 - Tritt auf die Glaubensbahn
BWV 122 - Das neugeborne Kindelein
BWV 28 - Gottlob! nun geht das Jahr zu Ende
새해 첫 날
BWV 190 - 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recorded: New York)

Soloists: Gillian Keith | Katharine Fuge | Joanne Lunn
Daniel Taylor | James Gilchrist | Peter Harvey

The Monteverdi Choir | The English Baroque Soloists | John Eliot Gardiner

곡의 홍보용 샘플을 듣고 수록곡들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는 짧은 글을 읽기를 원하시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http://www.solideogloria.co.uk/recordings/forthcoming.cfm

역시 동 웹사이트에 있는 소개글 중 몇몇을 참고해(때로는 포맷을 그대로 가져와, 때로는 글을 그대로 번역해, 때로는 moguler가 원문을 정리,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커버 사진에 관해서는, 바흐 음악의 "종교성," 혹은 바흐 음악이 놓여진 컨텍스트와 관련하여 전부터 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중 몇몇 부분을 짧게 줄여 "썰"을 풀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건너뛰셔도 됩니다.

1. 레이블의 이름인 Soli Deo Gloria란 무엇인가

바흐는 자신의 칸타타 악보의 끝에 항상 위와 같이 서명했습니다.

SDG는 Soli Deo Gloria(to the Glory of God Alone, 오직 신에게만 영광)의 이니셜입니다.

SDG는 이제 몬테베르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주축으로 한, 바흐 칸타타 순례여행(Bach Cantatas Pilgrimage) 중 녹음된 음반을 출반하기 위해 설립된 레이블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2. 음반 커버

 
cover of cd1
각 앨범의 커버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커버에 실린 사진 "아프간의 소녀(Afghan girl)"로 이름을 얻은 유명 사진 기자 스티브 맥컬리의 작품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cover of cd2cover of cd3각 앨범의 커버 사진이 바흐의 음악과 나누는 접점이 과연 없을까. 나는 오히려 이 일련의 사진들이야말로 음반에 담겨진 바흐 음악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고 본다. 바흐의 음악은 그대로 "예배하는 자의 음악"이며 여기에서 "예배"의 대상이 항상 기독교, 더욱 자세히 신교, 더욱 자세히 루터파 영성의 눈금으로만 측량이 가능한 그 "작은 신"으로 제한될 필요는 없다. 이 "예배"라는 것은 동굴의 벽화에 황소의 그림을 그려 넣던 선배 종교인들의 경외와도 맞닿아 있고 신새벽에 정화수 한 사발을 떠놓고 합장하던 우리 조상들의 절박한 심사와도 통할 것이다. 결국 저 커버를 무당이 굿을 하는 모습의 사진으로 바꾸어 놓아도 여전히 그 음악과 더없이 잘 어울릴 것만 같다. 결국 18세기의 바흐가 21세기의 무신론자, 회의론자, 이슬람 신자들에게도 말을 걸어온다면,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교의 "진리"에 감복하게 된 데에 이유가 있는 것이가 아니라 다만 그들 역시 "예배하는 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예배"와 "경외," "절대자(적 가치)를 향한 희구"는 문명 이전부터 인간의 한 "속성"이었기에 앞으로도, 수사를 희롱하여, 문명 후에라도, 지극히 인간적인 가치로 남게 될 것 같다. 마찬가지로 바흐의 음악은 지극히 종교적이라서 지극히 인간적이고, 역시 앞의 문장과 댓구를 맞추기 위해 써보자면, 그리스도교 후에라도(혹은 그리스도교적 컨텍스트를 벗어나서도) 바흐의 음악은 여전히 살고 여전히 위대할 것만 같다. 그리스도교가 믿음보다 큰 게 아니라 믿음이 그리스도교를 껴안을만치 크기에. 또 바흐의 음악은 그리스도교적 음악이기 이전에 "믿고 예배하는 자의 음악"이기에.

cover of cd4

cover of cd5

cover of cd6

 

 

3. Monterverdi Productions에 대하여

몬테베르디 프로덕션(Monterverdi Productions)은 비영리 회사입니다. 음반 판매에 따른 수입은 모두 존 엘리엇 가디너 경이 지휘하는 몬테베르디 합창단,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혁명과 낭만의 오케스트라의 추후 음반 레코딩에 쓰여질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가능한 최상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음반을 만드는 것이고 또 전도가 유망한 젊은 솔로이스트들에게 음반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음반을 사시는 여러분들은 몬테베르디 프로덕션의 향후 음반 제작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존 엘리엇 가디너가 말하는 바흐

1. 바흐는 연주자들이 매우 어렵게 여기는 작곡가이고 또 연주자와 청취자 모두를 영적으로 고양시키는 작곡가이다. 그래서 일년 내내 오직 한 작곡가의 음악만을 듣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그 음악적 유산이 풍부한 작곡가는 내가 아는 한, 바흐가 유일한 것 같다.

2. 바흐의 음악이 전달하는 희망과 믿음의 보편적인 메세지는 문화, 종교, 음악적 지식에 관계없이 그 어느 누구라도 능히 감동시킬 수 있으리라 난 믿는다.

3. 바흐의 칸타타는 이제껏 작곡된 음악 중 가장 일관되게 아름다운 일련의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칸타타들은 서양 음악의 가장 영광스러운 성취 중 하나라 할 만 하다.

거의 SDG의 홍보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 쓸 법 한 글을 쓴 것 같은데요. 여타의 메이저 음반사들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것이 많은 상태인 반면 SDG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듯 해 조금 글을 길게 늘였습니다. 또 바흐의 칸타타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 역시 글을 길게 늘였습니다. 바흐가 됐건 누가 됐건 함께 하시는 음악과 함게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 '07/08/29 12:15
mo***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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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음... 글의 편집이 엉망이네요.^^;
수정을 해도 수정이 되지 않고요.
걍 "알아서...."-_- 읽으세요. 수요일은 쉬는 날. 전 청소해야 합니다.^^;

07/08/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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