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F 윌리엄 크리스티 외 신보외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2536

HAF890529394   바흐: 미사 B단조 BWV.232 (2CD) ♥♥♥♥♥

연주: 캐서린 왓슨(소프라노), 팀 미드(카운터테너), 레이노 판 메헬렌(테너), 앙드레 모르쉬(베이스), 레자르 플로리상(합창, 관현악),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쳄발로)

 

HMD980906263   몬테베르디: 오르페오 전곡 (1DVD + 1Blu-ray) ♥♥♥♥♥

연주: 시릴 오비티(오르페오/T), 한나 모리슨(에우리디체, 음악/S), 폴 애그뉴(아폴로, 에코/T), 미리암 알랭(프로세르피나, 닌파/S) 외, 레자르 플로리상, 폴 애그뉴(지휘, 연출)

*2017년 2월 28일 프랑스 캉 극장

[Blu-ray] 208분/ 칼라, 16:9/ PCM 스테레오, DTS 5.1/ 이태리어,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자막/ 지역 0

[DVD] 208분/ 칼라, 16:9/ PCM 스테레오, DTS 5.1/ 이태리어,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자막/ NTSC/ 지역 0

*그라모폰 선정 ‘이 달의 DVD’

 

BBC Music MagazineFebruary 2018

Echoing performance from Monteverdi’s day, instrumentalists are integrated into the action…Their direct interaction with the singers produces an intimate, chamber-like performance, more madrigalian than operatic. Notable among the soloists is Cyril Auvity (Orfeo), whose agile, fervent, tremulous tenor spans the gamut of emotion, from joy to desolation, without ever sounding overblown or histrionic. *****

 

작성 '18/04/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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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기억이 흐릿합니다만, 자신의 글라골스키 미사(Glagolitic Missa)에 대하여 '신앙심 깊은 노인의 작품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평한 평론가에게 야나체크가 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믿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네."
크리스티의 '나 단조 미사' 신보는 아래 3월11일에도 추천되었던 것인데, 이 실황 음반에 수록된 연주는 이 대가와 그의 악단에게 걸게 되는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 최고 수준의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리스티의 '나 단조 미사'의 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전례 음악이라는 형식에도 불구하고 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인간성에 대한 최고도의 예찬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티는 자신이 어릴 때 교회 찬양대 지휘자였던 어머니를 통해 바흐를 최초로 접하게 된 경험을 말하지만 실상 그가 주목하는 것은 이 곡의 종교성이 아니라 인간성인듯 합니다. 특히 그는 바흐가 이 교회 음악에 세속음악의 다양한 표현과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자기 해석 방향의 정당성의 근거로 삼고 있는 듯 합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볼 때 바흐가 왜 자신이 속한 루터파 예배 음악의 틀을 벗어나 로마파의 전례 형식을 채용하였는지, 그럼에도 그것이 실제로 전례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형태의 것인지 여부에 대한 여러 견해들은 크리스티에게는 아마 부차적인 것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예배 음악!"

18/04/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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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이유는 모르겠으나 어쩐지 격앙되신 듯합니다. 이런 게 '악흥의 순간'이려나요?

18/04/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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