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8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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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8회 정기연주회

The 78th Regular Concert of Seoul Chamber Orchestra

 




 
2011년 5월 28일 (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챔버오케스트라
       ㈜ 마스트미디어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지휘: 김용윤, 협연: Piano 김정원)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예 매 처   SAC ticket 580-1300    맥스티켓 1544-0113 
             티켓링크 1588-7890    옥션티켓 1566-1369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2512~3 www.mastmedia.co.kr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노련미는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2008년 6월 the Strad Korea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0여명의 젊고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 ‘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년 ‘빈 여름음악제’, 1994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년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5월 10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만으로만 꾸며진 무대로 다시 한 번 역사의 획을 긋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연주 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에 대해 <스트라드 코리아>는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나 같은 배를 탄 운명을 가진 이들이 연주하는 운명교향곡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며 시작했고, 음악의 변화에 감각적으로 대처하는 그들의 노련미는 '함께 울리다'라는 고대 그리스어 'Synphonia' 에서 유래된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라는 평을 했다.
 
 
Profile
지휘 김 용 윤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김용윤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 국내 비올라 음악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해 온 연주자이다. 경희대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 음악 아카데미에서 비올라와 지휘를 전공하였고 빈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에서 비올라 연주자 디플롬을 획득하였다. ‘부르크너 오케스트라’ 의 제2수석으로 활약한 데 이어 ‘린츠 방송실내악단’의 수석주자와 빈 국립 폴크스오퍼(Volksoper)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주자를 역임하였다.
귀국 후에도 독주, 협연 그리고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연주활동을 펼친 그는 1978년 2월 ‘서울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오늘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광주시립 교향악단’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자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협연 Piano  김 정 원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쳐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 연주’
- 피아니스트 Murray Perahia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주하면서도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니스트’
- 피아니스트 Paul Badura-Skoda
 
"그의 다양한 음색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착각을 일으킨다.’
- 피아니스트 Adam Harasiewicz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cycle de perfectionnement)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친 이후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아들인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덴마크 국립 방송 심포니,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독일 예나 필하모닉, 독일 카셀 국립 오케스트라, 베이징 국립 필하모닉, 나고야 필하모닉, 바르샤바 방송 심포니, 아테네 국립 심포니, 멕시코 국립 필하모닉, 스페인 코르도바 심포니, 미국 걸프코스트 심포니, 미국 토피카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광주시향, 인천시향, 제주도립, 경기필, 코리안심포니, 바로크 합주단, 프라임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다. 폴란드 쇼팽협회가 주최하는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펜데레츠키 어소세이션이 주최하는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다수 연주한 김정원은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으며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직접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2010년 5월에는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솔로이스트로 초청되어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했고, 실내악 연주에도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를 비롯 피아니스트 Peter Jablonski,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조영창 등 여러 뮤지션들과의 실내악 공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6
년~2010년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앙상블 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피아노 신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하여 직접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투어 리사이틀에서는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음반 외에도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올해는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한 라흐마니노프-와렌버그 피아노 협주곡의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을 발매할 예정이다.
 
신세대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원은 2009년부터 2년간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해설자로도 활동함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초빙되어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음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ogram    
L. v. Beethoven (1770 - 1827)
Coriolan Overture in c minor, Op. 62
 
L. v. Beethoven (1770 - 1827)
Piano Concerto No. 5 in E major, Op. 73 Emperor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협연  Piano 김 정 원
 
INTERMISSION
 
W. A. Mozart (1756 - 1791)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I.                    Molto allegro
II.                 Andante
III.               Menuetto, Allegretto
IV.               Allegro assai

작성 '11/05/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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