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광주시립교향악단 야외 음악회 - 무료공연
http://to.goclassic.co.kr/news/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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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무료 야외 음악회를 갖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The best of classics”라는 제목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엄선하여 고전음악이 주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야외 음악회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상임지휘자 크리스티안 루드비히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모음곡 중 ‘백조의 호수’와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적인 보컬리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의 협연으로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그리고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이 연주된다. 이날 공연의 후반부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시작하여 현재 계명대학교 성악과 교수이자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강혜정의 노래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과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연주됩니다.
 
  깊어가는 밤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남녀노소는 물론 온가족이 다함께 모여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클래식의 향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rogram

 
P. Tchaikovsky Excerpts from Swan Lake Suite
차이코프스키,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中 발췌
 
S. Rachmaninov - Vocalise Op.34-14
라흐마니노프, 보컬리즈
 
J. Massenet - Meditation aus Thais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
 
C. Saint Saens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생상,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휴식--
 
G. Verdi Overture La forza del destino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G. Verdi - 'Caro nome' from Rigoletto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G. Puccini - ‘O Mio Babbino Caro’ from Gianni Schicchi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Intermezzo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G. Rossini - ‘Una voce poco fa’ from Opera "Barbiere di Siviglia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
 
C. Gounod - 'Ah, Je veux vivre' from Romo et Juliette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라’
 
P. Tschaikowsky - Polonaise from Eugen Onegin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에프기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rofile

 
■ 지휘: 크리스티안 루드비히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독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 바이얼린: 이경선
  힘있고 격조있는 바이올린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이경선은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입상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바이올리니스트로 가장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91년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디안젤로 국제콩쿠르, 92년 레오폴드 모짜르트 국제콩쿠르, 93년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94년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등에서 연속적으로 입상하였고 몬트리올 심포니,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모스코바 교향악단,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시티뮤직 클리브랜드 챔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뮌헨 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 뿐만 아니라, 뉴욕의 알리스 털리 홀, 카네기홀, 머킨홀,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그리고 Phillips Collection 등을 포함한 미국전역에서 연주회를 가져왔다.

  챔버 뮤지션으로서 미국의 Marlboro, Aspen, Seattle, Ravinia, Alpenglow Chamber Music Festival, 영국의 Prussia Cove Music Festival, 프랑스의 쿠슈벨 여름음악제에 초청되기도 하였으며 세종솔로이스트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멤버로서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일찌기 동아, 이화경향, 한국, 부산 콩쿠르 등을 석권한 그녀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에서 김남윤교수를 사사하였고 실기수석 졸업 후 도미, 피바디 콘서바토리에서 실비아 로젠베르그를 사사하고 이곳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줄리어드음대에서 로버트 만,도로시 딜레이와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2001년부터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 텍사스주에 있는 휴스턴 음대의 부교수로 초빙되어 연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교수로서도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왔다. 2009년부터 서울대 음대 부교수로 임용되어 한국에서 후배양성에 주력함과 동시에 대전실내악축제 음악감독, 화음챔버의 리더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올해 윤이상 국제콩쿨 심사위원이며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교수이기도 한 이경선은 현재 1723년에 제작된 Joseph Guarnerius로 연주하고 있다.
 
 
■ 소프라노 강혜정
  소프라노 강혜정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미,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학년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2005년 미국 뉴욕 The Michael Sisca Opera Award 수상한 그녀는 그해에 뉴욕 Kaye Playhouse에서 공연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데뷔, 뉴욕타임즈의 "다채롭지만 유연한, 너무나 달콤한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유학중인 2006년 서울시 오페라단의 신인 공개 오디션에 합격하여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 오페라 "리골레토"에 질다 역으로 출연하였고,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부천문화재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이 주최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조반니>, <돈빠스꽐레>, <라보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호프만의이야기>, <사랑의 묘약>, <유쾌한 미망인>, <로미오와 쥴리엣>,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부천필 창단 20주년 말러 시리즈 협연, KBS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 출연 외 다수의 시립교향악단과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포레 레퀴엠, 베토벤 합창 교향곡 등 출연하였고, 2009년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리사이틀, 교토 챔버 필하모닉,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11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제 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작성 '11/09/2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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