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9회 정기연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11951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9회 정기연주회

The 79th Concert of Seoul Chamber Orchestra
 
Haydn Abend


 

2011년 11월 12일 (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주    관   ㈜ 마스트미디어
후    원    J&A Beare Ltd, the Strad
연    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지휘: 김용윤 ┃협연: Cello 강승민)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예 매 처   SAC ticket 580-1300  맥스티켓 1544-0113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문    의   ㈜마스트미디어 02-541-2512~3  www.mastmedia.co.kr
*사진자료는 www.webhard.co.kr (ID: mastmedia / Passwd: guest) 콘서트 국내 폴더 안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나는 아직까지 이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      
- 『The Washington Post』

1978년 창단 이래 매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를 선보여온 서울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12일 79번째의 정기연주회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Haydn Abend>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하이든의 작품들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교향곡 2번 C장조, 103번 Eb장조와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를 연주하게 되는데, 그 동안 김대진, 이경선, 송영훈, 김정원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해온 서울챔버가 이번에는 첼리스트 강승민이라는 떠오르는 신예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동아 콩쿠르,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 받은 첼리스트 강승민과 깊고 노련한 원숙미를 자랑하는 서울챔버가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노련미는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the Strad Korea』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0여명의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 ‘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년 ‘빈 여름음악제’, 1994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년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5월 10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만으로만 꾸며진 무대로 다시 한 번 역사의 획을 긋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연주 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에 대해 <스트라드 코리아>는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나 같은 배를 탄 운명을 가진 이들이 연주하는 운명교향곡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며 시작했고, 음악의 변화에 감각적으로 대처하는 그들의 노련미는 '함께 울리다'라는 고대 그리스어 'Synphonia' 에서 유래된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라는 평을 했다.


Profile

지휘 │ 김 용 윤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김용윤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 국내 비올라 음악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해 온 연주자이다. 경희대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 음악 아카데미에서 비올라와 지휘를 전공하였고 빈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에서 비올라 연주자 디플롬을 획득하였다. ‘부르크너 오케스트라’ 의 제2수석으로 활약한 데 이어 ‘린츠 방송실내악단’의 수석주자와 빈 국립 폴크스오퍼(Volksoper)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주자를 역임하였다.
귀국 후에도 독주, 협연 그리고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연주활동을 펼친 그는 1978년 2월 ‘서울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오늘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광주시립 교향악단’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자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협연 │ Cellist  강 승 민

첼리스트 강승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2006년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The Gaspar Cassado International Violincello Competition)에서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1위를 수상하였고, 2009년 제9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차세대 신예 연주자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이미 주니어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2위(2002), 워싱턴 요한슨 국제 스트링 콩쿠르(2003)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 경향 음악콩쿠르 1위와 동아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운파 임원식음악상(2007)과 대원음악상 장려상(2009)을 수상하며 무한한 재능과 발전가능성을 가진 연주자로 기대 받고 있다.
만 11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영재 콘서트 시리즈와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미국 Gettysburg 챔버 오케스트라, 독일 Schleswig-Holstein Festival Orchestra, 리투아니아 Christopher Festival Orchestra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하였으며, 2007/08년 시즌에는 일본 마츠모토, 하치오지, 오사카, 동경, 나고야, 하치오지 등지에서 순회 독주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모나코에서 Monte Carlo Philarmonique Orchestra와 협연하였으며, 2011년 12월에는 일본 하치오지에서 연주가 예정 되어있다.
8살의 나이에 첼로를 시작한 강승민은 예원중학교를 거쳐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음악영재로 최연소 입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정명화, 장형원, 박경옥 선생님을 사사하고,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베를린 Hanns-Eisler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현재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David Geringas 선생님께 사사 받으며 연주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Program   

Franz Joseph Haydn (1732-1809)

Symphony No. 2 in C major, Hob.I:2

Allegro
Andante
Presto
 

Concerto for Cello & Orchestra No.2 in D major, Hob.VIIb:2
Allegro moderato
Adagio
Rondo, Allegro
                                                                      Cello 강 승 민

 

INTERMISSION

Symphony No. 103 in Eb major, Hob.I:103,
Adagio – Allegro con spirito
Andante più tosto allegretto
Menuetto
Finale : Allegro con spirito
 

작성 '11/11/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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