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리치아렐리 독창회_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http://to.goclassic.co.kr/news/1963
금세기 최고의 데스데모나 , 수퍼 소프라노

Soprano Katia Ricciarelli Sings Opera Arias
소프라노 카티아 리치아렐리 오페라 아리아의 밤

화려함 속에 묻어나는 서정적 음색! 호세카레라스와 함께 70,80년대를 풍미했던 소프라노의 신화, 카티아 리치아렐리가 10년만에 내한하여 이탈리아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연주와 함께 부를 예정이다.

194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출생한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파르마와 밀라노에서 열린 성악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이탈리아 오페라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만토바 극장의 <라보엠>의 ‘미미’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이탈리아의 텔레비전 콩쿨 우승 후 그녀는 세계적인 프리마 돈나로서 오페라계의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 콩쿨 우승 후 파르마 극장과 <라보엠>공연을 계약했고, 73년 <수녀 안젤리카>로 스칼라 극장에서 데뷔했다.

키리 테 카나와와 함께 전설속의 소프라노로 자리잡고 있는 그녀는 리릭 소프라노로서 베르디와 푸치니의 레퍼토리에 강한 가창력을 보여준다. 또한 롯시니와 도니제티 등 예술적 기교를 필요로 하는 수준높은 오페라 곡을 주로 부르는 그녀는 카라얀, 주빈 메타 등 최정상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어왔다. 1986년 플라시도 도밍고와 프랑코 제피렐리의 오페라 영화 <오델로>에 출연하여 기품있고 겸손한 데스데모나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오델로의 데스데모나로 기억되고 있다.

쓰리 테너 중 한명인 호세 카레라스와의 불꽃 같은 사랑을 초월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물기를 머금고 흐느끼듯 노래하는 스타일로 깊은 슬픔을 구체화시키는데 능하다. 화려하지만 우울함이 묻어나는 음색으로,섬세하고 상처받기 쉬운 여성상을 절묘하게 묘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카티아 리치아렐리!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칸초네를 가지고 한국의 성악팬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공 연 안 내

일시 및 장소: 2004년 2월 28일 (토)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 장 권 :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 B석 3만원
출 연 : 카티아 리치아렐리 연 주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레오나르도 콰드리니)
주 최 : ㈜마스트미디어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 관 : Fan Concert Management 후 원 : 그라모폰 코리아
공연문의 : 마스트미디어(02)541-6234


프로그램

G.Rossini -- Sinfonia (Il Barbiere di Siviglia)
로시니 - 신포니아 (세빌리아의 이발사)

G.Rossini -- Canzonetta spagnola-- Di tanti palpiti (Tancredi)
로시니 - 스페인 칸초네타 -엄청난 불안과 고민 끝에 (탄크레디)

P.Mascagni -- intermezzo sinfonico (Cavalleria Rusticana)
마스카니 - 인테르메초 신포니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G.Puccini -- O mio babbino caro (Gianni Schicchi)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자니 스키키)

G.Puccini -- Tu che di gel sei cinta (Turandot)
푸치니 - 얼음으로 둘러싸인 공주님의 마음도 (투란도트)

G.Verdi -- Sinfonia (la forza del destino)
베르디 - 신포니아 (운명의 힘)

G.Verdi -- Preghiera (otello)
베르디 - 기도(오텔로)

F.Cilea -- Io son l'umile ancella (Adriana Lecouvrer)
칠레아 - 창조주의 비천한 하녀일 뿐 (아드리아나 르쿠브레르)

--------------------Intermission-------------------------

De Curtis --Non ti scordar di me
데 쿠르티스 – 물망초

F.P.Tosti –Tristezza
토스티 – 트리스테차

Rossini\Respighi –Tarantella
로시니/레스피기 – 타란텔라

De Capua --Je te vurrìa vasà
데 카푸아 - Je te vurria vasa

R.Ortolani\Tiseo --Fratello sole,sorella luna
오르톨라니/티세오 - Fratello sole, sorella luna


Katia Ricciarelli 카티아 리치아렐리/ 소프라노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이리스 아다미(Iris Adami)를 사사하고 베니스 콘서바토리 학위를 받았다. 1969년 만토바 가극장에서 ‘라보엠’으로 데뷔하고,1970년 파르마의 레지오극장에서 <일 트로바토레>로 출연했다. 71년 이탈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베르디 성악 콩쿨’에서 우승하면서부터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베르디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는 그녀는 <레냐노 전투>,<잔 다르크>,<해적>,<두 사람의 포스카리>,<오텔로>,<시몬 보카네그라>,<돈 카를로>,<가면무도회>,<루이자 밀러>,<라 트라비아타>,<리골레토>와 <레퀴엠>같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또한 <안나 볼레나>,<루크레치아 보르지아>,<마리아 스투아르다>,<사랑의 묘약>,<폴리우토>,<자이라>,<캐풀렛가와 몬테규가>,<청교도>등의 작품을 통해 도니제티와 벨리니 작품속의 소프라노를 재탄생시키면서 그녀의 레퍼토리를 확장시켜나갔다.
그 다음해, 리치아렐리는 로시니의 작품으로까지 레퍼토리를 확장시켰다. <세미라미데>,<탄크레디>, <호수의 여인>,<코린토의 포위>,<도둑까치>,<랭스 여행>,<비안카와 페르난도>,<세빌리아의 이발사>,<라 체네렌톨라>,<스타바트 마테르>와 같은 오페라 출연을 통해 명민한 목소리를 확인시켜주었다.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아그리피나>,<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파리데와 엘레나>,<아르미다>, <돈 조반니>, ,<베르테르>,<카르멘>, <토스카>,<안젤리카 수녀>, <투란도트>,<안드레아 쉐니에>,<페도라>,<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팔리아치>,에서 보여지는 동시대 바로코로부터, 와 같은 가벼운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오페라틱 스타일을 포함한다.

그녀는 카라얀,쥴리니,가바치니,아바도,무티,마젤,데이비스,레빈,메타와 프레트르와 같은 위대한 지휘자와 함께 공연하였다.

그녀는 <비앙카와 팔리에로> 세계 초연을 포함한36개가 넘는 오페라들에 대해,또한 오라토리오, 아리아들과 독주회등의 녹음을 DG,Philips,Sony,RCA,Fonit Cetra,CBS,Virgin,Decca,EMI와 같은 세계적인 음반회사와 녹음을 해오고있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제피렐리 감독의 오페라 영화인 <오텔로>에서 도밍고와 출연하여 데스데모나의 역할을 연기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라 스칼라,이 솔리스트 베네티,Le Vivaldiane와 수많은 다른 작품으로 콘서트 독창회에 관한 강력한 활동을 해오고있다. 그녀는 또한 자선 콘서트를 주최하는 Associazione Thalassemici의 대모이기도하다.

1994년 비엔나에서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25년 경력을 맞아 Kammersungerin의 타이틀을 부여받았고,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정부 대가의 타이틀을 수여받았다. 차세대 가수들을 돕고자 하는 그녀의 강력한 의지는 1991년 Accademia Lirica Internazionale 재단의 설립을 이끌었으며, 그녀는 이곳의 아카데믹 감독이자 선생님들 중의 한명이다.1998년 이래로 그녀는 레체의 폴리테마극장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있다. 1999년 카티아 리치아렐리는 그녀의 노래 인생의 전체의 양인 뉴오페라, 콘서트, 전시회에서의 데뷔무대로부터, 그녀의 유명한 아리아가 담긴 30주년을 커버하는 DGG레이블의 CD레코딩에 이르는 많은 initiatives로서 많은 텔레비전 출연등 30년의 음악생활을 기념했다.

그녀의 최근 연주활동으로는 2001년에 호세 쿠라와 <페도라>에,테너 쥬세페 사바티니와 <베르테르>에 출연했고, Jordanian Queen Noor의 생일 기념 콘서트에 출연했다.
작성 '04/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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