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8시, 쇼팽과 사랑에 빠지다]"송영훈&김정원" 화이트데이 아르츠 콘서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http://to.goclassic.co.kr/news/12363

화이트데이 아르츠 콘서트

<송영훈 & 김정원> - Fall in CHOPIN

 2012.03.11(일) 오후5시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1. 한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송영훈 & 김정원 의 만남 !
 
쇼팽 스페셜리스트 김정원의 손으로 직접 편곡하여 들려주는 첼로와 피아노의 색다른 구성으로 원곡의 감동, 관련한 미술 작품의 감동을 콘서트 마스터 윤운중의 해설과 함께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대표곡으로 채워진 아르츠 콘서트 “FALL IN CHOPIN” 에서 쇼팽의 음악세계로 떠나보자.
 
 
 
 #2.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 쇼팽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피아노에서만 자신을 완벽하게 풀어놓았던 남자,
자신의 작품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녹여 낸 거장,
유쾌한 피아니스트이자 훌륭한 교사, 충실한 애인으로서의 쇼팽을 만난다.

 
19세기 격변의 시대를 함께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루아
 - 그 누구보다 쇼팽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였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 그만의 낭만적 화풍에 담긴 28세의 쇼팽은 아무렇게나 빗은 머리에 어딘가 고집스러워 보이는 모습, 섬세한 음악 이면에 담긴 예술가의 예술에 대한 격정과 고독이 담겨 있다. 쇼팽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곁을 지키며 쇼팽과 함께 했던 친구이자 자신의 작품 속에서 그만의 화풍을 발휘했던 들라크루와 그리고 쇼팽의 우정 이야기.
  
▶ 쇼팽과 조르주 상드와의 운명적인 첫 사랑
 - 프레데릭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사랑은 친구이자 연인이며 때로는 모성의 사랑까지도 엿볼 수 있는, 서로에게 다신 없는 각별한 사랑의 이야기.
천재 음악가와 연상의 여류작가와의 운명적인 첫 사랑은 이 둘이 연인의 관계가 끝난 후에도 쇼팽의 예술창작활동과 정신적, 육체적 면에 있어 주르주 상드는 쇼팽을 보듬어주었고 이는 쇼팽의 인생에 있어 크나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그가 말년에 아픈 몸으로 인해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수도원에 살 때 일생 중 가장 많은 곡을 썼으며 이 때에도 역시 그 바로 옆에 조르주 상드가 있었다.
 
프레데릭 쇼팽과 상드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다운 쇼팽의 음악, 그리고 들라크루아의 미술작품과 함께 만나보자.
 
 


#3. 음악과 미술의 만남!

*
명곡, 명화를 남긴 위대한 거장들의 만남, 우정 그리고 교류를 통한 공감
 
*미술 해설 _ 윤운중
 
2011년 2월, 첫 선을 보인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 – 세기의 사랑’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온 2012년 2월,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 LOVE ACTUALLY’ ! 에 이어 2012년 3월 “화이트데이 아르츠 콘서트”에서는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송영훈(Vc), 김정원(Pf)의 만남으로 그간 아르츠 콘서트에서 인기테마였던 “쇼팽”만을 더 집중도 있게 조명한다.
 
[쇼팽의 연인들]
쇼팽의 음악과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여류소설가인 조르주 상드, 그 외 쇼팽과 함께 하였던 델피나 포투카, 마리아 보진스카 등 쇼팽의 연인들.
 
[쇼팽과 함께]
 20세인 183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의 마지막 연주를 끝으로 조국을 떠나 파리로 이전하여 당시, 예술의 도시 파리의 중심에서 화가 들라크루아, 음악가 리스트 등 당대 예술계에서 이름을 떨친 예술가와 함께 활발을 활동을 하다 짧은 39세의 생을 마친 ‘피아노의 시인’ 프레데릭 쇼팽
 
  
#4. 지식과 감동이 공존하는 명품콘서트
 
더 스톰프에서 3년간 기획한 국내 최초 시즌제 명품콘서트인 ‘아르츠 콘서트’는 2011년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르츠 콘서트,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한 1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에 이어 2012년엔 더욱 탄탄한 구성과 폭넓어진 음악 레퍼토리와 함께 다시 한번 고품격 아르츠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며 서로 교류하고, 서로에게서 영감을 받으며 무수히 많은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미술과 음악의 특별한 만남에서 오는 앙상블. 이 모든 것은 미술해설가 윤운중의 프리미엄 해설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미술과 클래식 곡들이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명품 콘서트이다.

※ 아르츠 콘서트란?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와 음악공연을 듯하는 “콘서트(Concert”의 조합어
 명화, 명곡, 화가, 음악가를 아우르며 지식과 감동이 공존하는 명품 콘서트.

 




< P R O G R A M >
   - “ F.Chopin 프레데릭 쇼팽
**Sonata for Piano and Cello in g minor Op.65     

[쇼팽이 세상을 뜨기 전 연주한 마지막 곡, 첼로소나타 g단조 작품65번]

쇼팽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인 이 곡은, 파리 근교의 노앙에 있던 조르주 상드의 별장

에서 씌여졌다. 애수에 젖은 제 1악장부터 론도풍의 화려한 제4악장에 이르기까지 쇼

팽다운 프레이즈가 인상적인데, 특히 녹턴풍의 제3악장 라르고에서는 첼로의 매혹적인
 
칸타빌레가 압도적이다. 이 첼로 소나타는 쇼팽이 생존해 있는 동안 출판된 마지막 작

품이며 1847년 3월 23일, 쇼팽의 자택에서 친구 프랑숌의 첼로와 쇼팽의 피아노로 연

주되었으며, 공식적으로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1848년 2월 16일 플레엘(Pleyel)
 
홀에서 초연되었다.

**Polonaise brillante for Piano and Cello in C Major Op.3 

[피아노의 시인 쇼팽이 ‘첼로’를 처음으로 작곡한 곡,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C장조 작품3번]
쇼팽은 생전에 피아노를 위한 곡에 대부분 집중하였지만, 이 곡은 쇼팽 곡으로는 드

물게 첼로를 위한 곡으로 1830년에 작곡되었다. 프로이센의 왕자 ‘안토니 라츠

빌’의 딸 완다를 위한 곡이기도 한, 쇼팽의 첫 첼로 곡인 이 곡은 처음부터 계속해

서 첼로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선율의 ‘서주’와, “화려한”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힘있는 프레이즈로 연결되는 ‘폴로네이즈’ 부분이 강한 대조

를 이루고 있다.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 연 자 P R O F I L E
 
윤운중 CONCERT MASTER
- 해설경력 8년, 해설인원 40,000명, 공연 관람인원 12,000명
-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이자 멘토, 한국인 최초 유럽 5대 미술관 해설 진행
- 방송출연 :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TV 미술관 특강, EBS RADIO 등
- 기업체 출강 : 삼성, 엘지, 우리은행, 삼ㅊ먼리, 전경련, 3M, 롯데 포스코, 등
 
  
 
김정원 PIANIST
- 빈 국립음악대학
- 2001년 1집 앨범 [CHOPIN 4 Scherzos]
- 1997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 1993년 동아 음악 콩쿠르 우승
- 빈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북독일 방송 심포니(NDR)
- 現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송영훈 CELLIST
- 9세 때 서울시향 협연 데뷔
- 대통령상 수상, 한국 문화대사 임명
- 줄리어드 예비학교 예술리더쉽 수상
- 헬싱키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 입상
- SKT 해피뮤직스쿨 음악감동, KBS 1FM 가정음악 역임
- 現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진행
- 現 경희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특채교수
 
작성 '12/01/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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