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격정- 세기의 비루투오조 미샤 마이스키 & 백혜선 콘서트
http://to.goclassic.co.kr/news/1977
■ 공연명: 낭만과 격정- 세기의 비루투오조 미샤 마이스키 & 백혜선 콘서트
■ 공연일시: 2004년 6월 26일(토) 7:30pm
■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 입장권: R석-8만원, S석-6만원, A석-4만원 B석- 3만원 C석-2만원
■ 공연문의: ㈜CMI 518-7343 www.cmikorea.co.kr
티켓링크1588-7890 티켓파크1544-1555
■ 프로그램: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베베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2개의 작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집 작품11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작품 70
쇼팽,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작품 3
(* 위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의해 추가 또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여러차례 한국에서 공연을 했지만 이번 연주는 백혜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EMI에서 발매된 백혜선의 CD를 즐겨듣는다." - 미샤 마이스키

비르투오조로 일생을 살아갈 운명,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스승 피아티고르스키로부터 “그는 비르투오조 첼리스트로 일생을 살아갈 운명”이라 예언되었던, 그리고 또 한명의 스승 로스트로포비치로부터 “그의 연주는 시적인 감성과 폭풍 같은 격정, 눈부신 기교의 조화”라 극찬을 들었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유사하다는 첼로로 영혼 깊숙한 곳의 음색을 만들어내는 마이스키의 첼로 선율은 너무도 아름답다. 기교에 의해 침식당하지 않는, 인간적인 따스함과 진실함을 첼로 선율에 그대로 담는 음의 마술사 미샤 마이스키. 그런 그의 연주를 한국에서 듣는 다는 것은 우리에겐 큰 축복이자 행운이다.

완벽을 향한 쉼 없는 투혼,
피아니스트 백혜선

치밀한 계산과 집중력으로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백혜선. 놀라운 테크닉, 남성 피아니스트를 능가하는 강렬한 타건, 풍부한 시적 서정성 등, 여러모로 동양의 마르타 아르헤리치라 불리우는 그녀.
여기에 여유로움과 여백의 미까지 겸비한 원숙한 피아니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그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다.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어떠한 타이틀도 거부한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음악세계는 무궁무진하며, 지금도 끊임없이 피아노 건반 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어 노력하는 연주가이기 때문이다.

두 거장의 색다른 어울림이 빚어내는 완벽한 화음

음악에 대한 엄격함으로 국내에선 한번도 듀오 연주를 시도하지 않았던 백혜선.
첼리스트 장한나와의 인연으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서도 정작 한국 음악인과의 듀오 연주는 생각하지 않았던 미샤 마이스키.
이 두 거장이 만나 함께 연주를 하게 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있는 두 비르투오조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그리고 지금껏 우리가 들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차원의 음악을 진솔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첼로와 피아노가 노래하는 지상 최고의 서정시
고전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극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들, 슈베르트, 슈만에서 드뷔시, 스트라빈스키 그리고 베베른에 이르기까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드뷔시의 아름다운 소나타, 베베른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품집 등은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곡으로, 모처럼 명연주자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특히 명연주로 음악팬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있는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미샤 마이스키의 듀오를 들어본 관객에겐, 마이스키와 동양의 아르헤리치라 불리는 백혜선의 라이브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연주 색깔을 지녔지만 숨막힐 정도로 강렬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강한 신념 등 많은 부분이 닮은 이들의 듀오콘서트는 많은 청중들을 매혹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앙상블이 될 것이다.
작성 '04/02/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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