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테너 이찬구 독창회
http://to.goclassic.co.kr/news/12793

2012년 5월 3일 (목)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 

 


 


 

 

자막으로 보고 듣는 Tosti의 사랑과 이별의 노래



노래의 시인 '테너 이찬구' 독창회



Tenor Lee Chan Goo Recital ‘La serata di F.P.Tosti’

 

 

 

 

 

 


 

 

노래의 시인 ‘테너 이찬구’

서정시의 정감을 그대로 불러내는 감미로운 토스티의 가곡을 노래하다.

토스티는 1846년 4월 9일 Abruzzo의 Ortona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고향에서 바이올린을 배웠으나, 11세 때, 왕실 등의 추천을 받아 나폴리의 산 피에트로 마이에라 왕립 음악원에 입학했다. 바이올린은 핀트, 작곡은 콘티와 메르카단테에게 배워 1866년 졸업했다.

당시 그는 아름다운 테너 목소리의 소유자였으며, 피아노도 훌륭하게 연주하였다. 곧바로 그 학교의 조교수가 되지만 건강을 이유로 고향에 돌아와 작곡에 전념하였다. 그때 로마의 성악 교사에게서 작품을 인정받아 사보이의 공녀 마르게리타의 성악교사로 초빙되었다. 1875년 런던에서 성공을 거둔 후, 1880년 빅토리아 여왕 아래에 있는 영국왕실 음악교사로서 정식으로 런던에 부임했고, 또 음악출판사 챠페르와 계약을 맺고,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888년 런던에서 베르타 피앙소와 결혼, 1894년부터 왕립 음악원의 성악교수로 근무했다.

1908년 에드워드 7세로부터 남작 칭호를 받고, 1913년에 런던을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1916년 12월 2일 로마에서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토스티는 성악 교사였기 때문에 그가 작곡한 작품은 가곡이 많고,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어에 의한 아름다운 선율을 남겼다. 당시 이탈리아는 오페라의 전성시대로 작곡이라면 오페라와 동의어였을 정도의 시대였으나, 그는 유일하게 이탈리아의 근대 가곡의 창조에 힘을 기울였던 것이다. 그때까지 이탈리아에서는 가곡은 육성되지 않았고 민요만 있었던 당시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선율을 예술 가곡의 수준에 까지 이르게 했던 공적은 대단히 크다. 그 유려한 선율에 대응하는 유연하며 명확한 하모니, 서정시의 정감을 그대로 불러내는 듯한 적절한 표현은 현대인에게도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토스티의 가곡은 한마디로 감미로움이라는 단어로 말 할 수 있다.

 

 

P R O F I L E

Tenor 이찬구

끊임없는 노력, 음악에 대한 열정, 뛰어난 능력으로 성악가들 사이에 한국의 “Leo Nucci”라고 칭송 받는 테너 이찬구는 서울대 음대 졸업 후,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로마)을 졸업한 후, 귀국하여 많은 공연을 국내외에서 하였다.

주요 출연 오페라로는 “La Traviata, Rigoletto, Madama Butterfly, Werther, La Boheme, Carmen, Il barbiere di Siviglia, Die Zauberflote, Lucia di Rammermoor, 황진이(이영조), The Wedding(G.C.Menotti), Nabucco, Mose(G.Rossini), Josef(G.Walker), Eugene Onegin 등의 주역, ”Cosi fan tutte“지휘 및 음악감독, 그 외 Messiah(G.F.Handel), Creation(J.Haydn), Requiem(W.A.Mozart, G.Verdi), Coronation Mass(W.A.Mozart), The Last Seven Words(T.Debois, J.Haydn), Symphony No.9”Choral” (L.van Beethoven), Symphony No.2“Lobgesang”(F.Mendelssohn)Soloist

 

테너 이찬구만의 음악적인 재능이 잘 나타나 있는 음악여정........

2002 한-일 월드컵 축하 공연 현대 오페라 “시집 가는 날”(G.C.Menotti)의 출연 제의를 공연 보름 전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일만에 전곡을 완전히 암기하여 연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2009년 스위스 그랜드오페라단 초청 공연(오스트리아 린츠, 인스부르크, 독일 하노버 등)에서 오페라 “Nabucco”(G.Verdi)의 주역인 Ismael역을, 지휘자가 폭설로 인하여 공연 바로 전에 도착하여 처음 해보는 오페라를 단 한 번의 리허설도 없이 공연하였지만 그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공연 후 현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2010년 4월 스페인에서 오페라 “Die Zauber flote”(W.A.Mozart)를 마친 후, 5월 오페라 “Eugene Onegin”(P.I.Tchaikovsky)의 Lenski역을 하기 위하여, 불과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러시아어를 기초 발음부터 배워가며,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음악적인 능력과 암기력, 언어적 감각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는 외국어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아 이태리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많은 언어를 습득하였고 어려서부터 Piano와 Clarinet을 배워서 성악가로서는 드물게 대부분의 성악곡을 직접 피아노로 반주도 할 수 있는 음악적인 기초가 튼튼한 성악가이다. 특히 그가 가장 사랑하고 많이 연주한 오페라 “La Boheme”의 Rodolfo역은 국내 최다인 70회 이상을 하였는데, 오페라의 대한 그의 생각은 음악 못지않게 연극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여겨 연습 시, 테너들이 꺼려하는 고음까지도 극에 완전한 몰입을 위하여 항상 실제 공연과 같이 온전한 발성으로 연습하는 그의 모습은 선, 후배와 동료 성악가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독창회는 여러 언어중의 그가 가장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고 Fonetica(음성학)까지

공부한 이태리어를 선택하였으며, 오페라로 인해 그 가치가 가려진 이태리 가곡 중 작곡가

자신이 테너였던 F.P.Tosti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시와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곡을 자막을 통하여 시의 한 순간 한 순간을 노래와 함께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음악과 교수

 

 

 

Piano 김도석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 피아노과 졸업

- 오스트리아 Salzburg 모짜르테움 대학 예술가곡반주 전공 (사사: 하르트무트 횔)

- 한서대학교 피아노과 겸임교수 역임, 서울시립대학교 독일가곡 강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독일가곡 코치 역임

- 현재 경희대, 한예종 출강

 

 

 

 

 

P R O G R A M

Francesco Paolo Tosti (1846-1916)

‘A vucchella 작은 입술

Non t’amo piu!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

La serenata 세레나데

 

 

Pour un baiser! 입맞춤을 위해!

Si tu le voulais! 당신이 원한다면!

Chanson de l’adieu 이별의 노래

 

 

Tristezza 슬픔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새벽은 빛으로 어둠을 가르고

 

 

 

Intermisson

 

 

Lungi 멀리

Vorrei! 갈망

 

 

Ideale 이상

Sogno 꿈

L’ultima canzone 최후의 노래

 

 

Vorrei morir! 죽고 싶어!

Marechiare 마레끼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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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2/04/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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