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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즈의 슈퍼 스타 피아니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농 Baptiste Trotignon 첫 솔로콘서트!
· 일시 : 2012년 6월 17일(Sun) 5pm
· 장소 : 올림푸스홀
· 문의 : 올림푸스 문화사업팀 T. 02-6255-3270 www.olympushall.co.kr
· 주최 : 올림푸스한국㈜, 플러스히치
· 예매바로기가기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8926
ABOUT ARTIST
프랑스 음악저작권협회(SACEM)에서 2011 올해의 재즈 뮤지션으로 선정된 실력파 재즈 피아니스트
1974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난 밥티스트 티로티농은 8살 때 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낭트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하였다. 십대시절에는 독학으로 재즈와 즉흥연주를 공부하였고, 16살때부터 첫 공연을 가졌다. 1994년 파리로 옮긴 그는 98년부터 자신의 트리오를 결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6월 데뷔작 <Fluide>를 발표 장고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전역에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001년 2집 <Sightseeing>을 발표, 프랑스의 재즈잡지 Jazzman는 ‘올해에 가장 충격적인 앨범’으로 평하였으며 프랑스 재즈 아카데미는 그 해 최고의 재즈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장고 라인하르트상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 받은 재즈 뮤지션이 되어 마르시악, 몬트리올, 빈, 니스, 토론토, 뱅쿠버, 냉시 등 수 많은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2002년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노 콩쿨로 인정받는 마샬 솔랄 재즈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프랑스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밥티스트는 자신의 오리지널 곡들로만 이루어진 솔로 앨범 <Solo>를 발표한다. 재즈맨은 다시 한번 ‘올해 가장 충격적인 앨범’이라 평하였으며 또 다른 재즈 잡지 ‘재즈 매거진’은 ‘최고의 선택’이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솔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만 만5천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이변을 연출하였으며 자코뱅 페스티발, 살 플레이옐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2008년 밥티스트는 그의 친구인 색소포니스트 스테파노 디 바티스트의 앨범 <Trouble Shootin’>을 발표하는데 피아노가 아닌 하몬드 올갠을 연주하여 그를 알던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다. 2009년 처음으로 뉴욕에서 앨범을 제작하는데 <Trouble Shootin’>에서 만났던 드러머 에릭 할랜드를 포함한 탐 하렐, 마크 터너 등을 초청하여 <Share>를 발표 2009년 여름 유럽의 주요 페스티발에 참가하며 가장 핫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또한 당시 라이브 실황이 2000년 <Suite>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2011년 그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알렉상르트 타로와 첫 듀오 연주를 갖는가 하면 보드도 오페라의 오케스트라와 니콜라스 안겔리치를 위한 피아노 콘체르토를 작곡하였다. 그의 작곡에 바탕을 둔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극대화된 한 해였다. 물론 색소포니스트 마크 터너와의 듀오, 알도 로마노 앨범 참가 등 기존 재즈 뮤지션들과의 활동 역시 활발하였다. 2011년 11월 프랑스 음악저작권협회(SACEM)은 올해의 재즈 뮤지션으로 그를 선정하였다.
ABOUT SHOW
밥티스트 트로티농이 들려주는 솔로 레파토리와 공연 후 관객과의 만남!
자신의 자작곡을 바탕으로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던 초창기에 비해 이제는 스탠다드로 돌아와 스윙과 즉흥연주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밥티스트 트로티농은 명실공히 프랑스의 넘버 원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올림푸스홀에서 갖는 첫 솔로콘서트는 정통 재즈의 화려한 테크닉에 유러피안 스타일이 더해져, 재즈음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앨범 <Solo> <Solo II>의 수록 곡들을 바탕으로 ‘Langsam’ ‘Youpala’ ‘Dust’ ‘Home’ ‘Music For A While’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공연 후에는 그의 음악세계에 대해 들어보는 토크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