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를 재즈 콘서트로
http://to.goclassic.co.kr/news/14127

11년 연속 매진의 신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명품공연


Merry Christmas with Jazz Christmas!


새로운 멤버, 새로운 사운드!!


론 브랜튼의 <2012 재즈 크리스마스! >



2012
년 12월 24일(월) 오후 4시/8시 - 장천아트홀(압구정동)/
2012년 12월 25일(화) 오후 4시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뮤지션:        □ 론 브랜튼 Ronn Branton (피아노 Piano)
                     □ 리차드 로 Richard Rho (색소폰 Saxophone )
                     □ 김정균 Chungkyun Kim (퍼커션 Percussion )
                     □ 오종대 Jongdae Oh (드럼 Drummer )
                     □ 김인영 Inyoung Kim (베이스 Bass)
                     □ 알렉스 도연 Alex Doyaun(게스트 보컬 Guest Vocal)         
                                                      
가격: R석 55,000원/ S석 44,000원   티켓문의: 02-888-0650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신선한 라인업으로
보다 강화된 리듬감과 공간감을 선사하게 될 <재즈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뉴욕은 연말연시를 뉴욕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온통 붐빈다. 이 무렵 맨하탄의 거리를 걷거나 호텔 로비나 카페에 앉아있어 보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그런데 이 캐롤의 대부분이 바로 재즈로 연주되는 것들이다. 바로 지난 11년 동안 론 브랜튼이 한국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던 바로 그것과 흡사한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재즈 크리스마스!>는 미국의 대도시 인텔리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면서, 더불어 자신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로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지난 2000년에 처음 시작한 공연이다.  론 브랜튼은 개인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국내 거주 외국인들, 그리고 미국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본 공연을 만들었다. 전세계인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미국인들이 듣고 자란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듣고 자랐을 한국의 겨울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들려주는 본 공연은 매년 공연 한달 전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은근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로 벌써 12주년이 된다.
 
매년 “징글벨”의 발랄하고 경쾌한 연주로 시작되는 이 공연은 ‘오 타눈밤’, 피너츠의 주제가인 “리너스와 루시’ 등 비교적 잘 알려진 곡들뿐만 아니라 “Christmas Time is Here”나 “The Christmas Song” 등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캐롤들도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편곡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아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론 브랜튼은 연주자 전원 교체를 통해 한층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은 제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뮤지션으로 새롭게 라인업했어요. 그에 맞춰 편곡도 리듬과 공간감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바꾸었고요. 뮤지션들 간에 인터플레이를 북돋울 수 있는 뭔가를 만들고 싶어요.
 
리차드 로와 연주를 해본 후 그와 함께 연주하고 싶어졌어요. 버클리에서 학사를 마치고 인디애나대학에서 재즈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귀재죠. 고난도의 테크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수능란한 연주자입니다. 정말 수려하고 관능미 넘치는 연주로 여성관객을 단번에 압도하죠. 
 
라틴 리듬이 주는 흥겹고 발랄한 캐롤을 위해 오랫동안 마음에 맞는 퍼커션 연주자를 찾아왔는데, 김정균씨를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드러머 오종대씨가 2007년 크리스마스 공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복귀하는데 이들은 제가 원하는 리듬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들은 환상적인 리듬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베이스에는 제 3회 자라섬콩쿨에서 대상 및 솔로이스트상을 수상한 김인영씨가 함께 합니다.  2010 ‘재즈피플’이 “Rising Star”로 선정했듯이 김인영씨는 정말 라이징 스타입니다.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주자가 바뀌었다고 공연 컨셉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이번 공연 역시 크리스마스에 역점이 주어지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캐롤들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질 거예요. 크리스마스를 좀 품격있게 즐길 수 있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 또는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는 평화롭고 낭만적인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라고 론 브랜튼은 말한다. 
협찬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컬을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론 브랜튼이 지난 해 공연에 이어 올해도 알렉스 도연을 게스트 보컬로 출연시킨다. 그 동안 베이스 전동수 선생으로부터 꾸준히 보컬 레슨을 받아오고 있는 알렉스는 훨씬 성숙하고 자신감있는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갓 만 13세가 된 알렉스는 갓난 아이 때부터 재즈 연주를 듣고 자라 남다른 리듬감과 박자감을 가지고 있다. 알렉스는 2010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있었던 뮤지컬 <애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하였으며, 그 동안 여러 크고 작은 공연에서 아빠와 함께 연주를 해오고 있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론 브랜튼은 매우 섬세하면서 지적인 연주를 보여준다. 음선택이 까다롭고 음을 아끼는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그렇듯이 론 브랜튼의 연주는 ‘담백하고 때로는 차갑기까지 하다. 하지만 피라미드를 쌓아올리듯 음악적 에너지를 쌓아올리는 힘은 관객을 꼼짝 못하게 잡아놓는다.’  재즈 평론가 김진묵 선생은 “론 브랜튼이 아주 훌륭한 음악가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단순히 재즈에만 국한시켜 생각해선 안돼요.” 라고 충고한다. 지적인 플레이와 정갈한 터치가 매력인 그의 연주는 김진묵 선생의 평처럼 ‘진솔함과 따뜻한 정감’을 엿볼 수 있다. 백인 재즈 피아니스트 특유의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면을 탐구하는 론 브랜튼의 섬세하고 지적인 피아니즘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
 
올 크리스마스도 재즈선율에 몸을 싣고 스윙을 해보시길!
 
작성 '12/11/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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