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82회 정기연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14833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82회 정기연주회

 

김용윤 음악감독|지휘성기선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연주| 협연피아니스트 함영림
 
2013년 4월 19일(금)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주관 ㈜마스트미디어

후원서울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J&A
Beare Ltd.
· the Strad

입장권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B석 1만원
(초·중·고 학생할인 30% * B석 제외)

예매처SAC Ticket 02) 580-1300 | 인터파크 1544-1555 | 티켓링크 1544-1555
문의㈜마스트미디어 02) 541-2512~3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노련미는 ‘Symphony (교향곡)’의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the Strad Korea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0여명의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 ‘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년 ‘빈 여름음악제’, 1994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년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5월 10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만으로만 꾸며진 무대로 다시 한 번 역사에 획을 긋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연주 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에 대해 <스트라드 코리아>는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나 같은 배를 탄 운명을 가진 이들이 연주하는 운명교향곡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며 시작했고, 음악의 변화에 감각적으로 대처하는 그들의 노련미는 '함께 울리다'라는 고대 그리스어 'Synphonia' 에서 유래된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라는 평을 했다.

 
 
음악감독 | 김용윤
 

김용윤은 한국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서 비올라 음악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해 온 연주자이다. 특히 1960년대까지만 해도 생소하던 비올라를 독주 악기로 인식시키고 많은 레퍼토리를 발굴, 초연함으로써 비올라 음악을 널리 보급하는데 크게 공헌해왔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 음악 아카데미에서 비올라 및 지휘를 전공한 그는 빈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에서 비올라 연주자 디플로마를 획득하였다.

그는 독주자로서 뿐 아니라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단원 및 지휘자로 다채롭고 활발한 연주 생활을 하였다. 60년대 당시 서울 현악사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국내에서는 거의 불모지와 다름없던 실내악 분야를 개척하였고, KBS 교향악단의 비올라 수석을 10여년간 역임하였다. 72년에는 지휘자 쿠르트 뵈스에게 발탁되어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제2수석으로 활약하였고, 린츠 방송 실내악단 수석 및 국립 빈 폴크스오퍼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78년에는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으며 86년 빈 음악제와 94년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98
년에는 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가졌는데, 워싱턴 포스트지의 평론가 조셉 매크레란이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표현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갔는데 나는 아직까지 이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후진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그는 김남윤, 강동석, 이성주, 배익환 등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하여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수한 바이올린, 비올라 연주자들을 키워낸 스승이기도 하다. 또한, 서울시향, 부산시향, 광주시향, 인천시향 등을 수차례 객원지휘 하면서 광주시향, 전주시향 상임지휘자로 활약하였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와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지휘 | 성기선
 

지휘자 성기선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미,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비올라를 김용윤, Karen Tuttle에게, 지휘를 박은성, Otto-Werner Mueller 에게 사사하였다.
서울예고 재학 중인 1984년,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하여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00년에는 Kennedy Center에서 Washington National Symphony를 지휘하였다. 또한 1999-2000년 시즌에는 시카고 심포니의 음악감독인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에 의해 시카고 심포니의 Apprentice Conductor 로 발탁되어 활동하였고, 1991년에는 최연소 참가자로서 포르투칼에서 열린 국제 청년 지휘자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리스본에서 네 차례의 연주회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2005, 2007, 2008, 2011년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KBS 교향악단과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니를 지휘하였고, 2012년에도 교향악 축제사상 학생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초청받은 이화여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 주최의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의 전임지휘자로 초청되어 2012년까지 정기적으로 강남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시리즈를 이끌었다.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협연 |함영
 

피아니스트 함영림은 서울예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Essen Folkwang Hochschule에서 Diplom과 Konzertexamen과정을 마쳤다.
이화여대 입학 당시 예체능계열 수석입학을 하였고, 이화경향콩쿠르, 삼익피아노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음악회 출연을 비롯 독일 WDR 방송연주,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천안시향, 코리안 심포니, 코리안 신포니에타, 유라시안 필하모니, 독일 Folkwang Orchestra, Deutsche Streich Trio,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니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국내,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의 많은 독주회, 예술의 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두오협회 스페셜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연구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피아노 두오에 많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서울과 지방에서 10여회의 두오 리사이틀을 했다.

현재 피아노 두오협회 회장 및 피아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화여대 음악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P R O G R A M
 

Sergei Prokofiev(1891-1953)

Symphony No. 1 in D Major "Classical Symphony", Op. 25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Piano Concerto No.1 in C Major, Op. 15 _ 협연 | PIANIST 함영림

 

Franz Joseph Haydn (1732-1809)

Symphony No. 99 in Eb Major, Hob. I : 99

 
 
 
작성 '13/04/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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