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그래도 희망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http://to.goclassic.co.kr/news/17479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어린이, 미래, 생명'을 위한 헌정음악회

그래도, 희망...





잊혀지지 않을 깊은 슬픔, 떨쳐내기 힘든 마음의 고통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품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가슴에 품고
심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희망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더없이 아름다운 음악의 유산과 함께
우리의 미래 - 어린이,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 지구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사랑, 그래도 희망, 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올해로 세 번째 이어가고 있는 자선음악회가 오는 6 13일 금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12, 2013년에 가졌던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 살리기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인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 미래,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기획된 헌정음악회로서,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으로 인해 상처받은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정경화는 정트리오 활동 이후 페스티벌을 제외한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또한 재능있는 13, 14세 꿈나무 아티스트와 무대에 오르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는데, 끌어주는 거장과 피어나는 어린이 아티스트의 조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르완다 어린이들을 중점적으로 돕고 있는 NGO 더 멋진 세상의 의료지원사업을 후원하는 데에 쓰여지며, 일부는 한국의 어린 음악가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년 가까이 3명의 르완다 어린이를 직접 후원해온 정경화는 오는 8월말 르완다를 직접 방문할 예정에 있다.




 

Program

F. Schubert_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D.574 "Grand Duo"

A. Dvorak_4 Romantic Pieces, Op. 75 with 임일균, piano  

P. d. Sarasate_Zigeunerweisen, Op. 20 with 유지인, cello

F. Schubert_Piano trio in E-flat major, D. 929 with 양성원, cello 




 

Profile



정경화(Kyung-Wha Chung, Violinist)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하며 세계최고의 음악인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는
1967년 레벤트리트콩쿨 우승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1970년 런던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한 후 앙드레 프레빈,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스 텐슈테트, 등과 같은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끄는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활약하였다.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에서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다. 그 가운데 1989년 슈트라우스와 레스피기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과, 1994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랩소디로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다. 1992년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 19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손가락부상으로 후학양성과 손가락 치료에 매진하다 2011년 화려하게 컴백했다. 2013년 아시아 15개 도시 투어를 시작으로 국제 무대에도 복귀, 오는 2014 10월에는 상하이, 항조우 등 중국 투어를 가질 예정이며 12월에는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역사적인 유럽 컴백 무대에 이어 리버풀, 퍼스 등에서도 연주회를 갖는다. 특히 런던 공연은 2003년 로열 알버트홀에서 프롬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가졌던 무대 이후 10여 년 만에 갖는 컴백 무대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1980년 바르샤바 국제 쇼팽콩쿨에 출전하여 최연소 콩쿨 참가자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할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베를린 심포니, 바르샤바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벨기에 방송교향악단, 일본 NHK 심포니 등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솔트 레이크, 캔자스, 뉴저지, 로체스터, 볼티모어, 세인트 폴 등 미국 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찰스 그로브즈, 앤드류 데이비스, 한스 폰크,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 예르지 마크시마우크, 카지미에르쥐 코르트, 이리 벨로홀라베크, 안토니 위트 등과 같이 명망있는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했다.




케빈 케너
(Kevin Kenner, Pianist)

캘리포니아 태생의 케빈 케너는 벨치아 현악사중주단, 도쿄 현악사중주단, 엔들리온 현악사중주단, 등과 같은 저명한 실내악단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내악 공연에 초청되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듀오 연주회에도 참여했다.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지에서 열린 권위 있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기도 했다. 그의 음반들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쇼팽, 라벨, 슈만, 베토벤, 피아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녹음했고 그 중, “프리데릭(Fryderyk)” 이라는 타이틀의 쇼팽 음반은 실내악부문 폴란드 올해 최고음반상을 받았다. 최신음반 “Resonances”는 영국 그라모폰 지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뽑히기도 하였으며, 그는 고음악 악기 전문가로 자리잡으며 최근 발표한 쇼팽 솔로 피아노 작품 1848 Pleyel 쇼팽 연주반이 프랑스 매거진 디아파종이 별 5개의 “Superb” 등급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성원 (Sung-Won Yang, Cellist)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플레옐, 살 가보우,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 각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남미, 호주, 일본, 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EMI에서 발매된 그의 코다이 데뷔앨범은 영국 그라모폰지의 ‘에디터스 초이스(2002)’와 ‘크리틱스 초이스(2003)’로 선정되었으며 네덜란드의 ‘에디슨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이후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2년 한 해에만 파리 살 플레이옐에서 드보르작 협주곡 협연(Orchestre de Colonne), 트리오 오원의 런던 데뷰, 피터 위트보스의 첼로 협주곡 아시아 초연( 서울시향), 영국, 이태리, 프랑스 여러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연주와 강의를 하였고, 중국과 일본에서 순회 독주회를 가졌다.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그는 캐나다 밴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쿠르, 카사도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끊임없는 도전 의식과 왕성한 연주 활동으로 세계를 향하여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특별후원석 판매안내
 특별후원석은 전화예매만 가능합니다. 구매자분들께는 공연 후 백스테이지 Meet&Greet의 기회가 주어지며
 프로그램북 및 사인 CD가 증정됩니다.
 (가격: 25만원 / 문의전화: 070-7579-3660)


*티켓 : 인터파크 1544-1555

 



작성 '14/05/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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