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 (Sing along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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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 (Sing along Messiah)

  • 공연날짜 : 2014.12.05
  • 공연시간 : 19:00
  • 공연장소 : 통영시민문화회관
  • 공연문의 : 055-641-2200 / 055-650-0471 ~ 3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 소요시간 :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합창공연
‘Sing along Messiah (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

 

싱어롱 메시아는 보고 듣는 합창공연이 아니라 보고 듣고 함께 부르는 합창공연이다. 국내 최정상 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과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하며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과 설명을 통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 나오는 합창곡들을 함께 부르는 색다른 음악회를 경험 할 수 있는 공연이다.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 공연장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헨델의 메시아를 2005년 우리나라 최초로 듣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시도하여 클래식 공연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새로운 공연문화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가고 있다.

 

헨델의 메시아는 가장 훌륭한 음악역사 유산임과 동시에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는 클래식 레퍼토리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곡을 관객과 함께 연주함으로 연주자와 관객, 무대와 객석간의 벽이 허물어짐으로 화해와 연합,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송년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열린 음악회가 될 것이다. Sing along Messiah(다함께 부르는 메시아)는 관객들이 메시아악보를 가지고 파트별로 구분되어진 좌석에서 합창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공연이다. 곡 중 솔로 곡은 독창자들의 노래를 관객의 입장에서 감상하고 합창곡은 연주자가 되어 같이 부르며 2시간의 공연을 함께 꾸며가는 진정한 열린 음악회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올해도 예술의전당에서 12월11일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통영에서의 연주가 뜻 깊은 것은 2014년 '다함께 부르는 메시아'가 가장 먼저 통영에서 올려 지기 때문이다.

 

▶ 소프라노 박지현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Verdi di Milano) Canto 와 Musica Vocale da Camera 과정 졸업
  • 중앙콩쿠르, KBS 신인음악콩쿠르 우승, Renata Tebaldi 콩쿠르, Unisa 콩쿠르 우승 12개의 국제콩쿠르에서 수상
  • 이탈리아, 독일, 비엔나, 영국, 우크라이나, 남아공 등에서 14회의 독창회와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및 오페라 주역초청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 남아공 10대 연주가에 선정
  • 현재/ 성신여대 음대 교수


▶ 알토 류현수

 

 

 

 

  • 한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오페라 석사 졸업, 독일 뤼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최고점수로 졸업
  • 독일 마리팀 성악 콩쿠르 1위(2004), 독일 포셀 성악 콩쿠르 대상(2004), 이탈리아 가에타노 프라스키니 국제 콩쿠르 1위없는 2위, 이탈리아 쥴리엣타 시묘나토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 《몬테수마》, 《라 트라비아타》, 《산사태》(Der Bergsturz)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 헨델 《메시아》,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르디 《레퀴엠》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협연
  • 현재/ 한세대 음대 교수


▶ 테너 최상호

 

 

 

 

  • 연세대 음대 성악과 졸업
  • 독일 카를스루에 음대 대학원에서 리트, 오라토리오 및 오페라 전공
  • 라이프치히 국립오페라단, 프랑크푸르트 오페라단, 카셀 국립 오페라단 단원 역임
  • 지휘자 헬무트 릴링과 함께 이스라엘, 러시아, 남미 등 순회공연
  • 2002 월드컵 폐막 행사 연주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베이스 박흥우

 

 

 

 

  • 중앙대 음대 성악과 졸업
  • 빈 국립음대 리트 및 오라토리오 전공 최우수 졸업
  • 동아콩쿠르 1위 입상
  •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소년 합창단, 오스트리아 방송교향악단, 쇤베르크 합창단 등 유수 연주단체들과 협연
  • 현재/ 한양대, 중앙대 출강


▶ 지휘자 박치용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에서 작곡과 성악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였다. 그는 약관의 20대였던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여 오늘날 국내 유일의 민간프로합창단을 최고수준의 합창단으로 키운 전문 합창 지휘자이다.
서울대학교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와 장신대 교회음악과,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성신여대 음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모테트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와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모테트합창단 / 상임지휘자 박치용 (2014)

 

 

 

 

1989년 창단한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14년 창단25주년이며 재단법인 서울모테트음악 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 환상적인 하모니로 대변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맑고 깊은 울림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합창단의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까지 느끼게 한다. 또한 파트간의 균형과 조화, 단원들의 일체감 넘치는 리듬과 감정의 표출은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지휘자와 모든 단원이 합창단의 정신과 음악적 이상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4년‘게일문화상’ ‘2004올해의 예술상’음악부문 우수상, 2005년‘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 ‘대원음악상(제6회) 연주상’수상 2014년 제1회 문화예술공연단체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수상 제7회공연예술경영인협회‘ 올해의 예술가상’수상 등 그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았으며 정기연주, 초청연주, 교회연주, 해외연주, 지방연주 및 방송출연 등 1,100여회의 경이적인 연주기록은 그들의 성실함과 음악적 열정의 성과라 하겠다. 또한 독일, 일본, 러시아, 베트남, 사이판, 미국 등의 해외연주활동과 2005통영국제음악제, 2011년 2012년 대관령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호평은 물론 함께한 관계자들과 외국 엔지니어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이런 합창단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는 극찬을 받았다. 2013년 9월??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와 함께 내한한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 릴링(H. Rilling)은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협연한 후 “평생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합창단들과 연주를 해 보았지만 서울모테트합창단과 같이 바흐음악을 잘 이해하고 독일어 뉘앙스와 표현의 문제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합창단은 그리 많지 않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것이 2015Thuringer BachWochen(튀링엔 바흐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게 되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르네상스 시대의 모테트와 마드리갈, 바흐의 cantata등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의 합창 명곡들에서부터 난해하고도 실험적인 근현대음악과 한국가곡 및 한국창작합창음악 등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기품 있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진정한 프로 정신을 통해 우리의 사회와 음악계에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예술세계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며 합창음악의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는 단체로 세워지기 위해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바흐솔리스텐서울 오케스트라(Bachsolisten Seoul Orchestra)
〈 지휘: 김선아 리더: 최희선 〉

 

 

 

 

J. S. Bach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의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로서 지난 2005년 창단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주로 독일에서 고음악과 오라토리오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국내 외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시대연주와 학구적인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는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이다. 창단 이후 국내 외 고음악페스티발과 관련학회 및 학계의 초청연주회를 비롯 애호가들을 만나는 편안한 해설연주회까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이름 아래 새롭게 구성된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는 성악 앙상블과 함께 지난 6월 세계적인 챔발리스트 겸 바흐 콜레기움 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지휘자인 마사아키 스즈키(Masaaki Suzuki)의 지휘로 LG아트센터에서 J.S. Bach의 b단조 미사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였다. 이 후 2011년 겨울부터 바흐칸타타시리즈 (Bach Canata Series)를 시작하여 국내 고음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일가르델리노(Il Gardellino)의 료 테라카도(Ryo Terakado), 전설적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지히스발트 카위컨(Sigiswald Kuijken)을 초청하여 바흐 칸타타를 연주하였고, 2014년 3월 한국 시대악기 연주자로만 바흐의 ‘요한수난곡’을 연주하여 국내의 바흐 팬들에게 많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바 있다.
한국합창계에서 여러 러브콜을 받아 국립합창단과 J.S.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와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 G.F 헨델의 ‘메시야’, 세계적인 지휘자 프리더 베르니우스와 함께 F. 멘델스존의 ‘사도바울’을, 그리고 서울모테트합창단과 J.S.바흐 ‘마가수난곡’의 한국초연 및 그 밖에 안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원주립합창단 등과 협연하였다.
2015년 창단10주년을 맞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상반기에는 G.F.헨델의 ‘메시야’를, 하반기에는 바흐의 ‘b단조 미사’를 기념연주로 올릴 예정이며 11월에는 세계적인 바로크 오보이스트인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Alfredo Bernardini)와 칸타타시리즈를, 2016년에는 마사아키 스츠키(M.Suzuki)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Bach Collegium Japan과 함께 J.S.바흐의 ‘마태수난곡’을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연주를 계획하는 등 세계적인 대가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www.bachsolisten.com)

 

작성 '14/1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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