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6월 3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김정원 협연)
http://to.goclassic.co.kr/news/2669

안데르센 탄생 200 주년 기념 공식 투어!!!!!!!!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내한공연

일   시: 2005년 6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June 3 (Fri), 2005 at 7:30 p.m.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입장권: VIP석 15 만원/ R석 12 만원/ S석 9 만원/ A석 6 만원/ B석 3 만원
주    최: 서울시 , 마스트미디어
후    원: 주한덴마크대사관 / Sofitel Accor Hotels&Resorts / 아시아나항공
협    찬: 대우조선해양 ㈜, ㈜ 올보그인더스트리즈, ㈜쎌 바이오텍, BMW Korea㈜,
             지엠대우오토 ㈜, 만로랜드 코리아 ㈜, 햄펠코리아 ㈜



<프로그램>


카를 닐센 (1865~1931) : ‘가면 무도회’ 서곡
Carl Nielsen : ‘Masquerade’ Overture


에드바르드 그리그 (1843~1907)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 16
Edvard H. Grieg :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16
*협연자: 피아니스트 김정원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 교향곡 제2번 D장조 작품 73
Johannes Brahms : Symphony No.2 in D major Op.73






유장한 역사 속에 피어나는 북구의 시정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은 1925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8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925년에 덴마크 국영 방송사인 ‘슈타츠라디오포니엔(Statsradiofonien)’의 초대 사장에 취임한 에밀 홀름이 그 해 10월 28일,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을 창단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궁정 가수 출신이던 홀름은 이 악단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키우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1927년에 라디오 오케스트라는 첫 공개 연주회를 가졌고, 이때 작곡가 카를 닐센(Carl Nielsen)이 지휘를 맡았다.
이 오케스트라를 초창기에 조율했던 전설적인 두 지휘자가 있었는데, 바로 프리츠 부쉬(Fritz Busch)와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말코(Nikolai Malko)이다. 말코는 젊은 지휘자들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경연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의 창시자이고, 3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이 콩쿠르는 올해 2005년도에도 개최된다. 또한 독일 출신의 지휘자 프리츠 부쉬는 나치 치하에 있던 조국을 등지고 국외에서 활동하고자 했던 인물로 덴마크 국립 방송 교향악단 역사의 초창기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프리츠 부쉬,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의 혼이 살아 숨쉬는 북유럽 최고의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의 역사에 이름을 빛낸 또 한 사람의 지휘자는 스웨덴 출신의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이다. 1967년에 그는 명실상부한 초대 수석 지휘자로 이 오케스트라를 맡게 되고, 이후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악단의 위상을 만들어나갔다. 1977년에 블롬슈테트가 이 오케스트라를 떠나고 나서도 9년간 새로운 수석 지휘자를 맞아들이지 않았을 정도로 그가 악단에 남긴 발자취는 컸다.  

그밖에도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의 지휘대에는 세계적인 유명 지휘자들이 서왔다. 최근 몇 년 동안만 해도 크리스토프 에셴바흐(Christoph Eschenbach), 크리스토퍼 호그우드(Christopher Hogwood), 톤 쿠프만(Ton Koopman),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 제프리 테이트(Jeffrey Tate), 마르첼로 비오티(Marcello Viotti), 쿠르트 잔데르링(Kurt Sanderling), 유카-페카 사라스테(Jukka-Pekka Saraste), 고(故) 예프게니 스베틀라노프(Yevgeni Svetlanov)와 주제페 시노폴리(Giuseppe Sinopoli) 등 명망 있는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자로 활약했다.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은 20세기의 위대한 작곡가들이 협연자로 또는 지휘자로 함께 했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폴 힌데미트, 피에르 불레즈, 비르톨트 루토슬라프스키,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한스 베르너 헨체 등이 그들이다.
1988년부터 덴마크 방송 교향악단은 경영 및 행정의 편제를 새롭게 하고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독일 출신의 게르트 알브레히트(Gerd Albrecht)가 맡았던 수석 지휘자 자리를 2004년 여름부터는 이 악단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던 덴마크 출신의 토마스 다우스고가 맡게 됐다. 덴마크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석 지휘자 자리에 오른 셈이다. 그리고, 다우스rh가 맡아왔던 수석 객원 지휘자 자리는 유리 테미르카노프에게 맡겨졌다.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은 데카, 샨도스, 다카포 레이블 등에서 다수의 녹음 작업을 해왔다. .


*  협연자 김정원 (피아노)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미 유럽의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 청소년 콩쿠르들을 석권하고 예원학교 재학 중 빈 국립 음대 미카엘 크리스트(Michael Krist) 교수의 추천으로 오스트리아 유학 길에 오른 김정원은 만 15세의 나이로 빈 국립 음대에 이례적인 최연소 수석입학을 한다. 2년 후 빈에서 열린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존심 강한 빈 음악계에 그 이름을 알리며 대회 부상으로 얻게 된 데뷔 무대로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빈 악우협회 황금홀(Musikverein Goldenersaal)에서 빈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했다. 그 연주를 지켜보던 빈의 한 부호는 김정원의 음악에 감동 받아 장학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2004년에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와 함께 연주하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음색,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선율, 깊이 있는 해석과 자유로운 감성과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는 평을 받은 김정원은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솔로와 실내악, 음반 레코딩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마스 다우스고, 상임 지휘자
Thomas Dausggaard, Principal Conductor


-덴마크 코펜하겐 출생
-덴마크 왕립 음악 아카데미와 영국 런던 왕립음악원 졸업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슬로 필, 스톡홀름 필, 이탈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RAI), 라 스칼라 필, BBC 필, 런던 필, BBC 심포니, BBC NOW, BBC 스코티시 심포니, 스웨덴 챔버, 스코티시 챔버,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버밍엄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몬트리얼 심포니, 로스 엔젤레스 필, 토론토 심포니, 볼티모어, 휴스턴 심포니 등을 지휘
-2004년 8월부터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로 활동
-샨도스(Chandos), CPO, 다카포(Dacapo), 시맥스(Simax), 스털링(Stirling), EMI 등의 레이블에서 음반 녹음

작성 '05/05/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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