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토크앤콘서트-문훈숙 단장 & 유니버설발레단
http://to.goclassic.co.kr/news/19440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5/talkconcert_season5/profile_0516.jsp#0516

 일시: 2015년 5월 16일(토) 저녁7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인생이라는 무대 위의 영원한 지젤문훈숙 단장과의 만남

가장 지젤다운 지젤’, ‘물가의 수초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문훈숙 단장이 30년 넘게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해온 인생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어린 시절, 리틀엔젤스단을 운영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발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 영국 유학 시절 경험한 인종차별과 동양인 무용수의 한계를 딛고 세계 최고의 지젤로 거듭난 그녀의 드라마틱한 삶을 IBK챔버홀 무대 위에서 토크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주요 공연 중 가장 인기 있는 파드되로 빚어낸다. 한국 발레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과 예술성을 갖춘 전문 무용수를 양성해내고 있는 문훈숙 단장. 그녀의 단 한 가지 꿈은, “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뜻의 예천미지(藝天美地)!를 실현하는 것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을 최고의 감동을 주는, 단 하나밖에 없는 발레단이 되도록 만드는 것을 문 단장은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눈물과 희생, 사명으로 만들어온 고귀한 목련과도 같은 그녀의 인생이야기가 516, 토요일 저녁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발레를 할 수 있다면,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무용수에게 발레는 직업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라고 말한 문훈숙 단장. 무용수에게 춤을 춘다는 것은 단순한 동작이 아닌, 한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차원이다. 더불어 최고의 교육을 받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만한 기량과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우리나라 무용수들의 실정을 조명해본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현재 시행 중인 프로무용수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우리나라의 전문무용수 지원센터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 앤 콘서트> 무대에서 들어볼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점점 주목받고 있는 한국 발레의 앞으로의 비전과 과제에 대해 문훈숙 단장에게 묻는다.

 

 

 

5<토크 앤 콘서트> 무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일 프로그램

<심청 Shim Chung>

안무 애드리언 델라스 | 음악 케빈 바버 픽카드

Cast 김나은, 동 지아디

 

발레 한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최초의 한국 발레 <심청>1986년 초연 이래 12개국 200여회 이상 공연하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다. 문라이트 파드되는 <심청>의 하이라이트로 창작 발레 2인무 중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레 춘향 The Love of Chunhyang>

안무 유병헌 | 음악 표트르 차이콥스키

Cast 황혜민, 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이 <심청>에 이어 글로벌 발레를 표방하며 만든 두 번째 창작 발레. 지난 해 9,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재탄생한 <발레 춘향>은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4, 오만 로열오페라하우스 공연으로 오만 관객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해후 파드되는 시련을 겪은 두 주인공이 극적으로 만나 재회의 기쁨과 사랑을 다짐하는 2인무이다.

 

 

<Polonaise & Mazurka>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 | 음악 루드비히 밍쿠스

Cast 강서연 김경민 김나영 김유찬 박다인 박예지 박주현 성민지 안선향 유승민 윤수지 이다혜 이승원 이예림 정한서 조은민 (선화예술학교 2학년)

 

<주니어컴퍼니>

에스메랄다 La Esmeralda - 솔로 바리에이션,

안무 쥘 페로 | 음악 세자레 퓌니

돈키호테 Don Quixote - 둘시네아 바리에이션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 알렉산더 고르스키, 로스티슬라프 자하로프 | 음악 루드비히 밍쿠스

Cast 김신영 (선화예술학교 3학년, 유니버설발레 주니어컴퍼니)

이예인 (선화예술학교 3학년, 유니버설발레 주니어컴퍼니)

 

<지젤 Giselle>

안무 장 코라이, 쥘 페로 | 음악 아돌프 아당

Cast 김채리, 엄재용

 

죽음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을 담은 <지젤>은 로맨틱 발레의 정수로 손꼽힌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주역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군무로 그 명성을 자랑한다. 2막 지젤과 알브레히트의 파드되는 애절하고 가슴 저린 주인공들의 춤이 서정적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2인무이다.

 

<돈키호테 Don Quixote>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 알렉산더 고르스키, 로스티슬라프 자하로프 | 음악 루드비히 밍쿠스

Cast 이용정, 이동탁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패러디한 희극 발레로서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인 선술집딸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3막 그랑 파드되는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2인무로 남녀 주인공의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인다.


(프로그램 글, 사진 제공 유니버설발레단)




작성 '15/05/14 4:13
r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18547ch*** '15/05/1413046 
18546ch*** '15/05/1413042 
18545  '15/05/1413045 
18544ru*** '15/05/14130401
18543ca*** '15/05/1313045 
18542li*** '15/05/1313041 
18541mo*** '15/05/1313043 
18540cl*** '15/05/1313043 
18539cl*** '15/05/1313043 
18538ye*** '15/05/1313043 
18537so*** '15/05/1313041 
18536bu*** '15/05/1313042 
18535bu*** '15/05/1313041 
18534bu*** '15/05/1313041 
18533ch*** '15/05/1213041 
18532nf*** '15/05/1213043 
18530au*** '15/05/1213041 
18529ho*** '15/05/1213043 
18528an*** '15/05/1213043 
18527bi*** '15/05/1113039 
18526jm*** '15/05/1113043 
18525hg*** '15/05/1113044 
18524to*** '15/05/1113042 
18523ye*** '15/05/1113039 
18522ge*** '15/05/1113045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24 (347/104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