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85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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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85회 정기연주회

The 85th Concert of SEOUL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용윤 | 지휘 김상진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David Kim,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 오보이스트 이윤정

연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2015
0614() 오후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주관 ㈜마스트미디어

후원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the Strad, 송우무역

입장권 R5만원 / S3만원 / A 2만원 / B 1만원        

          (초·중·고 학생할인 30% * B석 제외)

예매처 SAC Ticket 02) 580-1300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마스트미디어 02) 541-2512~3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노련미는 ‘Symphony (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the Strad Korea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0여명의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빈 여름음악제’, 1994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 5 10일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만으로 꾸며진 무대로 다시 한 번 역사에 획을 긋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연주 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5 '운명'>에 대해 <스트라드 코리아>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나 같은 배를 탄 운명을 가진 이들이 연주하는 운명교향곡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며 시작했고, 음악의 변화에 감각적으로 대처하는 그들의 노련미는 '함께 울리다'라는 고대 그리스어 'Synphonia' 에서 유래된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라는 평을 했다.

 

음악감독 | 김 용 윤

김용윤은 한국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서 비올라 음악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해 온 연주자이다. 특히 1960년대까지만 해도 생소하던 비올라를 독주 악기로 인식시키고 많은 레퍼토리를 발굴, 초연함으로써 비올라 음악을 널리 보급하는데 크게 공헌해왔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 음악 아카데미에서 비올라 및 지휘를 전공한 그는 빈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에서 비올라 연주자 디플로마를 획득하였다.

그는 독주자로서 뿐 아니라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단원 및 지휘자로 다채롭고 활발한 연주 생활을 하였다. 60년대 당시 서울 현악사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국내에서는 거의 불모지와 다름없던 실내악 분야를 개척하였고, KBS 교향악단의 비올라 수석을 10여년간 역임하였다. 72년에는 지휘자 쿠르트 뵈스에게

발탁되어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제2수석으로 활약하였고, 린츠 방송 실내악단 수석 및 국립 빈 폴크스오퍼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78년에는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으며 86년 빈 음악제와 94년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98년에는 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가졌는데, 워싱턴 포스트지의 평론가 조셉 매크레란이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표현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갔는데 나는 아직까지 이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후진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그는 김남윤, 강동석, 이성주, 배익환 등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하여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수한 바이올린, 비올라 연주자들을 키워낸 스승이기도 하다. 또한, 서울시향, 부산시향, 광주시향, 인천시향 등을 수차례 객원지휘 하면서 광주시향, 전주시향 상임지휘자로 활약하였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와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지휘  | 김 상 진

“완벽한 테크닉과 파워풀하면서도 따뜻한 소리를 바탕으로 한 인상적이며 호소력 있는 연주           

미국 스트링즈 매거진

 

일찍이 동아 콩쿨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그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쿠쉐벨의 뮤직알프 페스티벌, 그리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 홀 등 전 세계 40여 개국 8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수원 시향, 원주 시향, 제주 시향, 울산 시향, 마산시향, 대전 시향, 청주시향, 전주 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10여 종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M I 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교육방송(EBS)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클래식 드라이브’ ,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고양 아람누리에서의 렉처 콘서트 시리즈‘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작곡가로서도 제2회 구미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받아 독일 베를린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50여차례 이상 연주되었다. 현재  연세 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김상진은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지휘자로서 연세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오면서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연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유포니아'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그의 음악적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협연  | Violinist  David Kim

동양인 최초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김은 1963년 일리노 주 Carbondale에서 출생하여 3살부터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하였고, 8살에 유명한 Dorothy DeLay를 사사한 후, The Juilliard School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4-2015년 시즌 동안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그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s Butler School of Music의 교환교수는 물론, 뉴욕 All-Star Orchestra 수석으로 미 전역의 PBS station에서 연주 및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에서 매 년 정기공연, 프랑스의 L'Orchestre Symphonique de Bretagne와 미 전역에서 리사이틀과 협연, 한국에서의 투어 공연, 스페인 Pamplona Sarasate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심사위원, 2월엔 The Philadelphia Orchestra 수석 연주, Saratoga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Yannick Nézet-Séguin이 감독한 8월 연주에서 Philadelphia Orchestra Mendelssohn와 협연, Grand Teton Music Festival에서 초대 수석으로서 연주. 일본의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와 지속적인 연주를 이어오는 동시에 매 시즌마다 공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있다.

그는 전 세계의 유명한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매 시즌마다 솔로이스트로 연주하고 있으며, 미국의 Brevard, MasterWorks와 일본의 Pacific과 같은 국제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여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필라델피아의 Eastern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Rhode Island, Dickinson College에서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한편, 데이비드 김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후원으로 J.B. Guadagnini, Milan Ca.1757을 사용하고 있다.

 

협연 | Violinist 정준수

한국음악계의 대표적인 중견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준수는 경희대 재학 중 동아음악 콩쿠르 대상을 수상하여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싱가포르 교향악단의 부악장으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에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그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음악세계의 기반을 다졌던 바 재학 당시 뛰어난 기량으로 작곡가 윤이상의 곡을 의뢰 받아 연주했던 것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독일의 다름슈타트와 브레멘의 현대음악제에 초청되어 독주 및 실내악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귀국 후 수원시향의 악장으로 국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교향악단, 수원시향, 부산시향, 부천시향, 대구시향, 충남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니,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을 가졌다. 또한 홍콩 Pan Asia교향악단, 싱가포르 교향악단, 심양 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Brugas 필하모닉 등의 국외 오케스트라와도 수차례 협연을 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국내에서 독주회 활동을 통해베토벤과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로 학구적인 레퍼토리 연구와 연주력에 깊이를 더해 온 그는 KBS방송국과우리나라의 음악가” 음반을 출반했고, 부천시향과 코리안심포니의 객원악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관현악 발전에 앞장서기도 했다. 현재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정준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악장과 더불어 체리티 체임버 앙상블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활동을 통해 실내악 분야의 기여도를 높이며 쉬지 않는 열정을 펼치고 있다.

 

협연 | Oboist 이윤정

타고난 재능과 탄탄한 실력을 가진 오보에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 재학시절 동아음악콩쿨 1위에 입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Jeunesses Musicales World Youth Orchestra에 참가하여 유럽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음악대학 수석졸업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학위를 취득함은 물론, 재학 당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일본, 한국 등지에서의 순회연주와 Carnegie Weill Recital Hall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주최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음악저널 주최 신인음악상을 수상을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초청금요시리즈’, 호암아트홀 초청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 오케스트라등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문화관광부 주최 광복 60주년 경축 대 음악회에서 국내 오보이스트 가운데 최초로 윤이상의 1991년 후기작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하여 현대음악 속에 감춰진 윤이상 음악의 동양적인 멋을 한껏 살려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06년과 2012 2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

작성 '15/06/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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