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예술의전당]시벨리우스교향곡전곡&베토벤피아노협주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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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 “시벨리우스 사이클(교향곡 전곡 연주)"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의 대형 프로젝트,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예술의전당이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 -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세 번째 공연, 7월 무대가 10일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괴테의 동명 희곡을 음악화 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시작한다. 자유․평등․박애의 정신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었던 베토벤의 이념이 격동과 환희에 찬 음악으로 잘 표현된 ‘에그몬트’ 서곡은 오늘날까지도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베토벤의 모든 협주곡 중 유일한 단조로 된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이 곡은 베토벤의 모든 협주곡 중 유일하게 단조로 쓰인 매우 의미 있는 작품으로서, 내면으로 연소하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 제5번 ‘황제’에 이어 가장 많이 연주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단조를 2013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Stanislav Khristenko)가 연주할 예정이다. 2008년 경남 통영에서 열린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여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일본, 홍콩,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예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카네기홀 리사이틀은 뉴욕타임즈로부터 “사려깊은 명료함과 절제”를 잘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 7곡 중 한가운데에 있는 심오한 교향곡 제4번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4번이다. 그의 교향곡 전 7곡 중 한가운데에 속하는 4번 교향곡은 오늘날에도 그의 가장, 난해한, 또는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뚜렷한 선율을 인지하기 힘들며 멜로디 대부분이 짧은 동기들로 해체되고, 4악장 끝부분이 기존의 종결 양식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초연 당시 대중과 비평가들에게 쉽게 수용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이 곡의 관현악법은 한층 투명하고 실내악적인 울림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후기낭만주의 교향곡의 웅장함과는 다른 ‘간결하고 신선한’ 교향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 곡은 특히 국내 연주 무대에서는 쉽사리 접할 수 없는 곡이기도 하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상임지휘자 김대진에 의해 재해석될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4번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지휘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블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예술감독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에 이어,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을 실황 녹음하여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유럽무대를 관통할 수 있는 한국 클래식의 대표 사운드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서 김대진은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연주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비상(飛上) 중이다.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랑랑,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고, 2013년 역시 매진 및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시도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와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한 2012 수원국제음악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폐막공연 정식 초청’으로 시작된 유럽무대의 성공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지표가 되었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를 통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 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음반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클래식아카데미 등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

Stanislav Khristenko, Piano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Stanislav Khristenko)의 공연은 그의 나이 11세 첫 솔로 리사이틀 이후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피아노의 시인, 거대한 형식의 건축가(Le Soir)로도 불리는 크리스텐코는 전세계 미디어에서 칭송받고 있다. 스페인 일간신문 엘 파이스(El Pais)는 그의 정교한 테크닉과 힘있는 사운드, 그리고 강철손가락에 대해 얘기했다. 뉴욕타임즈는 그의 최근 잔켈홀 리사이틀을 "사려깊은 명료함과 절제"를 표현했다고 칭찬하며 특히 인상 깊었던 쳄린스키의 "Fantasies on Poems by Richard Dehmel"은 그의 "침착하고 서두르지 않는 평안함"이 표현된 리사이틀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평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연주자 크리스텐코는 그가 선보이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명확히 알고 있고, 그가 상대방과 보조를 맞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법은 성숙하고 느긋하며 움직이는 영역대가 넓고, 그의 손가락은 힘과 세심함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미국 오하이오의 지역 신문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Cleveland Plain Dealer)는 그의 공연을 모든 음에 중요한 반짝이는 줄세공과 정교한 유연함 구절에 묘사했다. 영국 그라모폰지는 Oehms Classics에 관한 최근 CD 레코딩 중 하나를 '전기'로 불렀다. 크리스텐코는 벨기에,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피닉스 심포니, 홍콩 챔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무지크프로인데 오케스트라, 다카마쓰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오케스트라, 그리고 다른 여러 곳과 솔리스트로 협연했다. 그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카네기홀 내 바일홀과 잔켈홀 공연을 필두로 슈베르트홀(Schubert Saal) 비엔나, 워싱턴에서 열린 필립스 컬렉션을 포함하여 베를린 필하모닉의 대연주장(Grosser Saal), 클리블랜드의 세브란스 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그레이트 홀과 홍콩의 시티홀 공연이 있다.


크리스텐코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2013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2013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단독으로 1등을 했고, 201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등을 수상하였다.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최근 슈만, 브루크너, 브람스, 그리고 뉴욕타임즈가 아낌없이 찬사를 보낸 쳄린스키의 작품들이 수록된 새로운 음반을 스타인웨이(Steinway & Sons)사의 레이블에서 발매했다. 판페어 매거진(Fanfare Magazine)의 헨리 포겔(Henry Fogel)은 그의 시적이면서도 단호한 형태의 공연을 칭송했다.


1984년 우크라이나 카르키프에서 출생한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카르키프에서 라리사 오스체프코바를 사사했으며 1998년, 모스크바 쇼팽 음악원에 입학하여 2003년 졸업한 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베라 고르노스타에바, 막심 필리포프, 다리아 페트로바를 사사하였다.


화려한 국제 콩쿠르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1995)를 비롯하여 러시아 사포노프 국제콩쿠르 1위(1995), 폴란드 쇼팽 국제콩쿠르(1996), 우크라이나 국제 알렘다르 카라마노프 피아노 콩쿠르 2위(1996), 러시아 국제 차이콥스키 유스 콩쿠르 - 20세기 음악연주 특별상(1997), 이탈리아 아그로폴리 국제콩쿠르 1위(1997), 독일 에틀링겐 국제콩쿠르 5위(1998), 슬로바키아 코시체 국제콩쿠르 1위(1999), 그리스 베리아 디미트리오스 비켈라스 콩쿠르 1위(2004), 미국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2005), 일본 다카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2006),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2006) 등을 통해 세계무대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의 그레차니노프 페스티벌(1995), 그리스 아테네 페스티벌(1996), 모스크바 노이하우스 페스티벌(1998)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스피바코프 국제 자선재단(2001~2003),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재단(2002~2005), 러시아 공연 예술재단(2003~2006)의 장학생으로 수학했으며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일본, 홍콩,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한편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에서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작성 '15/07/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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