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과 진태현&박시은의 <길 위의 로망스> 콘서트
http://to.goclassic.co.kr/news/20075




  
 한 사람을 위한 연서(戀書) 같은 장르, 로망스
 <길 위의 로망스>는 로망스를 테마로 한 시리즈 연주회 <브링 더 로망스>
첫 번째 무대이다.  <브링 더 로망스>는 지난 해 동명 타이틀로 열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꿈과 사랑, 가족을 향한 감사 등 로망스의
주제를 넓혀 세 번의 시리즈 공연을 할 예정이다.
로망스는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음악가들은 사랑과 이별, 부모의 죽음 같은 인생의 큰 사건을 겪었을 때
로망스를 작곡했어요. 교향곡처럼 꽉 짜인 형식이 아니라 일기나 편지를
쓰듯이 썼지요누구나 그런 슬픔과 기쁨, 그리움을 품고 살아갈 텐데요.
저도 그렇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연주회를 하고 싶었습니다.(민유경)”
 
진태현 박시은과 함께 하는 감정의 연주회
<브링 더 로망스> 콘서트는 음악가들의 희로애락에 공감하고,
관객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정의 연주회이다. 연주곡과 관객의
감정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스토리텔링을 살린 연주회를 구성했다
.
이에 진태현과 박시은이 리더(이야기 읽어주는 사람)으로 함께 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오랜 연애 끝에 최근 결혼한 순수한 이미지의
두 배우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감흥을 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저희는 음악가들의 편지를 읽기도 하고 남녀가 등장하는
소설의 한 장면을 연기하기도 합니다. 내레이터 이상의, 드라마의 감성을 살린
낭독과 독백, 대화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성을 전달하려고 해요.”(진태현)
 
음과 박자, 호흡 하나까지 전달되는 소극장 콘서트
소극장은 연주자의 호흡과 손놀림, 표정의 변화들이 드러나고 음 하나하나까지
포착되는 무대이다. 민유경은 객석과의 거리를 좁혀 연주자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려 한다. 로망스는 마음이 가득 담긴 개인적이고 시적인 장르이다.
본 공연은 
로망스 장르가 잘 어울리는 소극장에서 19세기의 음악가들이
지인을 초대하여 열었던 거실 음악회 같은 분위기를 만들려 한다.
 
* <브링 더 로망스Bring The Romance>는 세 번에 걸친 시리즈 공연이다.
자아와 꿈을 테마로 한 첫 번째 콘서트 <길 위의 로망스>를 시작으로,
남녀의 사랑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표현한 <기억의 로망스>,
그리고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의 사랑을 담은 <화이트 로망스>
연말의 무대를 장식한다.
(
기획주최 스페이스 바움 / 문의 010-4202-7490)
 
1<길 위의 로망스> 2015. 9. 19  () 7시 올림푸스홀
2<기억의 로망스> 2015. 11. 6  () 8시 스페이스 바움
3<화이트 로망스> 2015. 12. 21 () 8시 스페이스 바움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민유경은 고() 메뉴힌 경에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음악성의 소유자라는 평을, 카네기 홀 뉴욕 데뷰 독주회 당시 평단에 인상적인 거장의 기질’, ‘매우 다재다능한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연주자이다서울대학교 기악과에 수석 입학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입학한 후 3년 만에 조기 졸업했다. 재학 중 영국의 Yehudi Menuhin 국제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 후 The Juilliard School에서 석사를,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학교 최고 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tonybrook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일보 콩쿨 1, 중앙일보 콩쿨 1, KBS 신인음악 콩쿨 대상 등 주요 대회를 석권했고, World Symphony 콩쿨 1, Corpus Cristi Young Artist 콩쿨 1, Manhattan Sibelius 콩쿨 1위 등을 수상했다. 특히 Washington 국제 콩쿨에서는 현악부문 1위 및 청중상 등 3개의 특별상을 휩쓴 바 있다.  서울 시향,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 뉴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영국 St. John Square 오케스트라, Manhattan Chamber Sinfonia, 우크라이나 Kharkov Philharmonic 등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성신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성 '15/09/04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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