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임지영 & 샤오치아 뤼 & 서울시향 - <브람스 & 라흐마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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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브람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Rachmaninov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세계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2015년) 1위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세계 3대 지휘자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고 유럽 정상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샤오치아 뤼!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무대를 감동시킨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콜라보 무대!

 
올해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던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초 우승’ 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이룩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우승 당시 연주했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샤오치아뤼 지휘의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또한 ‘완벽한 강약의 밸런스’ 와 ‘유려한 곡해석’ 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Healing Conductor’ 샤오치아 뤼가 지휘하는 서울시향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러시아적 감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프로필] 
  
바이올린 임지영 Ji Young Lim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2015년 세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사상 첫 한국인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그녀는 2011년 독일 헨리 마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2013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MIMC상 그리고 2014년 제9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동메달 및 모차르트 소나타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음악적 기량을 인정받아 이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티보 바가 국제 음악 페스티벌, 인디애나 대학교 제이콥스 스쿨 아카데미, 이시카와 음악 아카데미, 대관령 국제 음악제 등 미국과 유럽, 국내에서 열리는 유명 마스터클래스와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14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독일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오케스트라, 이스트 코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카멀 심포니 오케스트라,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막심 벤게로프, 조엘 스미어노프, 코이치로 하라다 등 유명한 음악가들과 협연하였다. 국내에선 서울아카데미 앙상블,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BMF 오케스트라 등과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츠 및 대관령국제음악제 GMMFS 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음악축제, 부산국제음악제, 일본 이시카와 음악 아카데미 에서 협연하였다. 2014년 여름, 그녀는 KNUA 현악앙상블과 함께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열린 한독뮤직페스티벌에 초청받는 등 활발한 실내악 연주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8월, 금호 악기 시리즈의 독주회 무대를 통해 공식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2015/2016년 서유럽, 동유럽, 북미, 남미, 그리고 아시아에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와 정부가 주관하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영재로 조기 입학한 이래로 현재까지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그녀는 2015년 6월부터 일본 음악 협회의 스트라디바리우스 ‘Huggins’ (1708년) 바이올린을 후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지휘 샤오치아 뤼 Shao-Chia Lu  Conductor
대만에서 출생한 지휘자 샤오치아 뤼는 먼저 타이페이에서 공부를 한 후에 미국의 인디애나음대와 오스트리아의 빈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세 개의 메이저 국제 지휘 콩쿠르(프랑스 브장송 지휘콩쿠르, 이탈리아 트렌토의 안토니오 페드로티 지휘콩쿠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키릴 콘드라신 지휘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매우 드물고 놀라운 경력을 갖고 있다. 
1995년 베를린 코미셰 오퍼의 제1 카펠마이스터로 본격적인 지휘 경력을 쌓기 시작한 지휘자 샤오치아 뤼는 시드니 오페라, 잉글리쉬 내셔널 오페라, 브뤼셀 라 모네 극장, 오슬로 노르웨이 오페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함부르크 오페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베를린 도이체 오퍼 등 세계 유수의 극장들에서 지휘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1998년에는 독일 라인주의 코블렌츠 극장과 코블렌츠 라인 필하모니 모두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하노버 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면서 베르디의 <아이다>, <에르나니>, <피가로의 결혼>, 야나체크의 <예누파>, <마르코풀로스 사건>, 베토벤의 <피델리오>, 푸치니의 <투란도트>, <나비부인>, <토스카>,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방황하는 화란인>, 베르크의 <보체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엘렉트라>, <살로메> 등 방대한 레퍼토리의 오페라들을 지휘하였다. 특히 2004년 그가 지휘한 하노버 오페라가 비엔나와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던 드뷔시의 <펠리아스와 멜리장드>는 국제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바그너의 <파르지팔>, 야나체크의 <카티야 카바노바>, 푸치니의 <토스카>, 슈투트가르트에서 푸치니의 <서부의 아가씨>, 베를린 코미셰 오퍼에서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푸치니의 <나비부인>, <토스카>, <라 보엠> 등을 지휘하였다. 
 
샤오치아 뤼는 오페라 지휘자로서 탁월할 뿐만 아니라 콘서트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1994년 거장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대신 공연 직전에 독일 정상의 오케스트라인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처음 지휘하였는데, 이 때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을 비롯한 어려운 프로그램을 변경 없이 그대로 지휘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후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물론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로부터 초청이 이어졌다.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노르웨이방송교향악단, 스웨덴방송교향악단,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오케스트라,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테보리 심포니,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남서독일방송교향악단,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등 유럽 정상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드디어 2011년에는 그라모폰지 선정 세계 오케스트라 랭킹 1위에 빛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까지 지휘하였다. 또한 뉴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같은 일본 정상의 오케스트라들도 지휘하였다. 
2010년부터 대만국립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샤오치아 뤼는 2014/15 시즌부터 남덴마크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까지 맡아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70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부지휘자 최수열과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 협연자, 그라베마이어상 수상자인 상임작곡가 진은숙이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07년 태국 및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유엔의 날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에서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2013년 4월에는 서울과 베이징의 자매도시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의 국가대극원(?家大?院)무대에 올랐으며, 2014년 8월에는 핀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 등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국 BBC 프롬스 공연은 현지 유력 일간지로부터 최고 등급의 평가와 함께 ‘깊은 감동을 주는 매우 품격 있는 연주’라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서울시향은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공익 공연을 펼치며 서울시민과 호흡하고 있다. 병원, 교도소, 구민회관 등을 방문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치는 ‘어린이날 음악회’, 한강변의 ‘강변음악회’ 등 대형 야외공연은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비롯하여 공연관람 고객을 위한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차세대 지휘자 양성을 위한 ‘지휘 마스터클래스’, 작곡 전공생을 위한 ‘작곡 마스터클래스’, 금관 연주자 양성을 위한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문 연주자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1년 아시아 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2014년 <진은숙 3개의 협주곡>과 <말러 교향곡 9번>을 발매하는 등 지금까지 총 8장의 음반을 출시하였다. 특히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음반은 세계적 권위의 음반상인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현대음악’ 부문과 BBC 뮤직 매거진 ‘프리미어’ 부문을 수상하였다.
 
작성 '15/10/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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