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11월 30일 당 타이 손의 쇼팽 협주곡의 밤 (지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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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에게 사랑받은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쇼팽 협주곡 전곡 연주회
Dang Thai Son with Chopin Piano Concertos

2005년 11월 30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Wednesday, November 30, 2005 at 8:00 PM at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 쇼팽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가운데 '백미'라 할 수 있는 협주곡 1, 2번과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를 동양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었던 당 타이 손의 연주로 듣는다! 세계 언론이 왜 그를 '쇼팽에게 사랑받은 피아니스트'라 부르는지 직접 확인할 기회!!

 

 

* 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대진의 지휘 무대!

 

 

 

쇼팽이 자신의 영혼을 노래해줄 악기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1887~1982)을 선택했다면 한 세기 후, 그 사랑은 당 타이 손에게 옮겨갔다.


'쇼팽이 사랑한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당 타이 손이 쇼팽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만으로 프로그램을 꾸며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1980년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이보 포고렐리치를 제치고 제10회 우승자로 등극했다. 콩쿠르가 있기 전 이미 타티아나 니콜라예바가 '올해의 쇼팽 콩쿠르 우승은 베트남에서 온 남자아이가 가져갈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었지만, 이 콩쿠르 사상 최초로 동양인이 우승을 하는 '사건'은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당 타이 손은 공중 폭격과 치열한 육박전, 살육이 난무하던 베트남 전쟁의 한 가운데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척박한 환경에서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웠기에 그의 연주와 삶은 더욱 인간 승리의 감동을 주고 있다.

 

당 타이 손은 1992년과 2000년에 내한 연주회를 가졌고, 2003년에 마스트미디어가 마련한 '쇼팽 콩쿠르 위너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통해 세 번째 내한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가장 쇼팽다운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내한 연주 때 '신의 손'이 펼치는 절묘한 피아니시모와 쇼팽 곡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감각적인 루바토로 청중을 뜨거운 감동 속으로 몰아넣었다. 국내의 한 음악 평론가는 그의 독주회를 본 후 "저런 연주자가 동양인의 옷을 입고 태어난 것이 나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폴리니 같은 대접을 받았을 겁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휘 김대진

 

- 걸출한 피아니스트에서 이젠 지적인 카리스마를 지휘봉 끝으로 모으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에서 이제는 지휘자로도 그 영역을 넓혀가며 끊임없는 음악에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지휘를 맡는다. 감성과 논리가 지적으로 조화를 이룬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피아니스트로서의 출중한 이력 위에 역량있는 지휘자로서의 면모를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김대진은 학창시절부터 지휘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현 수원시향 상임 지휘자인 박은성에게 지휘를 배웠었다. 김대진은 2005년 4월에 수원시향을 지휘함으로써 지휘자로서의 공식 데뷔 무대를 가졌고, 최근에 소니 레이블로 발매된 모차르트 협주곡 음반에서도 지휘를 직접 맡았다. 

 

피아노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가장 깊었던 작곡가 쇼팽
걸출한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쇼팽 협주곡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지휘자 김대진
그리고 쇼팽 콩쿠르 우승자 출신의 당 타이 손

이 3인의 환상적인 조합은 쇼팽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아주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널리 사랑받아온 쇼팽의 1, 2번 협주곡 외에, 무대에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는 좀처럼 연주되지 않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가 원곡 형태 그대로 연주된다.

 

작성 '05/09/27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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