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가을, 클래식과 사랑에 빠지다 II - 영웅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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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클래식과 사랑에 빠지다 II – 영웅의 생애 (EIN HELDENLEBEN)

 

 

지휘 : 제임스 저드 James Judd  

호른 : 필립 마이어스 Philip Myers

 

 

  : 2005. 10. 27(목)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입장권 : R 3만원, S 2만원, A 1만원, 청소년석 5천원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02-399-1111

 

  : ()서울시립교향악단 02-3700-6300

 

필립 마이어스의 마스터 클래스

 

참관비 : 30,000

 

패키지 : 70,000(참관 및 R석 초대권 2매 제공)

 

  : http://cafe.naver.com/seoulphilorch.cafe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 3700-6300 마스터클래스 담당자

 

 

명훈 예술고문과의 말러 교향곡 1번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깊어가는 가을 저녁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PROGRAM

 

R.Strauss, Horn Concerto No.1

 

Mozart, Horn Concerto No.3

 

R.Strauss, Ein Heldenleben Op.40

 

 

이번 공연의 메인 프로그램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걸작 교향시 ‘영웅의 생애’입니다.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화려한 화성을 지닌 대편성 작품인 교향시 영웅의 생애는 총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져서 영웅과 그의 적, 그의 사랑과 전투, 영웅의 업적과 그리고 그의 은퇴 등 한 위대한 존재의 처음과 끝을 음악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영국 태생의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24세의 나이에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에서 로린 마젤 아래의 부지휘자를, 5년 후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이끄는  유럽공동체 청소년 교향악단의 부음악감독을 지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런던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교향악단, 취리히 톤할레 교향악단 등 전세계 주요교향악단을 지휘한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인 제임스 저드는 플로리다 필하모닉을 14년 동안 이끌면서 동 교향악단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으며 현재는 뉴질랜드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제임스 저드는 엘가, 본 윌리엄즈, 거쉰, 번스타인 등 영미권의 음악에 정통한 지휘자로서 낙소스 등에서 수십장의 음반을 녹음하여 절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말러, 슈트라우스 등 대편성 교향악에도 장기를 보여 말러 교향곡 1번을 무명이나 다름없는 플로리다 필하모닉과 녹음하여 <스테레오파일>지의 ‘이달의 음반’에 선정되었고, 구스타프 말러 유겐트 오케스트라와의 말러 교향곡 9번 음반은 펭귄 가이드에서 거장들의 명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국제 말러협회에서 ‘최고의 말러 지휘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02 KBS교향악단 객원지휘자로서 지휘한 말러 교향곡 6번은 국내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아 우리에게도 친숙한 지휘자입니다.

 

한편, 이 대작에 앞서 연주될 곡은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3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1번입니다. 모차르트에게는 절친한 호른 연주자인 로이트겝이 있었고, 슈트라우스의 아버지 프란츠는 호른 연주자였습니다. 이 두 작곡가는 호른이라는 악기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협주곡들을 남겼고 현재까지도 이들을 능가하는 곡은 없습니다. 그들의 곡 중 하나씩을 선택하여 진수를 들려줄 연주자는 우리 시대 최고의 호른 연주자로 곱히는 필립 마이어스입니다. 1971년 애틀란타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수석을 거쳐 1980년부터 무려 25년째 뉴욕 필하모닉의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연주하기 까다로운 악기로 꼽히는 호른을 연주하면서 레너드 번스타인, 주빈 메타, 쿠르트 마주어, 로린 마젤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평생을 호흡해온 그가 연주할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1번은 그의 프로페셔널 솔로 데뷔곡이기도 합니다. 쉽게 실연으로 듣기 힘든 이 곡들을 세계적인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주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 '05/10/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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