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심포니내한공연-정명훈지휘
http://to.goclassic.co.kr/news/2997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10년만의 내한공연
지휘 정명훈 / 협연 피아니스트 윤디 리



100여 년 전통의 세계4대 오케스트라 런던심포니!
15년 동안 우승자를 내지 못한 쇼팽콩쿨에서 15년 만에 18세의 나이로
대상을 거머쥔 클래식계의 돌풍 윤디 리!
부드러운 카리스마 정명훈!
세계 최정상들의 황홀한 만남

* 공연일시 및 장소
   2006년 3월 18일(토) 8:00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 공연일시 및 장소
   2006년 3월 19일(일) 8:00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
   말러 교향곡5번

   (위 프로그램은 변경 가능합니다.)


오는 2월 18일(토), 19일(일) 100여 년 전통의 영국 음악계의 절대적 자존심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0년 만에 정명훈 지휘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15년 동안 우승자를 내지 못한 쇼팽 콩쿨에서 2000년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한 클래식계의 돌풍, 피아니스트 윤디리의 협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쇼팽콩쿨 우승 당시 윤디리는 당시 73년 대회 역사상 18세의 최연소 수상자임과 동시에 중
국인 최초의 쇼팽 콩쿨 우승자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고 당시 그가 연주한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에 대해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심사위원들은 “그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그런 타입의 연주자가 아니다. 그의 연주는 균형이 잡혀 있다”며 그의 달인에 가까운 테크닉과 서정적인 연주스타일에 만장일치로 찬사를 보냈다.

마우리치오 폴리니나 마르타 아르헤리지, 크리스티안 침머난 등 역대 쇼팽 콩쿨 수상자들과 견주어 보아도 전혀 실력이 모자람이 없다고 평가되는 윤디리는 ‘이제 미국이나 유럽무대에서 티켓 예매와 동시에 매진되어 버리는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이고 20세기 초반의 위대한 음악가들이 그러했듯이 윤디리는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몸동작이나 얼굴표정대신 절제적인 동작으로 연주하지만 그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워싱턴포스트) 

100여 년 전통의 세계4대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는 여느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창단,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확립하고 있고 치열한 연주자세로 언제나 최고의 화음을 빚어낸다. 거장 한스리히터, 아르투르 니키쉬, 피에르 몽퇴, 앙드레 프레빈, 그리고 빈필보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더 아꼈던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거치면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4대 오케스트라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고 현재는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를 맡고 있고 2007년부터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상임지휘자로 예정돼 있다. 지난 ‘96년 정명훈 지휘로 내한하였을 때도 많은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는 100년 전통의 깊이가 밴 숨막힐 듯 날카롭고 매혹적인 연주로 매번 연주회장을 영감 넘치는 장소로 만든다.

21세기를 이끌어나갈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정명훈 지휘로 100년 전통의 런던심포니와 클래식계의 돌풍 윤디리가 펼쳐낼 서정성의 극치- 쇼팽 피아노협주곡,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과 말러교향곡 5번(2일간 프로그램 다름)은 이번 런던심포니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프로필

세계가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1974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등단한 정명훈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출발하여 지휘자로서 거듭난다. 유럽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의 정기연주회에 이어 정상급 북미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고 1986년 <시몬 보카네그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여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탈리아 비평가 선정의 `프레미오 아비아티 (Premio Abbiati)'상과 `아르투로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상'을 받는 등 외국 지휘자로는 전례 없는 뜨거운 사랑과 격찬을 받고 있다.

'89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 재직 당시의 개관 기념작 <트로이 사람들>이 세계 음악계의 격찬을 받은 데 이어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의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 '92년에는 그의 공헌을 기리는 프랑스 정부의 `레종 도 뇌르' 훈장을 받았다.

1990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2002년까지 활동하며 세계적인 음반상들을 휩쓸었는데 그 중에는 <투랑갈리리 교향곡> <피안의 빛> <그리스도의 승천> <세헤라자데>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불새 모음곡> <오텔로> 등 수없이 많은 걸작이 있다. '95년 이후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클래식 음악 승리상"에서 최고 지휘자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앙이 직접 헌정하여 화제를 모은 <4중주를 위한 협주곡>녹음도 주요 업적 중 빼놓을 수 없다.

또한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해 바르톨리와 함께 녹음한  <사랑의 노래>가, 바스티유 오케스트라 연주의 베를리오즈 <이탈리아 기상곡>과 동시에  모두 르몽드지의 우수 음반에 선정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다. 최근 들어(2002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영적인 지휘자(Chef spirituel)’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일본에서는 "올해 최고의 연주회"로 선정된 '95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일본 데뷔 공연과 일본 클래식 최고의 공연을 기록한 '96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그가 특별예술고문을 수락하며 연주한 2001 도쿄필하모닉과의 연주 등으로 정명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95년 유네스코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훈장 "금관훈장"을 받았다. '96~’99년과 `00~`03년에는 한국 명예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였으며, 2004년 3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문화홍보외교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국내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5대 문화예술부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음악분야 최고의 대표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3년 역대 수상자 중 최초로 권위 있는 프랑스 “클래식 음악 승리상”을 ‘96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하였다.

정명훈은 최근 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4월에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Dresden Staatskapelle)를 이끌고 베토벤 교향곡 프로그램으로 미국 투어 공연을 가졌다. 7일 Symphony Center에서 정명훈이 연주한 “전원”과 “영웅”교향곡은 마치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깊이와 음색으로 슈타츠카펠레의 뛰어난 음악 전통을 더욱 새롭게 활짝 꽃피웠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같은 달 21일과 22일에는 Daniele Gatti대신 시카고심포니와 말러 교향곡 6번을 성공적으로 연주해냈다. 암보로 연주한 이번 공연에서 그는 말러 음악이 가진 두드러지게 어두운 음악, 그 속의 삶과 죽음의 비전을 가장 정확히 표현해낼 줄 아는 지휘자라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정명훈은 또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말러 교향곡 전곡연주를 진행하였는데 프랑스의 ‘르 피라고’지에서는 이번 말러 교향곡 연주를 ‘음악계의 일대 사건’으로 다룬바 있으며 세계 음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997년 1월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를 맡았고, 2000년 5월부터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2001년 4월부터 일본의 도쿄필하모닉의 특별 예술고문이며, 그리고 2006년 1월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클래식계의 돌풍 피아니스트 윤디리(Yundi Li)

1982년 중국 충칭(重慶)에서 태어나 네 살이 되던해에 아코디언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음악에 입문한 윤디리는 다섯살 되던 해 충칭 어린이 아코디어 콩쿠르에서 최우상을 수상하는 등 처음부터 그 두각을 나타냈다.

어린 윤디에게 무거운 아코디언보다는 피아노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의 부모는 일곱살 되던 윤디에게 새 피아노를 사주게 되었다. 아홉살 되던 해부터 중국 최고의 피아노 교사인 단 지오이에게 사사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윤디는 열 세살 되던 1995년 남 미주리 국제 피아노 경연대회, 1999년 리스트 국제 피아노 경연대회와 같은 해 중국 피아노 경연대회 수상 등 각종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석권해왔다.

그는 1984년 최우수 성적으로 쓰촨(四川) 음악학교 (Sichuan Conservatory of Music)소속 중학교에 입학하였고, 그로부터 1년 후 스승 단 자오이를 따라 션젼(深圳)예술학교(Shenzhen Arts School)로 전학하였다. 2001년 7월 션젼 예술학교를 졸업한 이후, 그는 독일의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유학하여 Arie Vardi를 사사하고 있다.

2000년 10월, 윤디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14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뛰어난 연주로 청중과 심사위원들을 모두 열광시키며 15년 동안 공석이던 영예의 최고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이 대회에서 윤디리는 폴로네이즈 최고 연주상 수상과 쇼팽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으며(당시 18세), 7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첫 번째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가 되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이르렀다.

지구 곳곳으로부터 윤디리를 향해 이어지는 러브콜은 끝이 없다. 그는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폴란드, 캐나다, 일본, 홍콩, 대만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 오케스트라,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쿠르트 마주어, 미하일 플레트네프, 이반 피셔, 타마스 바세리, 탕 무하이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였으며, 공연하는 곳에서마다 열광적인 환호를 받아왔다.

현재 윤디 리의 공연 스케줄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일본 NHK오케스트라, 신시네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 그리고 유럽 등지에서 열리는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참가, 그리고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라하 봄 페스티벌, 스위스 페스티벌, 홍콩 페스티벌 등에서의 초대 리사이틀 등, 2005년까지 숨쉴 틈 없이 빡빡하게 잡혀있는 상태이다.

2001년 4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격 계약을 맺은 윤디리는 같은 해 12월, 유럽, 북미,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음반 발매 이후, 클래식 음반으로서는 보기드문 ‘열흘만에 30,000장 판매'라는 기록을 수립하였다. 그 후, 음반을 발매하여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London Symphony Orchestra)

1904년에 설립된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영국역사상 최초의 자치오케스트라 이다. 이는 곧 연주자들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주식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런던심포니를 거쳐간 수많은 세계적인 지휘자들 중에 가장먼저 지휘봉을 잡았던 사람은 한스 리히터였고 그 후 에드워드 엘가, 토마스 비첨, 피에르 몽퇴,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해왔다. 현재는 1995년 이래로 Sir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런던심포니는 또한 연주자들의 수준이 높기로도 유명하다. 최근 들어 실시하고 있는 'Joint Principal'는 연주자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자극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오케스트라 단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도 한몫 하고 있다.

런던 심포니 모토인 도전정신의 역사는 초창기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해외투어를 성공시켰는데, 그 첫 번째가 파리로 1906년에 그 후 1912년 미국, 1960년에는 이스라엘, 1963년에는 일본을 최초로 방문하여 공연을 가졌다. 1966년에는 2년마다 열리는 플로리다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7년 후에는 영국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현재 런던 심포니는 유럽각지와 일본, 미국 등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런던 심포니는 90년이 넘는 오랜 음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2000년도에는 런던 심포니만의 공연앨범(LSO Live)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던 콜린 데이비스와 앙드레 프레빈의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2001년 여름에 발매된 <베를리오즈의 트로이 사람들>는 오페라 앨범으로는 영국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2년 2월 그래미 시상식의 Best Opera와 Best Classical Recording의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콜린 데이비스 지휘하에 연주된 엘가 교향곡들과 재즈계의 거장인 데이브 브루벡의 80번째 생일기념 콘서트(LSO와 협연)등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2003년 3월에는 UBO와 런던심포니의 음악교육센터인 <런던심포니 St Luke’s>를 열었다. 18세기에 호크스무어에 의해 지어진 교회건물에 세워진 이 교육센터는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런던심포니 Discovery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 '05/1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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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티켓 예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05/1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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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그나저나 제가 계속 주장하는 거지만.. 플레트네프→플레트뇨프 수정때처럼 '윤디 리'라고 불리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원래 이름 '윈디 리'를 찾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어(한어병음방안)에서 yu는 ü의 어두형이거든요..

05/12/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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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정범기님의 말씀 이전에 윤디리의 Li가 Lee로 표기된것부터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나요^^ 연주자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공연을 주체하는 기획사가 늘 그렇듯이 표값은 엄청나게 올려 놓았군요. 3월에 cmi는 바르톨리 리사이틀까지 엄청 부자 되겠삼.

05/12/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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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내년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의 공연공지를 기획사보다 먼저 고클에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공연 장소도 잘못 올려주셨구.. 올려주신 광고이미지는 저희가 공식 이미지로 사용하지 않을예정인데.. 윗분이 지적해주신것처럼 영문 스펠링이 잘못되어 있으며 디자인을 좀더 수정해야 할 이미지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사용을 안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이 공연에 대한 티켓 오픈을 하면 그 때 공연공지를 다시 하겠습니다. 한 1월 초쯤이 될 것 같네요.

저희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관심가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티켓오픈하면 제일먼저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05/1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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