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0년만의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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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10년만의 내한공연

 

지휘 정명훈 / 협연 피아니스트 윤디 리

 

 

100여 년 전통의 세계4대 오케스트라 런던심포니!

 

15년 동안 우승자를 내지 못한 쇼팽콩쿨에서 15년 만에 18세의 나이로

 

대상을 거머쥔 클래식계의 돌풍 윤디 리!

 

아시아 음악인의 영웅 마에스트로 정명훈!

 

세계 최정상들의 황홀한 만남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공연일시: 2006년 3월 18일(토) 7:30P.M.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

 

말러 교향곡5번

 

공연일시: 2006년 3월 19일(일) 6:00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위 프로그램은 변경 가능합니다.)

 

 

 

주최 18일 공연: 극동방송 주최, 19일 공연: CMI

 

입장권 R석 25만원, S석 20만원, A석 15만원, B석 9만원, C석 5만원(VAT 10% 별도)

 

공연문의 및 예매 : CMI 518-7343 www.cmikorea.co.kr

 

 

 

 


오는 3월 18일(토), 19일(일) 100여 년 전통의 영국 음악계의 절대적 자존심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0년 만에 정명훈 지휘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15년 동안 우승자를 내지 못한 쇼팽 콩쿨에서 2000년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한 클래식계의 돌풍, 피아니스트 윤디 리의 협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쇼팽콩쿨 우승 당시 윤디 리는 당시 73년 대회 역사상 18세의 최연소 수상자임과 동시에 중국인 최초의 쇼팽 콩쿨 우승자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고 당시 그가 연주한 쇼팽 피아노협주곡1번에 대해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심사위원들은 “그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그런 타입의 연주자가 아니다. 그의 연주는 균형이 잡혀 있다”며 그의 ‘달인에 가까운 테크닉과 서정적인 연주스타일’에 만장일치로 찬사를 보냈다.

마우리치오 폴리니나 마르타 아르헤리지, 크리스티안 침머만 등 역대 쇼팽 콩쿨 수상자들과 견주어 보아도 전혀 실력이 모자람이 없다고 평가되는 윤디 리는 ‘이제 미국이나 유럽무대에서 티켓 예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20세기 초반의 위대한 음악가들이 그러했듯이 윤디 리는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몸동작이나 얼굴표정 대신 절제적인 동작으로 연주하면서도 그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워싱턴포스트). 이번 연주는 윤디 리가 마에스트로 정명훈, 런던 심포니와 처음으로 만나 연주하는 것이다. 음악에서 영감을 이끌어내는 지휘자라 알려진 정명훈, 그리고 100년 전통의 깊이있는 화음을 자랑하는 런던심포니를 만나 그가 어떤 교감을 빚어낼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세계 4대 오케스트라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여느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창단,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확립하고 있고 치열한 연주자세로 언제나 최고의 화음을 빚어낸다. 거장 한스리히터, 아르투르 니키쉬, 피에르 몽퇴, 앙드레 프레빈, 그리고 빈필보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더 아꼈던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거치면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4대 오케스트라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고 현재는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를 맡고 있고 2007년부터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상임지휘자로 예정돼 있다. 지난 ‘96년 정명훈 지휘로 내한하였을 때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는 100년 전통의 깊이가 밴 숨막힐 듯 날카롭고 매혹적인 연주로 연주회장을 영감 넘치는 장소로 만들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윤디 리에게 쇼팽 콩쿨의 우승컵을 안겨 주었던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이 양일간 공연되는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18일)과 2005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말러 사이클 연주로 세계 매스컴의 찬사를 받은 정명훈이 말러 교향곡 5번(19일)을 연주하여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특히 이번 18일 공연은 극동방송 창사 50주년 기념 콘서트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작성 '06/02/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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