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7 :윌리엄 크리스티와 메트르 아 당세(9/23서울_9/24대전)
http://to.goclassic.co.kr/news/23757

 

 

2017.9.23(토) 19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9.24(일) 1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인터파크 공연예매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uD55C%uD654%uD074%uB798%uC2DD


지휘 윌리엄 크리스티 William Christie _ 프랑스 음악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전설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 음악을 주요 레퍼토리로 폭넓은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는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존 엘리엇 가디너,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조르디 사발 등과 함께 고음악의 20세기 르네상스 중심에 있다. 그가 창단해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성악-기악 앙상블팀 ‘레자르 플로리상’(Les Arts Florissants)은 현재 고음악계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팀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지휘자, 음악학자이면서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크리스티는 지난 30년간 음악계에 끊임없이 영감을 준 인물로 꼽힌다. 특히 프랑스 바로크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국 글라인드본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여러 페스티벌의 객원 지휘자로 초청받아 활동하였으며, 2002-2007년까지 베를린 필하모닉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윌리엄 크리스티는 프랑스 음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프랑스 음악 부활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총체적인 형식미와 압도적인 혁신을 강조하는데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윌리엄 크리스티는 이번 공연을 통해 프랑스 바로크의 역작을 보여줄 것이다. 

 

레자르 플로리상 Les Arts Florissants _ ‘아름다운 꽃 만발한 바로크 예술’
<레자르 플로리상>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재발견하여 고음악 연주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한 대표적인 프랑스 연주단체이다. ‘꽃 피는 예술’이라는 뜻의 ‘레자르 플로리상’은 프랑스 작곡가 샤르팡티에가 1685년 작곡한 실내 오페라 ‘레자르 플로리상’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이 단체는 성악과 기악이 함께하는 앙상블 팀으로 다른 고음악 단체와는 구별된다. <레자르 플로리상>은 윌리엄 크리스티가 1979년 설립했으며 바로크 시대 악기로 바로크 음악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프랑스 고음악계를 이끄는 마크 민코프스키, 에르베 니케, 크리스토프 루세, 에마누엘레 아임 등이 모두 <레자르 플로리상> 단원 출신이라는 것만 봐도 그 절대적인 영향력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레자르 플로리상>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숨겨져 있던 보석같은 작품들을 발굴해내며 그 전까지 소외되어 왔던 프랑스 음악의 부상에 큰 기여를 하며 전 세계에 프랑스 문화를 전파하는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클래식 2017 프로그램
올해 프로그램은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프랑스 바로크를 대표하는 작곡가 장 필립 라모(Jean-Philippe Rameau)의 두 편의 오페라다. <다프니스와 에글레>(Daphnis et Églé, 1753)와 <오시리스의 탄생>(La Naissance d'Osiris, 1754)은 춤을 사랑했던 프랑스 취향이 극음악과 만나 이루어진 미니 오페라이다. 이 두 작품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장 필립 라모가 프랑스 궁정을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또한 작곡가의 진보적이고 개성적인 음악 언어를 잘 드러낸 걸작이다.
   <다프니스와 에글레>는 퐁탠블로 궁전에서 공연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최종 리허설 이후 초연이 취소되고서 20세기까지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가 화려하게 부활한 20세기에 이 작품도 다시 살아났다. 두 작품은 모두 70대에 접어든 라모의 원숙한 경지를 엿볼 수 있는 역작이자 그의 소규모 오페라를 대표할만한 작품이다. <오시리스의 탄생>은 1754년 베리 공작(훗날의 루이 16세)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베리 공작을 고대 이집트의 신인 '오시리스'에 빗댔다. 라모는 이 작품을 개인적으로 매우 아껴서 다른 작품에서 <오시리스의 탄생>을 끊임없이 인용했다.

작성 '17/07/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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